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여 전에 가계부올렸다가 계속 생각만 열심히하다가 수정좀했어여
결혼전엔 못들어도 100은 넘겨서 적금부어야지 했는데 보면볼수록 답안나오구
참 구멍난 가계부란 생각만드네여..가진것도없이 욕심만잔뜩..^^
올 3월에 결혼하고 이제 딱두달째네여..가끔씩이런생각도해여 정말 결혼을왜하나?
정말 드럽다..내가 이 지랄할라고 이세상태어나서 온갖스트레스다받아가면서 사나??
그냥 저냥 여러가지생각들...더군다나 제가 성격이급해서 우리 아가씨 아들이 이번에 돌이였는데
어찌나 이뻐보이구 부럽던지 애기욕심이생기더라구요..여자라면 임신을꼭!!해야만 하자나여
안그러면 이혼도하구 소박도맞구..아주 냉혹하자나여..그래서 이번에 노력했지요..
근데 짜증나게 기다리지도않았던 마법이 예상일2틀전에 찾아왔더라구여
머야~그럼 임신아니져..에효~~내맘대로되는게 한개도없어..
너무 처음부터 주절 거렸네여..한번써 볼게여...^^
오빠 : 31살 수입 : 120
보험료 (3개):230,000
차할부값:320,000(11월달이면종료)
핸드폰비:70,000
주유:130,000
청약저축:50,000(이번달부터5만원더넣을것임)
용돈:100,000
나 : 23살 수입 : 120
핸드폰:150,000(폰할부랑동생것포함)
교통비:130,000
이외 시댁생활비 :300,000(식료품에관한것포함)
도시락을쌓주셔서 따로밥값이안나가요..오빠는 회사월급에포함된거구요..
경조사대비금:50,000
내보험은 아빠랑 시엄마가넣주고있어요(2개)
금액은 조금 여유있게잡았어여 만약을대비해서..총 1,680,000원나오데요..총수입빼면
72만원정도남는더같애요..이거같다 멀해먹구살까걱정이예요..상호저축은행이 이자율이 쌔다고하길래 거기다가 1년짜리 부을까도생각중..해봤자천만원도안되지만...
남들은 혼자200을벌고 그러더만 우린 구멍난가계부란생각이자꾸드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