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 시간 보통 20-30분 늦고 미안하단말 없고... 바래다 주고 집에 와도 잘 갔냐는 문자도 없는..)
이제 만난지 한달 반....일주일에 보통 한.두번씩 8-9번 만났습니다.
나이도 나보다 한살 어린 32 / 만나기전에 몰랐는데 만나보니 느낌이 괜찮더군여.
취미도 비슷하구. 맘에 들었습니다. ..물론 안맞는 부분도 있지만...
헌데 처음엔 걍 얘교로 보았는데 여태까지 저보다 일찍 약속 장소에 나온적이 없습니다.
보통 20-30분 늦구여... 오늘도 만나구 왓는데... 저두 약간 늦었지만 그녀는 25분 정도 늦었습니다.
(보통 저는 약속 10-15분전에 약속장소에 도착)
그녀 집앞이였는데....ㅜㅜ(전 가는데만 1시간 넘게 걸렸는데..저 온거 전화확인하구 나왔음.)
글구 연락이 거의 없어여... 저두 자주 연락 안하지만...그 녀에게 여태까지 전화 온건 3번정도
문자를 제가 보내두 바로 오는 경우 거의 없구(그래두 문자는 조금 왔네여). .. 오늘두 늦게 바래다 주고 집에 왔습니다. 로즈데이 꽃 보내지 못해 꽃 사주고... 그녀 집에서 저의 집 차로 40분정도..새벽 1시정도 집에 왔는데... 문자두 없네여. 제가 연락하기 전엔 연락이 없네여.(약간 열받아 연락 안했음)
제가 집에 잘갔는지 궁금하지 않나봐여? (내가 연락하기를 기다리는건지..?)
만나서 얘기하고 지내면 괜찮은데 .. 만나지 않고 떨어져 있으면.. 좀...
제가 말 주변이 썩 좋은 편이 아니라 전화를 자주 못합니다. 하루 문자보내면 다음날은 전화 한통 이런식... 그래두 자주 만나서 왠만하면 제가 다 쓰면서 맛난거 먹고 즐기는데... 그때뿐...
이게 말로만 듣던 줄다리긴지..
이런 여자 어떻게 해야 되나여? 확실하게 제가 대쉬를 해야하는지?
좋긴한데... 늦는거나... 연락 없는거... 아무리 남자가 여자를 위해야 한다지만... 좀 열받아서...
어떻게 해야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