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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째 속앓이중..

호나우도 |2005.05.21 23:21
조회 353 |추천 0

학교다닐때 학교여자후배가 마음에 들었는데..

그녀를 안것은 2학년 2학기였거든요.. 저 2년제 다녔어요.. ^^

2학년 2학기면 남들은 취업나갈때 저는 남았죠..

많이 있어봤자.. 3개월밖에 못다녔으니까요..

2002년 여름방학 끝나고..

과친구를 통해서 그녀를 알았죠..

근데 그녀는 나랑 친하게 지내던 친구랑 사귀고 있었죠.. 지금은 헤어졌다고 하네요..

그녀는 저보다 4살아래거든요.. 완전 내이상형이었죠..

그녀를 인해 내이상형을 바꿔났죠..

워낙 청순한 스타일이었거든요.. 참하고.. 착하게 생겼고..

근데 그녀는 내친구랑 사귀고 있었고..

나도 그녀를 좋아하지만.. 친구땜에 말할수도 없었죠..

저는 사랑보다는 우정을 택한거죠..

저도 졸업한지도 2년이 넘었죠..

3년이 되었는데.. 그후배가 계속 생각이 나네요..

바쁘게 일도 해보고 그랬는데도... 그후배가 내머리에서 안지워지내요..

정말 내이상형이었는데.. 놓치고 나니까 굉장히 후회감이 밀려오더라구요..

졸업하기전에 좋아한다고 고백이라도 할껄 하는 생각도 해봤구요..

그런데 그후배는 멀리살고 있어요..

그후배는 경기도에 살아요.. 저는 경북에서 살고 있구요..

전화하고 싶어도 용기가 안나네요..

이젠 지울때가 되었는데.. 어떻게 해야할지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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