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녀석 오늘이면 복귀네요..
이녀석은 김해에 살고 전 서울에 살아요.. 부대는 전주구요..
항상 전 사랑이 부족하다고 나한테 관심없다고 투정부리기 일쑤였구요..
근데 제가 그러케 느끼는건 다른친구들과 비교했을때 더 연락이 뜸하기
때문에.. 내 남자친구라면 친구들보다 더 연락자주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제가 자기 진심을 몰라준대요.. 이제는 지쳤대요 ㅠㅠ
이녀석하고 저하곤 연애기간이 1년 5개월 됐네요.. 그중 고무신 생활이
1년 4개월 이고요.. 그러다 보니 둘이서 뭐 데이트다운 데이트를 해본게
없어요.. 항상 그거에 대해서 불만을 갖고있었죠..
그러다 보니 전 제 주변에 있는 모든 커플이란 커플이 다 부러웠어요..
왜냐하면.. 난 남자친구와 못해보는 것들을 그들은 할수있자나요..
영화보기.. 커피숍에 안자서 그냥 농담따먹기.. 장시간 전화통화..
지하철 오래타보기.. 길에서 손붙잡고 걸어가는것도 부러웠구요..
그래서 전 이녀석 조아하는만큼 다른사람들과 통화를 하면서 이녀석 얘기를해쬬..
이녀석이 어쩌구 저쩌구.. 이래꼬 저래꼬..
이번엔.. 이녀석 정말 맘먹은거 같아요.. 나좀 봐달라고.. 마주봐 달라고 해도
얼굴만 돌릴뿐 시선을 마주치지 않네요 ㅠㅠ
문제의 발단은 저에겐 겜하는 친구들이 있구요.. 지금은 제가 겜을 접은상태지만
친했던 사람들 몇몇에게서는 전화가 와요.. 그중에 한 오빠는 나이가 31이지요
이오빤 하루에 두세통 어떤땐 4통까지도 전화를 하죠.. 저한테만 그러는게
아니라 그 오빠가 이뻐라 하는 남자여자 동생들 모두한테 거든요.. 그리고 다른 사람은
동생이에요.. 그것두.. 3살이나 어린.. 그치만.. 이녀석이 없는 빈자리를
가끔 메울때가 있어요.. 감정적으로 그러는게 아니라.. 제 생일날 같이 밥먹는다거나
제 기분이 우울할때 술한잔 한다거나.. 의리루요..
두 사람다 각각 여자친구가 있는데요.. 그리고 21살짜리 여자동생이요..
이러케 세사람이 제가 겜하면서 사귄사람들이지요.. 전 실제에선 친구가 그리만치아나요
아는 언니들 두명과 10년이상 알아온 친구1명뿐이거든요.. 이 사람들은 실제로
만나는 사람들이기때문에 그리 자주 전화통화는 안해요.. 만나면 수다떠느라
시간가는줄 모르거든요.. 글고 10년지기 친구는 거의 삼일에 한번꼴로
만나구요.. 그러다 보니 남친이 전화했을때 저의 주 내용은 별일이 없는한은
겜할때 알던사람들 위주로 이야기가 흘러가나봅니다..전 그냥 얘기하는건데..
이녀석도 별 내색안해꾸요.. 남친도 겜으로 만나찌만 군대가고 저도 겜을접고
이번에 김해 내려갈적에 위에 세명중 두명이 울산에 살거든요..그래서
남친과 울산에 가고 싶었어요.. 전부터 말해두구 있었구요..제가 하두
남친얘기를 하니깐 궁금해 하길래.. 우리남친 이런사람이다 라고 자랑하고싶었는데
이번에 9박10일 정기휴가를 저번주 수요일날 나왔고 전 이번주 화요일날
김해에 내려갔지요.. 가자마자.. 집에가는 버스를 타고선 말해찌요.. 내일 울산에 가자
해뜨니 좀 당혹스러워 하더군요..전 그걸 그냥 당혹스러워 하는걸로만 받아들여써요..
집에 도착했는데 자기 친구 둘이 pc방에 있다더군요.. 저녁을 먹고.. 전 당연히 가치나갈줄
알았는데 저보고 집에 있으라더군요.. 남친어머니하고 고기먹으면서 술 세잔정도 마셨드니
얼굴이 빨개써요.. 알았다고 말은 그러케 해찌만.. 속으로는 정말..
비참해지더라구요.. 내가 여기 왜왔나.. 남친어머니랑 놀려고 온것도 아니고
남친이랑 가치 있을려고 왔는데.. 문자로.. 나 정말 삐져따고.. 내가 여기 왜 왔다고 생각하냐는
글을 남친에게 보냈지요.. 진짜.. 맘이 너무 상했거든요..
