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모두가 잠든시각..
부비 부비.. 간단히 샤워(?)를 하고는 길을 나섰다..
서울역에서 부산행 첫 기차를 기다리며.."다덜 일어났을까?"..생각할 무렵
어제밤 무리하셨을터인데..열쇠장수님으로부터 문자를 받았다..
출근때문에 먼저 자리를 떠야할 것 같다라고...
(흠.. 6월이는 모두가 잠들었다싶어서..아무런 말도 안했는데..쩝..)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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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오후 혼방식구들에게 공지한것 마냥..
약속장소로 예정시간보담 20분가량 일찍 도착했다..
물론 중간에..닭도리탕집에 들러 예약확인을 재차 다시하고는..
헌데..예상보담 적은인원 ....
..(예약인원 구멍났다..헉..)
우선은 맏 언니역의 주리님과 먼저 만났고...
이후..레드러브님과 리리스님....(헐...설마..여기서 끝??...)![]()
단촐(?)하게 시작한 네명으로 시작된 번개모임...
항상 뵐수있던분들이 안계서서인지.. 6월이가 조급했는가 봅니다..
첨 뵙는 리리스님과 레드러브님에게..대낮부텀 술한잔 권하는걸 보니..ㅎㅎ
그 무렵..황급히 문을 열고 들어서시는 두분....
특제(?)만두를 사들고 아름다운 cactus님과 함께 등장하시는 열쇠장수님..
이때쯤 책상밑에 놓아둔 6월이의 핸펀에 낮선(?)번호가.....
씩씩하게.."XXX입니다." "저기 6월소나기님 아니세여??"
"앗!~ 6월이 맞는데여?..ㅎㅎ 저기 닉넴이 어케되시는지?..""곰탱이인데여!~"
후다닥.. 뛰어나가 에스코트(?)비스므리..해서 모셔왔네여..
웃겼다..급하게 나가느라..신발 꺾어신고..거무튀튀 한녀석이 나왔으니.ㅋㅋ
조금씩 식구들이 늘어가는 즐거움이 이런건가봐여!~
이후..앙마님과.. 긴머리의(?) 미소님까지...
두런두런 애기를 마치고..장소이동.. 뭘할까?..곰탱이님의 제안으로..
호텔식(?)노래방 = (뭔노래방에 연옌들 다녀간 흔적으로 도배했다..쩝..)
주리님 필받았다.??..솔직히..어색해하시는 새로운분들에게..
트로트 메들리로..6월이와 호흡을 맞추며..궁디 흔들며..난리 부르스였다..
한참을 시끄럽게..왁자지껄..한 와중에..미소님..조용히..눈을 감고 계시더군여..ㅋㅋ
리리스님의 작품사진(?)에 정중히 모셔져 있을껄여?..ㅋㅋㅋ
"나 소화 다 됐어여!~~ "
한참동안 악(?)을 써서인지.. 허기가 느껴진다..
3차는 안주가 셋트로되어있는 주점을 찿았다..
지난번 갔던 생맥주전문점 지배인.. "앞으로 당신볼일 없을것같으요.."
정말 푸짐했다.. 맛과..한껏 멋을내었더군여..
모두가 잠든 한밤중이 다되었다. 어쩔까나?..
앙마님의 제안으로 성수동 XX찜질방으로 이동...
일이 있으시다며.. 미소님과 곰탱이님이 방향을 바꾸어..
집으로 늦은귀가를 서두르셨네여..
cactus님은 옷을 갈아입고 오신다고 하였으나..이후..
아무도 찿아볼수 없었지여..ㅋㅋ
레드러브님과..6월이의 파라솔 데이트.. 쇠주한잔 더 ok? ok!!
그렇게 일행들과 멀리 떨어져 있던.. 6월이와 레드러브님..
덕분에..찜질방에서 졸지에..일행 찿아 3만리..이리찿고 저리찿고..
다른분들 다 찿았네여..자고있는지라 깨우진 못하고..ㅋㅋ
그러나 결국 앙마님은 못찿았네여..![]()
어제 모임때문에..친구와의 약속을 못지킨 6월이..
서울역에서 말로만 듣던 KTX타고 대전으로 점프...![]()
벌겋게 충혈된 눈을 부비며. ..번개후기쓰겠다며..
어느 작은 비씨방을 찿았네여..
이참에 대전번개 때려?..ㅎㅎㅎ
-꺼끌한 수염과 충혈된 눈으로 머리눕힐곳(?)을 찿아헤메며
방황중인 6월이의 생활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