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힘든 문제입니다.
아주 힘들고 이미 벌어진 일이라서 돌이켜지지도 않습니다
저도 비슷한 경험을 했구요....복수 하는 심정으로 다른 여자를 만나보기도 했죠
밤에 그거 하려고 하면 그게 제대로 안 커지는 사태도 생길겁니다
아니면 반대 현상이 생기기도 하구요.....이러면 너무 빨리 끝나버리죠
일단 같이 살건가를 결정하세요
만약 살기로 했摸?아내의 직장은 옮기도록 하세요
만약 지금도 그직장을 가고 있다면 그남자에게 계속 경과 보고 하면서 더 친해지고,,,,더 미궁으로 빠지죠
정 안되면 집에서 놀더라도.....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집니다.
돈보다 중요한 문제입니다. 돈이 조금 모자라는거는 살 수 있지만 재차 이런 문제가 생기면
못삽니다
일단 애가 없는데도 살기로 결정을 했다면 대단히 힘든 결정을 한겁니다.
제가 보기엔 여자의 능력이 조금이나마 있든지 처가집이 제법 사는거 같군요.아님 본인이 처가집과 인과관계가 있든지....(제생각)
어째거나 6개월정도 걸립니다.
그나마 약간 잊어지는거고, 평생 따라 다닙니다
의처증에 걸리지 않도록 책(주로 남녀간의 성격 파악하는 책)을 자주 읽으시고...추리소설은 피하시구요...무슨 일이든지 집요하게 파는 일은 피해서 사세요
그리고 본인도 바람을 펴보세요
이게 해가 될수도 있지만 우리가 흔히 표현하는 극약 처방입니다.
너무 독한 병은 그사람이 죽지 않을 정도의 극약을 쓰는 방법인데 부작용이 아주 심합니다.
하지만 이혼 하기 전 이라면 이혼을 결심했다면 한번쯤 써 볼 수 있는 말그 대로 극약처방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너그럽게 생각 하세요
대부분의 사람이 바람을 피우죠 ----들키지 않을뿐이죠
그런 차원에서 넓게 생각 해보세요
옛날에는 여자가 바람을 피우면 누구애 인지도 알수가 없고 해서 여자가 바람피우면 안 됬지만
요사이는 과학이 발달 해서 남의 애를 키우거나 할염려는 없으니.....하고생각을...
이제 남자랑 여자가 동등한 조건에서 이성교제를 할수 있는 시대가 도래했죠.
그래도 바람피우면 안 되지만....
아무튼 바람.....隔?중요할땐 중요합니다...안 들키면 아무일도 아니고 그냥 잘 살텐데 ....
들키면 목숨이 왔다갔다합니다
남자는 이상한 동물이라서 이런게 궁금 하죠
"그남자랑 좋았냐?"
"얼마나 오래 하냐?"
"어떻게 했냐"
이런 궁금증을 떨쳐버리는데만도 3년은 걸립니다
여자의 바람 ......남자들이랑 피울텐데....
바람피운 남자는 많고 바람 피운 여자는 적죠
여자들은 주변에 이야기를 하죠
남자들은 안 합니다.이거 문제거든요
처제나 처남들에게 이야기를 해 놓으세요
장모님께도.....
그래야 이상한 경우를 안 당합니다 여자들은 이야기를 하죠.....
대신 시댁쪽(?)은 이야기 하시면 절대 안됩니다 본가 쪽에서 안다면 헤어져야 되른지도 몰라요
꼭, 지키세요
그 상대방 남자가 유부남이라면 그쪽에도 꼭 알리세요
우리집은 박살이 났는데 그집은 ....이런 개념이 아니라 나중에 예방 차원에서...
사람의 인연이란 끈질깁니다. 철사줄보다 질깁니다.
더구나 육체적인 관계를 넘어서면 정말 장난이 아닙니다.
남자는 바람을 피우면 금방 표시가 나는데 여자는 바람을 펴도 알아내기 쉽지않습니다.
그걸 의심하면서 살면 본인이 힘들고요....사회 생활이 잘 안되죠
그리고 여자에게 잘 해 주세요
여자는 신경써 주는 걸 좋아하죠
하는 일이 바빠서 이걸 못 하면 나중에 또 바람이 나죠
그걸 여자의 신데렐라심리라고 할수 있는데요...누군가 자기를 바라봐주기를 바라는 심리이죠
그리고 사랑 받고 있다는 느낌을 갖고 싶어하구요...남자는 이해가 잘 안되지만...
정신과 의사같은 소리만 해서 죄송하지만 이글이 도움이 되길 바래요
여자가 바람나도 같이 사는 남자 많아요....요새는 특히 여자가 귀하잖아요
더구나 이혼하고 새로 여자를 만난다면 본인도 깨끗한 남자가 아니고....그러다보니 깨끗하지 않은
여자랑 재혼 할 가능설도 많아지고....이런일이 안 생겼어야지...한번 생기고(알고)나면 어떤 선택을 해도 개운 하지는 않죠.
