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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악독한 집주인이 다있나....ㅡ,.ㅡ;

정의의 20대.. |2005.05.27 20:36
조회 733 |추천 0

흠..여기 첨으로 적는데..

저도 너무 화가나서 적습니다.

 

이야기 요점은 제가 살던집 전 주인 욕하는 검니다...ㅡㅡ^

 

이야기 내용은 이렇습니다.

(참고) : 저희집은 주인이 따로있는 일반 단독주택에 1층에 3가구(방1칸짜리)에다가 2층 독채(우리집)입니다..

 

4월 한날  갑자기 주인집에서 전화와서는 집 팔렸으니 나가달란 겁니다..

ㅡ,.ㅡ     (나원 참,..계약기간은 12월 까지입니다..)

5월 초 한날은 전화통화를 받았을때 저의 아버지랑 이야기 하셔서..이야기 됐다고 하면서

저한테 살살 기면서 주인아주머니가 사정사정하는겁니다..그래서 저는 알았따고 하면서.

집 빠른시일내에 구해서 나가겠다고 했죠..

근데 그담날에 전화가 와서는 아버지 만나야 겠다고 찾아온겁니다...

(문을 뿌사질듯이 치면서..지네집도 아니면서,..ㅡㅡ^주인이면 다인가..ㅡ,.ㅡ;;)

마침 집에 안계셨고..저랑 이야기를 나눴는데..

여기서 돌변하는겁니다..ㅡㅡ^

 

아주머니

'아버지랑 이야기가 됐는데 왜 안나가는거고?'(반말도 맘에 안듬)

 

'그것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지만..우리가 계약기간이 남았는데 말도 엄씨 파신분이 누구신데..'

 

아주머니

'그건 그런데 나가라고 아버지한테 알렸으니까 나가야지..'

이런는 겁니다...

 

거기서 빡 열받데요..ㅡㅡ^

 

'아주머니 말씀이 이상하시네요..그냥 생각엄는 사람이 들어도 이건 말도 안되지 안습니까?

 말도 엄씨 팔아놓구 지금와서 우리보구 무작정 나가라고...그리고 우리가 방을 안구함니까?

 구하고 있는데 잘 안구해서져 몬나가는거지..'

 

아주머니

'말이 이상하긴 머가 이상하노..참말로 히얀한 아네...

 니하곤 이야기 할꺼 엄따...나중에 아버지하고 통화할꺼니까 아버지 핸펀번호나 대바라~'

이러는 겁니다...

 

그래서 불러줬죠...

그리곤 저도 열받아서 문닫아 버리고 집에 들어왔습니다..

그러고 나서 우리집은 이사집을 구하러 전전긍긍끝에 집 근처 알맞은 곳으로 계약했습니다..

 

 

 

여기서 우리집 이야기는 일단락 되고요....

이제부터가 진짜 열받는 부분..ㅡ,.ㅡ;;(단칸방에서 세사시는분들 만은 동감 유발 지점.....)

 

여기서 잠깐..

나중에 알고보니 주인아저씨가 사업에 망해서 조금(?)아주 약간, 싸게 집을 팔았딴검니다...

싸다고 새주인은 집도 보러 안오고 집을 산상황이고요...

그래서 새주인이 2층에 들어온다고 해서 우리가 나가게 된거구요...

우리가 나가면서 위약금 100만원을 받기로 했담니다...

 

계속..

 

우리집 밑에 사는 3가구 중에 하나는 주인 아들부부가 살고

하나는 할머니 혼자..하나는 신혼부부한집 이렇게 사는데..

앞에 두 가구는 문제가 엄찌만..이 신혼부부랑 문제가 있었습니다...

 

무슨 문제냐면.....이 집(전세방)이 여자분 앞으로 되있는데 지금 계약기간도 다되고 해서 집을 구해서

이사를 갈려고 했고...다행히 멀리 집 좋은데를 계약하고 잔금만 처리하고 나가면 되는 상황인데..주인이 잔금(천만원)을 안주는 겁니다..거기다 새주인 전번도 안불러주고..

님들도 이해가 안가죠?

그리고 여자분은 답답해서 우리집(2층)에 자꾸 올라와서 그 문제로 문의 했구요...

여자분이 그러는데..주인은 전화로 말을 딱 막아버리고 말을 안한다는 겁니다..

일단 돈을 받아야 나갈수 있는 상황이니 여자분은 미칠 노릇이었죠..

 

그런데 우리집 이사하는 날  주인이 오전에 온검니다...여자분은 남편분 데리고 왔구요..

그리고 신혼부부들은 조용히 '계약기간 끈났으니 돈을 주세요.'말했는데..

주인은 '내가 지금은 돈이 엄써서 못주니까 좀 기달려라.'

이러는 겁니다..

세상에 자기 사업 망했다고 집팔아서 거기다 다 충당해노쿠

세든사람은 어떡하라고....알고 보니 밑에 집에도 이야기 엄씨 집을 팔았땀니다....

 

그래서 거기서 좀 언성이 높아 지면서 다투다가..

주인이 안될꺼 같으니까..

'이게 어디서 니 임마 몇살이야~내가 니만한 아들이 있다~어디서 싸가지 엄꾸로..그리고 내가 니랑 계약햇나? 아가씨랑 이야기 할꺼니까 니는 나가있으라~'

이러는 겁니다..

 

이에 아가씨는 남편과 똑같이 이야기 하면서 돈달라가 했는데

이번엔 주인아주머니가

'어디서 소리를 지르노~이 싸가지 엄는 것들봐라~법대로 해라~'

'우리는 지금 돈엄쓰니까네 느그 알아서 법대로 해바라~공부 해따매~~어?~'

이렇게 버럭 화내는거 아님니까...(진짜 욕이라도 하고 싶었음..우리집 일이 아니라 머라곤 몬했찌만..)

 

나중에는 저희 아버지한테 주인아저씨가 화를 내는 겁니다..

'왜 우리가 위약금100만원 주는거 새댁한테 이야기 해가꼬 새댁입에서 그말이 나와서 내를 곤란하게 만드는거고~'

어이 엄찌 안습니까?사람이 집을 주고 팔았을정도면 기본상식을 있었을텐데...

계약기간 끈나서 위약금 줄 필요도 엄는데 그거가꼬 우리 아버지한테 머라고 하는 겁니다..ㅡㅡ^

(별 히얀한 주인 다보게씀...)

 

그리고 저도 법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님들도 기본생각으로 )

주인이 법으로 해서 될꺼 같습니까?

보기에 그냥 허세 부리는거 같습니다..

아마 남자가 주인을 쳤으면, 주인은 그걸 빌미로 어떡해든 좀 무마 시켜 볼라고 하는듯한

행동으로까지 보입니다..ㅡㅡ^

 

그리고 주인은 양심도 엄는 사람같아 보임니다..

너무 이기주의에..자기네들이 싸가지 밥말아 먹은거 같이 보임니다..(ㅡㅡ^나도 글쓰면서 열받아서..

말이 함부로 나오네요..ㅈㅅ)

 

아우...제가 진짜 욕하고 싶어도 꾹참고 있었꾸요..

제글 끝가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그리고 우리 악독한 주인들 욕 실컷하고 삽시다~~^,.^;;

즐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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