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모 대학의 경영정보를 전공하던 학생이었어요...
국가의 부름을 받아 군대라는 곳엘 갔었드랬죠...
2년을 채우고 졸업을 했습니다.
상큼한 신입생들과 캠퍼스의 낭만을 누릴 기대감에 복학신청을 하는데...
된장.. 과가 바뀐 것입니다... ㅠ.ㅠ
쩝... 학교에 항의도 해보고 왜 이래야만 했냐고 물어봐도..
그저 정책상 어쩔수 없다는 말만 되풀이하고...
결국엔 전공이 컴퓨터쪽으로 바뀌어 팔자에도 없던 프로그래밍 하고...
홈페이지 만들어 시험보고.. 별짓거리 다 하고 있습니다.... ㅠ.ㅠ
학부기초과목부터 다시 듣느라 학점 때우랴....
캠퍼스의 낭만은 커녕 한학기 내내 수업듣고 시험보고 숙제만 반복했습니다.. 흐흑... ㅠ.ㅠ
아 정말 억울하다.... 국가가 해준게 뭐있다고 학교가 해준게 뭐있다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