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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 보아 열애설 완전 총정리

엔터톡폐인a |2005.05.15 21:55
조회 13,001 |추천 0

 

→ 보아는 자신의 홈피(smtown/boa)에서 아래 사진에 나온 여성이 자신이 맞다는 것을 본인이 스스로 확인시켜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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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일본에 사시는 유학생분이 프라이데이에 기사 뜨자마자 번역을 올리신 겁니다◎

 

열애 SCOOP [8살 연상의 스타일리스트와 초 러브러브]

강아지를 안고 잘생긴 남성과 걸어가고 있는 마스크를 쓴 미녀
아시아의 디바 보아이다.
이날밤은 투어기간중 짬을 낸 데이트
만나게된지 반년, 사랑에 노래에 둘 다 행복한 모습이다.



[ 아시아 디바 보아 심야에 키스 & 포옹데이트 찍었다!]
초여름의 바람이 상쾌한 골든 위크 직전, 모처에서 밤 10시 넘어 동경 도내에 있는 디자이너스 맨션서부터 기대는 듯한 모습으로 나타난 한쌍의 커플. 남성은 마른 체구에 검정 중절모에 검정 자켓을 입어 어떻게보면 쟈니 뎁을 닮은 상당한 미남. 손에는 강아지용 캐리백을 들고 있다. 그 옆에서 큰 마스크와 모자로 얼굴을 가리면서도 미소로 말을 걸고 있는 미녀. 그녀가 아시아의 디바 보아이다.

14살에 한국에 데뷰한 그녀는 그 다음해 2001년에 일본에서도 활동을 개시. 소울풀한 가성이 화제를 불러 일으켜 2002년 3월에 발매된 First Album이 바로 110만장의 메가 히트를 기록. 이후 발매되는 앨범에 거의 다가 밀리언 세일즈를 기록하는 등 지금은 우타다 히카루, 하마자키 아유미 등과 어깨를 나란히하는 탑 싱어이다.

둘은 근처의 주차장까지 걸어가 외제차에 탄다. 향한곳은 세타가야 공원. 보아가 조수석에서 내린다. 팔에는 밤색 치와와를 안고있다. 사이좋게 손을 꼭 잡고 강아지 산책을 시키고 있는 둘의 모습은 누가봐도 애인사이인 분위기로 무드 만점. 공원에 가장 구석까지 걸어가더니 서로가 벤치에 앉는다.

당연하다는 듯이 그가 팔을 보아의 어깨에 얹는다. 물론 보아는 그것을 미소로 받아들인다. 그리고 또한 남성의 얼굴이 다가가 입맞춤. 여기는 완전히 둘만의 세계이다. 한시간정도 산책을 즐긴 둘이 다음으로 향한 곳은 연예인들이 자주 가는 나카메구로의 다이닝 바. "이 가게에는 연예인들은 구석자리 소파에 앉는 경우가 많지만 보아와 그는 일반 테이블에 당당하게 앉아 있었습니다. 보아는 즐겁게 웃으면서 시종일관 남성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고 있었습니다." (가게에 있었던 손님 이야기)

두시간 후 가게를 나온 두명은 차에서 보아의 자택 방향으로 사라져 갔다. 디바의 하트를 사로잡은 그는 보아의 투어 댄서의 스타일리스트 M씨 (26).

일을 계기로 반년정도 전에 만나게 되어 바로 친밀해 졌다고 한다.
행복에 가득 차 있는 것처럼 보이는 그녀이지만 사실은 이 연애는 다소 문제를 안고 있다.

