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23세로 갓 전역한 학생입니다.
서울의 한 대학을 휴학하고 있으며 내년 여름학기로 유학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허나 집안의 형편이 넉넉치 않아 학비를 지원받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학교의 1년 순수학비는 한화로 약 1,500만원 정도 이며 이전 학교의 credit을 인정받아 최소 3년만 다니면
됩니다.
제가 준비하고자 하는 금액은 최하 2,000만원 입니다.
이 금액으로 1년을 버티며 나머지는 휴학 후 나오든지 아니면 부모님께 도움을 받으려 합니다.
8월 18일에 전역을 하였으며 20세 부터 현재까지 모은 자금은 200만원 입니다.
지금은 영어학원에서 월 70만원의 시간 강사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으며 시간은 오후 6시 부터 10시 까지
주 5일입니다. 제가 일을 할 수 있는 시간은 내년 6월 까지 10개월이며 아침 시간에 아르바이트를 구하고
주말에도 잡을 또 하나 잡아 이 기간에 나머지 1,800 만원을 모으려 합니다.
문제는 어떻게 돈을 모아야 할지 모른다는 점입니다.
적금은 너무 이율이 적거니와 펀드에 투자하자니 원금보장이 걱정이되고 지금은 동양종금의 CMA급여통장
에 투자해볼까 생각 중인데 어떻게 자금을 저축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자금을 어떻게 모으고 관리해야 할까요? 선배님들의 고견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s 정말 연애, 패션, 유흥등을 다 포기하고 거지같이 모으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