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5세 직장인입니다.
아침마다 지하철을 타고 다니죠..
저 여태 까지 그 흔하다는 아담두 못봤구요..동네 으슥한데서 이상한 행위하는 변태도 못봤습니다.
칭구들이 버스안이나 지하철에서 변태한테 이상한짓 당했다고 할때마다 저 이마에 핏대세우면서
그걸 그냥 놔두냐구 그랬죠
그런데 맙소나~!!
어느날 저 변태아저씨 한테 ...ㅠㅜ
그날도 여느때랑 같이 지하철을 다고 가고 있었습니다. mp3로 음악을 들으면서 가고 있었져..
행복하지마요~ 하는 음악이 딱 흐를때...어떤 아저씨가 팔뒤끔치러 제가슴을 부비더라구요
저 그냥 사람이 넘 많아서 실수라고 생각하고 가만있었는데....이건 실수가 아닌거에요,..계속
그러는거에요...그순간 가슴이 멎는줄 알았어요..정말 심장이 두근거리고 이마에는 땀나고..
저 정말 당황했어요..평소의 기백은 어디가고 그 변태의 팔이랑 닫지 않으려고 몸을 반대쪽으로
비틀었죠.. 넘 힘들었습니다.
저 정말 완전 울컥했어요 ㅠ,.ㅜ
그일이 있고 또 다른 변태아저씨한테 또 당했습니다.
이래서는 안되겟구나 마음먹구..있을때쯤 어떤아저씨가 저에게로 슬금슬금 다가오더군요
그아저씨...제 가슴쪽으로 팔이 직행을 하더군요..이쒸..
그래서 그땐 아침에 기분도 안좋은데다 제성격이 어디가겠어용?
그 아저씨 손을 확~ 때리면서 째려봤죠...그런데...또 그러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큰소리로 " 어저씨 머하는거에요? 미쳤어요? " 그랬더니..그아저씨 그담정거장에서
내리데요...정말 열받았습니다.
그얘기를 회사직원한테 했더니 웃네요... 역시 성격은 어떤상황에서건 나온다나...ㅡㅡ^
암튼 저 이번달만 변태를 4번 만났어요..
변태아저씨들...왜케 이상한짓 하고 다니는거에요?
아저씨들 같은사람 다 미쳐보여요~ 어떤사람은 그거 병이라는데..제가 보기에는
미친거 같아요~
제발 미친짓 그만하세요~ 당신 집에가면 정말 평범한 아빠나 아들일꺼란 생각하면
소름끼쳐요~ 미친짓 그만하셈~~~~~~~~!!
담에 또 그럼 가만안되요~ 이젠 무섭지두 않다구요~ 저 성격드럽거덩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