"M씨는 열심히 일하는것에 대해서는 정평이 나있고 여성에는 인기가 있는 편이지만 여자친구가 있어서 벌써 동거한지 1년이 됩니다. 자택 맨션에서 그 사귀는 여자친구와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 맨션에 같이가는 일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레코드 회사 관계자)

보아와 시간을 즐긴 M씨가 자택에 돌아온 것은 다다음날 저녁 6시쯤.
그러나 7시 넘어서 또다시 외제차로 외출한다. 그가 방문한 곳은 자택서부터 5분정도 떨어진 슈퍼마켓. 사야할 식재료를 메모한건지 휴대폰 화면을 몇번이나 확인하면서 당근, 양파, 감자 등을 구입하고 있었다. 가게를 나와 또다시 핸들을 잡은 그는 자택과는 역 방향으로 차를 돌렸다. 간 곳은 예상대로 보아의 자택 맨션이다. 그는 노상에 차를 세우고 후다닥 맨션의 출입문으로 들어갔다. 그 후 30분, 이번에는 카고 바지에 마스크를 쓴 보아가 맨션서부터 모습을 나타낸다. 물건을 다시 사러 왔을까. 근처의 또다른 슈퍼에 들어간다. 가게 내에서 살 것을 확인하기 위해설까. 그와 휴대폰으로 연락을 주고 받으면서 "에? 소고기? 돼지고기 아닌가요? 맞구나. "등의 대화도 있었다. 지갑을 들고 소고기 외에 세제 등 일용잡화를 사는 모습은 완전히 신부같다. 쇼핑을 마치고 그가 기다리는 자택 맨션에 돌아갔다.

투어기간 중 짬을 내어 거의 연일에 걸쳐서 만남을 지속하는 둘.
지금은 한시라도 떨어지기 싫은 것 같다. 이 다음 날 오후가 되어서야 보아의 집에서 나온 그는 수 시간 후인 저녁에는 또다시 그녀의 자택을 방문하고 있다. 그리고 밤 9시 넘어 둘은 차를 타고 드라이브를 나간다. 두 시간 정도 시내를 천천히 돌아다닌 후 둘이 도착한 곳은 드라이브 데이트로 유명한 오다이바의 공원. 주차장 내에서 룸 라이트로 밝아진 보아의 미소는 행복 그 자체다. 잠시 후 자동차 내에서 이야기를 나눈 둘은 손을 잡고 해변가 쪽으로 내려간다.

껌껌한 공원에서 보이는 네온사인이 무드를 고취시키는 동안 둘은 방파제에 앉아서 서로 껴안는다. 그리고 뽀뽀. 여기서도 둘의 사랑을 속삭인 보아와 그는 30분정도 근처를 핑크색깔로 물들이게 한 후 또다시 보아의 집으로 돌아갔다.

이렇게 된다면 역시 궁금한 것은 M씨 이야기. 그와 가까운 스타일리스트 동료가 말해주었다. "M이 보아에 반하기 시작한 것은 약 3개월 정도인데요, 물론 그에게는 확실한 여자친구가 있었고 다들 반대했습니다. 계속 사귀어온 여자친구와 정확히 헤어지지도 않고 병행해서 보아와도 사귄다니 최악이에요. 게다가 M은 꽤 전에 운전면허를 취소당했을 것입니다. 보아는 M의 그러한 부분까지 정확히 알고 있나요? 보아가 너무 불쌍해요." 지난번 방송된 TV인터뷰에서 보아는 이상형 남성상에 관한 질문에 대해 "마르고 키가 크고 멋쟁이인 남자. 그리고 요리를 잘하는 남자."라고 대답하고 있었는데 이상이라기 보다 M씨 그를 이야기하고 있었던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참조로 둘의 관계에 대해서 보아의 소속 사무소에 문의해본 결과 "같이 일하는 많은 동료 중 한명입니다."라고 한다. 하여간 연애에 일에 열심히 해서 앞으로도 더욱 더 훌륭한 노래를 들려주었으면 한다.

 

→ 이니셜 M으로 처리된 '보아의 남자'로 추정되는 마사키 씨

기사에서는 스타일리스트라 나와있지만 안무가라고도 전해짐

 

 

"어휴 답답합니다. 보아는 M과 사귀는 게 절대 아닙니다!"

