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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아..도와주세요..너무황당하네요..

나쁜놈들.. |2007.02.07 14:11
조회 9,863 |추천 0

제가 어제 디카를 팔았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산지 얼마 안된대다가

몇번쓰지도 안은 새 디카를 중고 장터에 올렸죠

저는 정품인줄만알고있었습니다

그래서 정품이라구 올렸죠

그러니까 어느 분 한테 문자가왔죠

10만원에 사겠다구요

그래서 이것저것 어떻게 하다가

제가 충전지를 뺴놓고 줬네요

뭐 이건 그사람이 일이 벌어지니까 들추는건대

별 필요없는내용이니 패스

제가 택배로하자구햇습니다

근대 그사람이 물건을 보고싶다내요

그래서 저두 받고선 딴소리할까봐

물건 확인시켜주고 저두 거래하는게

좋을것같아서 만나자구했죠

그리고는 만났어요 그랬더니 다짜고짜 그분이

하시는 말씀이 이거 정품아니고 내수품이내요

하는거에요 그러면서 계속 하는말이 제가

어 이거 정품이에요 하니까 아 네 정품은 맞는대

내수품이에요 그러는거에요 저는 이게 뭔소린가

모르겠어서 그냥 저는 아 .그럼 무슨 문제가있는건가요?

하니까 아뇨 . 뭐 물건은 새거 맞는것같구 생각보다 이쁘고

좋네요 그러는거에요 그러면서 마지막에 하는말이

아 근대 이거 내수품이라 제가 사기가 좀 그런대..

그러는거에요 저는 이분이 멀리서 오셨고 저도

돈이 급한지라 쌔거를 중고에 파는 맘도 얼마나 아프고

미련이 남았었는대 .. 그냥 그럼 싸게 라두 가져가세요..

하니까 아..그럼 하면서 그분이 흥정을 하려고하는듯 해보였습니다

[그분이 10만원에 산다고왔었거든요.]

제가 8만원만 주세요 뭐 어쩔수없으시면 할수없지만

멀리서 오셧고 저야 내수품인줄 몰랐으니까

죄송하네요..하니까 그분이 흠칫 놀래시면서

아 그렇게 싸게파시면 제가 죄송하죠 그러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뭐 그냥 미련 없이 괜차나요 했죠

그러더니 그사람이 뒤적 뒤적 살펴보는거에요 전원도 켜보고

기스가있나 없나 보면서

그러더니 잔돈이있냐길래 없다고했더니

바꿔야한다고 편의점엘 들어가더니

수표가 뭐..인증이 안떨어졌다구 뭐 라고하는겁니다

그래서 그자리에 첨부터 쭉 여자친구도같이있었거든요

그래서 여자친구 한테 제가 귓속말로

아 저사람 나한테 흠친 돈으로 줄라고했던건가?

하니까 여자친구가 사람 그렇게 안보이는대 그런거아닌것같아

하며 저를 다그치더라구요 그리고는 그분이 8만원을 저에게 건내주면서

싸게주셔서 고맙다고 인사하고 갔습니다

그러고는 다음날 아침에 문자가왓네요

물건 받고 집에 오는 길에 기능 알아보려구 켯는대 뭐 엘씨디가 고장났고

앞에 랜즈는 나와서 들어가질 안는다내요;;

그래서 첨에는 아.. 건전지 없어서 그럴수도있으니 바꿔껴보세요 하니까

바꿔껴봤대요.. 제가 그사람만나기전에두 여자친구랑 마주보고앉아서

켜보고 사진이 남아있나 하고 확인도하고 기스가있나두 확인했습니다

근대 이제와서 문제있다며 물어달라네요;;

내수품인거 알고 사갔으면서 ..에이에스 해서 수리비용을 저더러 내라내요..

아니면 고소한다내요.. 이건 너무 황당해서 ..

만은 사람들에게 지식을 듣고자 이렇게 글을올립니다..

답변좀 해주세요.. 저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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