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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상에 존재하는 변태들 나빠요~이쒸`

변태를 만나다 |2005.05.25 16:04
조회 73,349 |추천 0

저는 25세 직장인입니다.

아침마다 지하철을 타고 다니죠..

저 여태 까지 그 흔하다는 아담두 못봤구요..동네 으슥한데서 이상한 행위하는 변태도 못봤습니다.

칭구들이 버스안이나 지하철에서 변태한테 이상한짓 당했다고 할때마다 저 이마에 핏대세우면서

그걸 그냥 놔두냐구 그랬죠

그런데 맙소나~!!

어느날 저 변태아저씨 한테 ...ㅠㅜ

그날도 여느때랑 같이 지하철을 다고 가고 있었습니다. mp3로 음악을 들으면서 가고 있었져..

행복하지마요~ 하는 음악이 딱 흐를때...어떤 아저씨가 팔뒤끔치러 제가슴을 부비더라구요

저 그냥 사람이 넘 많아서 실수라고 생각하고 가만있었는데....이건 실수가 아닌거에요,..계속

그러는거에요...그순간 가슴이 멎는줄 알았어요..정말 심장이 두근거리고 이마에는 땀나고..

저 정말 당황했어요..평소의 기백은 어디가고 그 변태의 팔이랑 닫지 않으려고 몸을 반대쪽으로

비틀었죠.. 넘 힘들었습니다.

저 정말 완전 울컥했어요  ㅠ,.ㅜ

그일이 있고 또 다른 변태아저씨한테 또 당했습니다.

이래서는 안되겟구나 마음먹구..있을때쯤  어떤아저씨가 저에게로 슬금슬금 다가오더군요

그아저씨...제 가슴쪽으로 팔이 직행을 하더군요..이쒸..

그래서 그땐 아침에 기분도 안좋은데다 제성격이 어디가겠어용?

그 아저씨 손을 확~ 때리면서 째려봤죠...그런데...또 그러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큰소리로  " 어저씨 머하는거에요? 미쳤어요? " 그랬더니..그아저씨 그담정거장에서

내리데요...정말  열받았습니다.

그얘기를 회사직원한테 했더니 웃네요... 역시 성격은 어떤상황에서건 나온다나...ㅡㅡ^

암튼 저 이번달만 변태를 4번 만났어요..

변태아저씨들...왜케 이상한짓 하고 다니는거에요?

아저씨들 같은사람 다 미쳐보여요~ 어떤사람은 그거 병이라는데..제가 보기에는

미친거 같아요~

제발 미친짓 그만하세요~ 당신 집에가면 정말 평범한 아빠나 아들일꺼란 생각하면

소름끼쳐요~ 미친짓 그만하셈~~~~~~~~!!

담에 또 그럼 가만안되요~ 이젠 무섭지두 않다구요~ 저 성격드럽거덩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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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박사님|2005.05.26 17:56
★여자들 필독바람★ 이런글 쓰기전에 제발 꼭 거울로 자신의 얼굴 두번 세번 꼭꼭 확인하고 올려라 생사람 잡지 말고 제발...꼭 니주가리 씹빠빠들이 오바해서 지 근처만 오면 치한이니 변태니 오바지랄 한다니깐 -_-;; 내 말이 맞다라고 생각함 또 간만에 동감 쌔리 눌러봐
베플변태퇴치반|2005.05.27 08:23
저런 뷁같은 변태 새끼들이 있으니깐 남자들이 모두 변태 취급당하는거지 이런 개같은 새끼들. 저는 학교갈때 버스타고가는데 mp3를 주머니에 넣구 다니면서 듣는데 음악 다른거 듣고 싶을때 주머니에 손넣고 음악 바꾸는데 만원버스일때 음악바꾸다가 옆에 여성한테 조금 스치기라도 하면 거의 뭐 -_- 동물보듯이.. -_-;; 아니면 의심의 눈초리로 바라보면 저는 귀찮게 그 엠피 음악이 잘안넘겨지는척 하면서 본체꺼내서 니들 궁둥이나 옆구리가 아닌 mp3만졌다는걸 확인시켜주고 음악바꾸고 다시 넣습니다. -_-;;; 얼마나 귀찮은줄 아십니까.. mp는 물론이고 주머니에 돈이 흘렀는지 아니면 지갑이 잘있는지 확인도 못해봅니다 -_-여자들은 별상관없이 꺼내더군요(부러워라)그리고 솔직히 엉덩이가 닿이거나 할때 앞에 여자분 얼굴보면 진짜 괴롭습니다.. 몸은 거부하는데 뒷사람들은 쳐 밀어대고 짜증나게.... 그럼 그.. 메주는 착각에 빠지겠죠.... 여자분 엉덩이에 거기를 대놓고 문때거나 아니면 손으로 주물럭거리지 않는한은 웬만하면 다시 그 상황을 봐주시길바랍니다 -_- 저런 개새끼때매 평범한 남자들이 얼마나 시달리는줄 압니까..-_-; 만원버스나 지하철에서 옆에 여자오면 진짜 싫습니다... 이쁜여자도 사양합니다!!!
베플하늘|2005.05.27 01:04
억울한 남자들 보십시오. 남자로 살다보면 가끔 오해를 받을 때가 있다는거 압니다. 저도 오밤중에 길을 걸어가면서 앞에 가던 여자가 이상하게 보며 뛰어갈 때 저도 참 기분 나쁘더군요. 하지만 전 잠깐의 민망함과 불쾌함을 느낄 뿐이지만, 여자들은 걷잡을 수 없는 공포를 느낀다고 하더군요. 그런 경험을 한 친구들 일상생활을 하는 것도 힘들어 하고 말입니다. 같은 상황에서도 오해받는 사람과 당하는 사람과는 입장차이가 큰 것 같습니다. 남자들이 조금 더 배려해줘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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