조금있다가.. 남친에게 문자가 왔어요.. 그게 아니라고.. 친구둘중 한명은 제가 싫어하는
친구였기때문에.. 그 친구들에게 여자친구 와서 이제 못나온다고 말하고
들어가는중이라고 옷챙겨입고 나오라고 하더라구요.. 전 단단히 삐졌기 때문에
안나간다고 버티고.. 그러다가 남친이 집으로 올라왔어요.. 내일 내가 원랜 어디갈려고
했는줄 아냐면서.. 자기가 가고싶어 했던 곳이라더군요.. 전 화난것때문에 아무생각이
안났는데.. 아무튼 남친과 저는 나간자 안나간다 그러고 있는데
남친아버님께서 손님을 데려와 어쩔수없이 따라나오게 됐지요..
나왔더니 이녀석의 친한여자친구와 그친구의 남친이 있더라구요.. 넷이 술집에 들어가서
소주를 마셨드랬죠.. 이 이야기 저이야기 하면.. 그 친구의 남친과 저는
이야기를 알수가 없었어요.. 왜냐하면.. 둘이 많은 기억을 공유하고 있기때문에
이런얘기하면 그래 재밌었지.. 그날 이랬지.. 식의 이야기.. 전 그날 삐진게 풀린게
아니였거든요.. 아무튼 화요일날은 흐지부지 넘어갔습니다..
수요일 전 제 생각대로 울산에 갈껄 생각했어요.. 그래서 부산스레 울산사는 동생에게
전화하고 아는오빠에게 전화해서.. 회사줄것을 강요했지요.. 남친이 라면을 끄려오드라구요
제것까지.. 그러케 통화하고 있는데 이녀석이 라면을 후룩후룩 다 먹어치우드라구요..
제가 내것까지 다 먹느냐고 그랬는데.. 왜 그렁거 있자나요.. 남친이 잘먹으닝깐
잘먹는게 보기조은거요 그래서 배고픈거 참고있었는고.. 그냥 말로는 팅팅거렸죠..
남친핸드폰 울리대요.. 남친왈.. 이따 저녁에 밥먹자고? 그래 알아따.. 이멘트였어요..
그친구는 저 오기전에도 만나서 술마셨고.. 저 김해에 내려올때 pc방에 있다던 그 친구였으니깐요
그래서 구지 신경쓰지 않았거든요.. 친구들 모임이라고 했으면 울산에 가는거
안갔을수두 있는데 ;; 하는말이 자긴 친구랑 저녁에 밥먹기로 해서 힘들꺼 같다는거에요..
그러면서 저보고 혼자가라더군요.. 어제맘상한것도 있는데..
휴가나왔으면서 저 혼자두는거 같은니깐 속으로 또 삐지게 되드라구요..
자고올꺼냐고.. 물어보대요.. 전.. 오기같은게 생겨서 그럴꺼라고 말해찌요..
그래도.. 가치가자고 계속 졸라써요.. 두시간정도 졸랐는데.. 자기 진짜.. 안간대요..
그래서 포기하고 혼자 터미널로 갔죠.. 저 길치라서.. 길잘 못외우거든요..
택시타고 터미널 가자했죠.. 울산가는버스 50분정도 후드라구요.. 표 끈코..
그래도 이녀석이 와주게찌.. 글케 바랬죠.. 와가꼬.. 가치가줄테니.. 가따 금방오자고...
그리고 친구들 만나자고.. 그러기만을 바랬죠..
근데 문자가 오드라구요.. 미안하다고.. 자고온다는게 맘에 걸린다고..
누가 자고오면 잡아먹는대요 ?? 솔직히 오기로 자고온다고 한거였지 원래 생각은
없었어요.. 남친이 없는데 찜방에서 혼자자면 뭐해요..
그래도 끄까지 안오드라구요.. 문자로만.. 연락오고.. 난 전화해주길 바랬는데
문자드라구요.. 그래서.. 그래쬬.. 나 이제부터 남친 엄따고.. 문자로 보내써요..
할말이 없다면서 미안하다고 자기좀 이해해달라고 하더군요..
근데 맨날 잘못하면 미안하다면서 이해해달라고.. 울컥하던게 있어서
왜 맨날 나만 참아야대고 나만 배려해야되고 나만아파야 되냐고..
이제 그런거 싫타고 그만하자고 문자 보냈어요..
다시 답문이 오길.. 제가 너무 울산에 가고싶어하는거처럼 보였대요..
자기도 회사줄수있는데 그 오빠한테 제가 너무 목매는것처럼 보이드랍니다..
전 그건 아닌데.. 남친자랑하고 싶었거든요.. 울산에 도착해서 이오빠
나오지 말라고 하고 여자동생하고 둘이서 술을먹어쬬..
그래도 남친이 와주길 바라면서 터미널 근처를 배회했어요.. 오면 금방
만날수있길 바라면서.. 내가 밉다고 보내면.. 미안하다 난 니가 좋다..