보아와 일본에서 한 집에 살며 그녀의 일거수 일투족을 일일히 챙겨 주고 있는 SM재팬의 남소영 이사가 12일 오후 7시부터 약 10분 넘게 일본 도쿄에서 뉴스엔과 국제 전화 인터뷰를 갖고 보아의 일본 열애설에 대해 속시원히 해명했다.

남소영 이사는 이날 전화 통화에서 "보아는 M씨와 사귀는 게 아닙니다. 그러니 보아의 팬 여러분들은 안심해도 됩니다"라며 일본 주간지 'FRIDAY'가 12일 발행본을 통해 주장한 보아의 열애설에 대해 조목조목 반박했다.

다음은 남소영 이사와의 일문일답

-FRIDAY에 실린 보아의 열애설 기사와 사진은 봤나.

▲한국에서 조금 전 일본에 도착한 뒤 FRIDAY를 봤다. 하지만 FRIDAY에 실린 기사와 사진은 사실 보도가 아닌 과장 보도가 분명하다.

-왜 과장 보도라고 생각하는가.

▲아무 것도 아닌 행동들도 사진으로 찍어 그럴싸하게 포장하면 무슨 일이 있는 것처럼 보인다. FRIDAY의 기사와 사진이 그렇다는 것이다.

-보아와 M씨가 함께 등장하는 사진들에 대해 설명해 달라.

▲보아가 거리에서 무엇인가를 들고 홀로 있는 사진, 보아와 M씨가 길거리를 함께 걷고 있는 사진, 둘이 함께 차에 타고 있는 사진들은 모두 같은 날에 찍힌 것이다. 이 사진들은 보아가 4월 말 마친 일본 아레나 투어의 끝물에, 나와 함께 살고 있는 숙소에 스태프들과 매니저 등 여러 명을 초대해 함께 밥을 먹는 날이었다. 그러던 도중 먹을 것이 떨어져 보아가 인근 슈퍼에 다녀오다고 했고 여기에 M씨가 함께 간 것 뿐이다. 이는 보통 있을 수 있는 일 아닌가.

-보아와 M씨와의 열애설이 사실이 아니라는 부분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설명해 달라.

▲우리 숙소에서 밖으로 나가는 방법은 2가지가 있다. 하나는 지하 주차장을 통해 나가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건물 1층 출입구를 통해 나가는 것이다. 만약 보아가 M씨와 사귀는 게 맞다면 사람들의 눈을 피해 지하 주차장으로 나가지, 왜 굳이 1층 출입구를 통해 떳떳히 나갔겠는가. 그리고 FRIDAY 기사에 보면 도쿄의 한 카페에서 두 사람이 일반석에 앉았다는 내용이 나오는데 일본에서도 얼굴이 알려진 보아가 만약 M씨와 진짜 사귄다면 이렇듯 공개적인 자리에서 만났겠는가. 때문에 이번 열애설은 전혀 사실 무근이라고 보면 된다.

-FRIDAY는 공원 및 도쿄 오다이바에서 찍은 또 다른 사진들을 통해 보아와 M씨가 키스와 포옹을 했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사진은 찍는 각도에 따라 그 내용이 전혀 달라진다. 보아가 M씨와 키스를 하지 않았다는 것은 확실하다. 그리고 그 사진들 속 주인공이 보아인지 아닌지 확실치도 않다.

-그럼 보아와 M씨는 그냥 친한 동료로 보면 되는가.

▲그렇다. 보아는 일본에 친한 또래 친구가 없다. 때문에 보아의 음반 및 공연과 관련돼 있는 모든 스태프들과 매니저들이 보아에게는 모두 친한 오빠 아빠 같은 존재들이다. 이들은 보아의 외로움을 달래 주기 위해 서로 돌아가며 보아와 함께 밥을 먹어 주기도 하는 등 평소에도 보아를 많이 챙겨 준다. M씨는 이들 중 한사람일 뿐이다.



