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깐치냔 (Nucanchinan) 그룹 "
뉴깐치냔 (Nucanchinan) 은 1984년 Inti Raymi 축제를 계기로 탄생한
에콰도르 출신악단이다... 형제와 삼촌, 조카 등 가족들로 이루어진
이들은Tugurahua주의 Salasaca에서 열린 제 3회 원주민 음악과
댄스 페스티벌 에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이들의 음악적 색깔은 전통적이며 오랫동안의 그룹 활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기초 위에 오따발로 인디오 특유의 리듬인 산후아니또를
비롯 안데스 폴클로레 리듬 전반에 대한 대단히 해박하면서도
열정적인 연주실력을 자랑하는 그룹이다...
뉴깐치냔은 여러 페스티벌에서 여러 번 수상하였고 볼리비아의
Los kjarcas, 아르헨티나의 piero, 칠레의 inti Ilimani, angel eisabel parra와
같은 유명한 그룹과 함께 연주활동을 해왔다...
뉴깐치냔이 음악을 연주한 곳으로는 페루, 볼리비아, 칠레, 아르헨티나의
일부분, 멕시코, 쿠바, 캐나다, 베네수엘라, 콜롬비아 등을 비롯하여, 일년 전
프랑스 혁명을 기념하기 위해 특별초대 손님으로 프랑스에서 연주회를
가졌었고, 서부 독일, 네덜란드, 스코틀랜드, 벨기에, 이탈리아, 스페인,
포르투갈 등 주로 유럽등지에서 연주활동을 해왔다...
그룹 결성 20년이 된 지금까지도 뉴깐치냔은 유럽 각국에서 공연활동을
하며 이미 9장의 시디를 발매하는 등 지금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그룹이다. 하지만, 뉴깐치냔은 이미 많은 안데스 음악이 전파된 유럽에서의
연주보다 아직 안데스 음악이 잘 알려지지 않은 아시아, 그 중에서도
한국에서의 활동을 기대하고 있다... 그것은, 그들이 그들의 음악을 계속
이어 가는 것뿐만 아니라 그것을 좀 더 널리, 많은 사람들에게 들려주고
싶어 하기 때문이다...
이제 유럽과 남미에서 공연활동을 활발히 해온 이들이 이제, 우리들에게
그들 고유의 맑은 영혼의 음악을 전해주려 하고 있다...
* Wandiay
* Yaicui
* Juyanimar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