이러케 문자나 보내고.. 꼭 제가.. 친구들보다 뒷북인거처럼.. 그리느껴지대요..
친구들은 휴가나오면 바로만날수있지만.. 난 서울에 살기때문에
맘먹고 만나야 대는데.. 내가 그런데.. 친구챙기는 남친이 미웠어요..
그래서.. 제가 문자를 보내쬬.. 우리 내일 만나서 얘기좀 하자고 남친.. 알아따고
문자오대요.. 조금이따가 뭐하나.. 전화를 해봤어요.. 난 이러케 기분안죠케
술먹고 있는데.. 남친주위는 소리가 시끄러운거에요.. 여자목소리두 나는거
같구.. 순간 또 울컥하대요.. 난 이러케 비참한데.. 친구들하고 잘 놀고있구나시픈게..
그래서.. 전화를 끈코 문자보내쬬.. 이야기도 피료없다고..
그리고 있다가.. 다시 전화해서.. 헤어지자고.. 나좀 생각해달라고..
내 입장좀 헤아려 달라고.. 나에대해서 도대체 어떻게 생각하고 있냐고..
내가 외로워 하는거 알기나 하냐고.. 막 얘기했나봐요.. 남친..
아무말도 없다가.. 아라따.. 하고 가늘게 한마디 내뱉더군요.. 잘못들은줄 알아써요 ㅠㅠ
아니.. 잘못들은거로.. 생각하고 싶었죠.. 나중에 전화해준다며 전화를
끈트라구요.. 그러케 한참.. 문자로 밉다고 주고받다가..
동생이 차 끈긴다고 자기집에 가자고 하드라구요.. 그치만.. 기분도 안죠은데다가
자기친오빠도 군대에서 휴가나와있다고 하기에 불편해서
그냥 여기 찜질방에 들어가겠다고 했죠..
찜질방에서 .. 한쪽 구탱이에서..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나는 이만큼 아픈데..
이녀석은 별로 안아파 보였거든요.. 핸드폰이 밧데리가 없어서 충전시켰는데
꺼진 40분 사이에 남친한테 음성이 들어와있더군요...
술먹고.. 울먹인 목소리로.. 자기 진심좀 알아주라고.. 자기 원래 놀이동산가고싶었다고
니가 울산에 너무 가고싶어하는거 같아서 보내준거라고.. 지금 상황이 자긴
눈물밖에 안난다면서.. 미안하다고 하면서 녹음을 남겨놨더라구요..
그때는 너무도.. 화가난 상태였기때문에 이 말이 안들어왔어요.. 새벽 3시반쯤인가
이녀석한테 전화와서 음성들었냐고 물어보대요.. 들었다고.. 얘기했더니
자기 밧데리 없다고 말하더라구요.. 전 그시간이면 집에 들어가겠거니하며
전화오기를 기다렸어요.. 근데.. 안오대요.. 밧데리 없다고 했으니 꺼졌을꺼라고
생각하면서.. 그러케 기다리다가 잠이 들었나봐요.. 전화가 오드라구요..
받았어요.. 자기 지금 밖이라면서.. 운동하러 와따는거에요.. 서로 그 싸워야할부분에
대해서는 넘어가고 겉돌고만 있었죠.. 밧데리 충전할꺼니깐 30분정도 후에
전화할꺼라고 하대요.. 누워있다 다시 잠들었어요.. 전화왔는데.. 저보고 자냐고 하드라구요
응.. 잠들었다고 얘기했더니.. 넌 이상황에서 잠이 오냐고 화를 내더군요...
ㅡㅡ;;;;; 하루종일 지때매 전전긍긍하고 술먹고 울다지쳐 잠들었는데.. 저보고 잔다고
지롤하대요.. 그러면서 전화를 끈터군요.. 정신챙기고 보니..
제가 손으로 눈물 딱으면서 자는게 불쌍했는지 얼굴옆에 수건이 챙겨져 있더군요..-0-;;
그러케 하고나서.. 전 일어나자마자.. 씻고 터미널 도착해서.. 이녀석보고 나오라고 할려고
전화를 하는데 핸드폰을 안받더라구요.. 전화마니 했는데..
집에 도착해서보니.. 자고있드라구요.. 나보고 잔다고 화내놓고 자기가 자는게 어딨어요 ㅠㅠ
깨워서.. 얘기해볼려 하니.. 귀차나 하더군요.. 자기 1시간밖에 못자따면서..
그래도.. 일어나서 나랑 얘기점 하자고 해뜨니 말해보라고.. 눈감고.. 벽에 머리기대노코
말해보라대요.. 할말이 없드라고요.. 전 이녀석 음성메시지 듣고 맘이 이미풀렸는데..