-FRIDAY에 대해 법적 대응을 생각하고 있는가.

▲일본 연예계에서는 이런 일이 다반사다. 일본팬들 또한 이러한 부분에 크게 신경을 쓰지 않는다. 기사 내용도 보아를 완전 비방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현재로선 조용히 지켜볼 생각이다.



-보아는 일본에 머물 때 어떻게 지내는가.

▲특별한 스케줄이 없는 날에는 오전 10쯤 일어나 보컬 및 안무 연습을 한다. 또 보아의 일본 음반 및 활동에 관해 조언해 주고 있는 SM재팬이나 AVEX 사무실에 자주 들러 자신의 음악에 관해 관계자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눈다. 그리고 노래를 좀 더 잘 부르기 위해 호흡을 키워겠다고 생각하면 조깅과 반신욕 등을 열심히 한다.

- 마지막으로 보아의 국내팬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

▲어제(11일) 보아는 홍대에서 열렸던 파티에서도 아무런 일 없다는 듯 공연을 잘 치렀다. 이 부분만 봐도 이번 열애설이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쉽게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보아는 과거에 그랬던 것처럼 현재와 미래에도 자신의 음악적인 발전을 위해 열심히 매진할 것이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 보아의 이번 일본 열애설은 정말 사실이 아니다.

 

 

 

 

 

개인적인 의혹 및 결론:

 

1. 만약 이 열애설이 위조및 날조라면 기획사에서 왜 프라이데이에 '소송'을 걸지 않는가? → 홈피에서 보아 자신이 인정했듯이 이러한 사실은 이미 기사가 기정사실이라는 확신만 안겨준다.

 

2. 장보러 같이 나가서 두 사람이 뭘했는지 남소영이사가 24시간 1초 1초를 다 감시할 수 있는 게 아니지 않은가?

 

3. 보아도 연예인이기 전에 사람이다. 진정한 팬이라면, 그녀가 진정한 사랑을 할 수 있게 성숙하게 봐주자. 어차피 연애 안하면 당신이랑 사귈 것두 아니지 않는가;;

 

4. 보아의 열애설에서 문제가 되는 것들.

→ 남자가 8살연상이다

→ 1년이상 동거한 여자가 있다

→ 일본사람이다

 사랑에는 나이도 국경도 없다는데... 다만 두번째의 1년이상 동거한 여자가 있다는 게 아쉽다.

좀 괜찮은 사람이랑 만날 것이지...

이걸 보니 유부남 케빈페더라인과 결혼한 브리트니가 생각나는 건 왜일까...

(안고 있는 치와와마저...)

 

5. 리플에 있는 딴지 전격해부

→ 마스크 썼는데 키스는 어떻게 해요?

뒷모습인데 쓰고 있는 마스크를 벗었는지 아닌지 알 수 없다

→ 저 여자 보아 아니에요

보아가 홈피에서 자기라고 밝혔음

 

☞ 보아양, 저는 팬도 안티도 아닙니다~~~ 일본에 잠시 살았을 때 보아양과 윤손하씨 때문에 일본사람들로부터 관심도 많이 받고 일본사람들의 한국에 대한 이미지가 좀 친근하게 되었죠~ 한국에서는 인기가 있다는 게 뻥이다 라는 말도 있지만 다른 가수는 다 빼고 보아양만은 정말 인기가 많습니다. 단지, 일본사람들이 보아가 한국인이란 걸 모를뿐...

이번 열애설은 그냥 인정하는 게 좋을 거 같아요~ 연예인도 사람인데... 자신의 삶에 대한 선택도 이제는 스스로 알아서 했으면 좋겠구요~ 이쁜 사랑했으면 좋겠습니다~~ 진정한 팬은 보아양이 남친을 사귀든 말든 보아양의 곁에 남아서 보아양의 음악과 춤을 사랑해주겠죠~~~

인간대 인간으로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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