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신랑이랑 이야기 하다 발생된 생각의 차이가 계속.. 심기를 불편하게 하네요~
신랑과 저는 함께 동호회 활동을 하고 있어요..
어제 그 모임에 있는 동갑내기 친구와 이야기를 나누는데.. 그친구가 저희가 약속햇던 마지막주에 클럽강습이 있다고 못가겟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한마디 햇습니다. 마지막주 모임은 어디까지나 한달 반전에 미리 시간의
양해를 구하여 모두가 시간을 비워두기로 한 날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강습을 받게 되었으니 못가겟다 하는건 제가 섭섭하다고 햇습니다.. 선약이고 그날 시간을 비워둔다 햇음
그 약속 지켜달라구요. 약속은 지키라고 있는거지 지키지 말라고 하는건 아니라고..
정히 나올 수 없는 이유라면야 이해하고 간다지만 그렇게 약속을 깨는건 기분이 좋지 않다 말햇습니다. 그리곤 그 친구도 제 말 잘 이해해주고 모임에 참석한다고 하더군요..
그리곤 다들 잊어버리고 있을지 모르니..문자라도 날려주자고 해서 전체문자를 날렸습니다...
이번주 주말은 모임 동생 결혼식이니..시간 되시는분들 참석바라고.. 다음주 29일은 우리 모임이니 다들 참석해 달라구 햇씁니다. 그리곤 문자 잘 받았으면 시간 어떤지 답변도 해달라구 햇구요.
그리곤 신랑한테 그랫쬬 (모임회원 한명은 저희 신랑이 채용해서 같이 일하고 있습니다. )
같이일하는 언니 문자 보냇는데 연락이 없다고 말이죠.. (그언니가 저희 모임 회장입니다. ㅋ)
그랫떠니..신랑이 저보고.. 제가 나서서 문자 보내지 말라구 하더군요..
신랑은 제가 사람들한테 문자 보내는거 싫다고요.. 더더군다나..다들 답변이 없는거면 가기 싫어하는거구 자기도 다음주 일욜날 사업관계자들하고 산행가기루 해서 못가니 저보고 나서서 가자고 하지 말라구 하더군요..
간다고 하더래도..마음이 맞는 사람들끼리나 가게 내버려 두라고요..
저보고 가자말자 나서지 말라구요 나서는거 싫다고요..
그리곤 저희만 부부라서 재미도 없고 앞으로 탄탄한 조직을 만들면 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무슨 탄탄한 조직을 말하는거냐 햇더니 부부가 함께 모이는 그런 모임을
가지면 된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안간다고 가자고 쪼르지말고 짜증내지 말고..
그냥 가만히 있으라구요. 남들이 가던말던 상관치 말랍니다..
그래서 제가 이야기햇습니다..
내가 가자고 쪼르고, 안간다고 사람들한테 머라고 하는건.. 모두가 OK 좋다고 한 날이고.
스스로들 시간을 비워두겟따고 한 사람들이니 나도 그날에 맞춰 스케쥴도 짜놓고 하는데... 그냥 다들 자기가 편한대로 할꺼라고 바꾸고 안간다하면 그날에 스케쥴 비어 놓는 난 머냐구~ 햇죠.. 그러니..당연히 서로가 약속한건 지켜야 하는거라고 햇죠..
저희 신랑은 이런 제가 이상하답니다. 그리고 도저히 이해를 못하겟다고 합니다..
먼저 나서서 친구들 사람들 연락 하는것도 싫다고 하구요..
신랑 말대로 하다간 전 친구고 머고 다 연락 끊고 신랑만 바라보며 살아야 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친구나 사람들이 연락을 줄때까지요..
다들 생각이 어떠세요? 정말 제가 이상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