이 놈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 단단해지고 있었던거죠... 저한테 존대말쓰면서..
신경은 신경대로 써서 배아프고.. 이빨은 앙다물고 힘주고 있어서 이빨도 아푸고
어금니도 깨지구요.. ;;; 뭘핸는지.. 온삭신을 아파하드라구요 ㅠㅠ
전 그런모습이 넘넘 맘아픈데.. 이녀석은.. 절 정리하려고.. 자기를 힘들게 핸나봐요..
어제 하루종일.. 매달렸어요.. 서울에 간다면서 길도모르는데 집두 나서보고
때려도 보고 했는데.. 아예 무시하더군요.. 저랑 한방에 안있을려고 그러더라구요..
제가 방에있으면 거실로 나가고.. 거실나가서 방에서 얘기좀 하자면
어쩔수없이 들어와서는 얘기하라고.. 헤어질꺼냐고 진짜 헤어질꺼냐고 하면
존대말써가면서.. 그렇거든요.. 후회안하거든요.. 그말만 반복해서 하드라구요..
제가 들어와서.. 아무일없었던듯.. 행동한다는게.. 자기는 너무 화가난데요..
맘조리고 신경쓰고있었던 자기가.. 너무 한심하다네요.. 그러면서 지때매 2년만에
전역한친구.. 잘 놀아주지도 못하고.. 오히려 자기때매 그친구 힘들게 해따면서..
저랑 싸우고 있는와중에도 그 친구랑 문자하고있더군요 ㅠㅠ
남친이 썰렁하게 대하는 남친집은.. 가시방석 가때요.. 남친엄마하고 친하게 지낸다
하더라도.. 남친이 썰렁하게 하니.. 있을수가 없드라구요..
그래서 혼자 pc방에 갔드랬죠.. 가서 4시간정도 있는데 피자먹으라고 남친한테
전화가 왔어요.. 근데 제가 이상황에.. 피자가 목에 넘에 가게 생겨써요 ㅠㅠ
안먹는다고 하고.. 있었죠.. 남친이 데릴러 와주길 바래찌만.. 안그러더군요..
조금이라도 풀리길 바랬는데.. 안그러드라구요.. 집에와서.. 남친에게
마지막으로 물어봤어요.. 정말 후회안하냐고.. 그래뜨니.. 안한데요.. 죽어도.. 절대로..
자기는 인제 절 사랑하지 않는다네요.. 정이 떨어졌다면서..
비참해서.. 저혼자 기차타고.. 갈수가 없을거 같아서.. 역까지 바래다 달라고해뜨니
그럴수가 없대요.. 그러면 안될것같다면서.. 할수없대요..
마지막인데.. 그것도 못해주냐고.. 못해준대요.. 나한테 그만한 정두 없었냐고..
그래뜨니.. 없대요.. ㅠㅠ
그래도.. 놓을수가 없는거에요.. 그럼 한번만 안아달라고.. 실타데요..
그것도 못한대요.. 안한대요.. 저 안아달라고.. 마지막으로 안아달라고
매달려서... 그녀석하고 잠깐 포옹했죠.. 놓고싶지 않은데..
어머니 오신다면서 팔을 풀드라구요.. 그러케.. 나와서.. 버스번호 뭐타야
대는지 물어보고.. 버스태워주지도 안터군요 ㅠㅠ 항상 그녀석 따라다니기만
해서 길도 잘 모르는데.. 제가 길치인거 알면서도 그러케 냉정하더라구요..
다행히 버스가 바로오고 탔는데 문자가 들어오대요...
미안하다 이렇게 냉정하게 할수밖에 없다.. 그동안 고마웠다. 잘가라..
매달리는 내가 너무 한심스러워서.. 매달리지 말아야지하다가두..
계속문자보내고 전화하고 있는제가 한심스러운데...
전 아직두 그녀석 사랑하는데.. 저한테 죽어두 안돌아온대요..
나중에 제대할때쯤 되서두 안대겠냐고 했더니.. 안돌아온대요.. ㅠㅠ
서울로 올라와서.. 아마 문자40개정도 보낸거 같아요..
중간 중간 이녀석 전화 끊어버린다고.. 보내지말라고 그러는데
다른사람 시켜서 확인해보니 핸드포 끄지는 안았더라구요..
서울로 올라오는 도중에 제가 그랬어요.. 낼 복귀니깐..
내일까지는 문자하고 전화해도 되냐고 그래뜨니..
이녀석이 전화는 자신없는데 문자는 괜찬타고..
제가 이녀석이 준 군번줄두 두구왔다고 했더니..
봤다면서.. 잘했다고.. 잘했대요.. ㅠㅠ
면회가도 되냐고 했더니.. 당분간은 조용히 지내재요..
이녀석.. 보고싶어서 어쩌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