정이나 안되면 이글을 집사람에게도 읽어보라고 하시죠
도움이 되길 빌고요.....잘 사세요 인생이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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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약간 잊고
한때 바람이 났던 아내분들과 그 아내를 용서하고 같이 사시는 남편분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제 아내가 바람이 났었습니다. 죽어도 이혼은 않된다는 아내..이혼하면 죽는다는 아내..평생 죄인으로 살겠답니다. 그래서 나는 다 잊고 그냥 살기로 했습니다. 정말 이혼을 결심했지만 함께 해 온 세월과 정이 있어 다 잊고 살기로 했습니다. 근데, 힘드네요. 이제 한달이 다 되어 가지만 잊기에는 벅찬 감이 있습니다.
혼자 있는 시간에는 마누라가 영악스럽고 뻔뻔스럽게 오랜 시간 동안 나를 속이면서, 나에게 사랑하는 자기하면서 그 사람에게도 사랑하는 자기를 했던 기억들, 관계들..그 많은 나의 상상이 아닌 사실들. 많은 것을 묻고 싶고 듣고 싶지만, 왠지 말을 꺼내기가 부담스럽습니다. 아내도 그런 이야기는 이제 하지 말자고 합니다.
큰 맘 먹고 잊고 살자고는 했지만, 시간이 지나면 덤덤해 질 줄 알았는데 여간해서 잊혀지지도 덤덤해 지지도 않습니다. 한편으로는 아내가 횡껭늑嗤? 다른 한편으로는 아내에 대한 배신감과 내 신세의 처량함. 말로 표현 할 수 없군요. 원래 모지란 잠에, 요즘에는 불면증이 아닐까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래서 술이 늘었습니다. 집에서 혼자 마시는 횟수가 늘었습니다. 거의 일주일 내내 맥주라도 마셔야 잠에 들 수 있습니다. 이 글도 지금 맥주 두병을 마시고 글을 적습니다. 답답하네요.
6년의 긴 연애와 2~3년 간의 동거 생활에 이어 늦은 결혼식을 올렸지요.
근데, 결혼식을 올리고 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바람이 났던 모양입니다. 제가 낌새를 차리고 있었던 것이 결혼 후 3개월 지난 후 였습니다. 그래도 설마설마 하면서 그렇게 몇달을 보냈습니다. 의심하고 짜증내면서도 물어보기에 겁이 났던 건지 그렇게 몇달을 보내고, 확실한 증거를 잡고 이혼을 요구했더랬습니다. 그렇다면 아내는 결혼 후 얼마지나지 않아서부터 그랬지 않았을까합니다.
우리는 맞벌이부부고 그 상대는 아내의 회사 사람입니다. 집도 가까운 거리에 있고 아내와 매우 친했던 사람입니다. 아내도 종종 그 사람 이야기를 하곤 했는데, 근데 알고 보니 이미 그때부터 그 상대와 심각한 사이였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내 앞에서 그 상대를 이야기하던 그 뻔뻔스러움과 가증스러움이 더욱더 아내에 대한 배신감을 씻을 수 없게 합니다. 내 앞에서 그 이야기를 하면서 무슨 생각들을 했을까하는 의문이 정말 많습니다. 진짜 묻고 싶고 진솔한 대답을 듣고 싶습니다.
10년 가까이 함께 하면서 저는 털끝만큼도 믿어 의심치 않았고 나 역시 그런 아내를 믿고 여자에게 정 주고 살지 않았습니다. 저는 잦은 회식과 노래방 자리에서도 도우미는 이야기 상대 이상으로 대한 기억이 없습니다.
나와 아내는 너무 일찍 철 없을 때 만나서 제가 잠시 군에 있는 동안에 떨어진 것 외에, 그리고 그 당시에 지금의 아내가 잠시 다른 사람에게 정을 준 것 외에는 항시 함께 했습니다. 그리고 나는 그 사실을 알고서도 아내에게 일절 언급치 않았습니다. 아내도 내가 그 사실을 모르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고요. 5~6년이 지나도록 말입니다.
집사람도 직장 생활을 하고 있고 나도 직장 생활을 하고 있다보니 아이도 아직 없고, 부부간 대화가 없었던 게 사실이고 내가 여러 개의 직함을 가지고 있다보니 퇴근도 늦고 집안에 소홀 했던 것도 사실입니다. 그런 정황을 이해하면서도 아내에 대한 배신감이 쉽게 잊혀지지 않습니다.
아내를 만나기 전부터, 그리고 아내를 만나고 나서도 내가 여자들에게 인기가 좀 있었지만 나는 오로지 한 길만을 걸어 왔습니다. 보수적이고, 살아온 가정의 교훈도 있고 해서 평생 한 여자만 바라보고 살 것이라 다짐하면서 의식적으로 다른 여자에게는 무덤덤하게 대했습니다.
근데 같이 한 세월과 나의 다짐들이 무색할 정도로 아내는 나를 배신했고 나는 아내에 대한 배신감과 의심, 특히 결혼식 후 얼마 지나지 않은 지금 이런 일이 일어나서 스스로 감당하기 벅차군요.
바람이 났던 아내분들이나 그리고 그런 아내를 용서하고 지금 함께 하고 있는 남편분들의 심정이 궁금합니다. 정말 궁금하군요. 제길.....시간이 지나면 잊혀 질라나, 이대로 살아야 되나..다 잊고 같이 살자고 아내와 약속 한지 한달이 되어가지만 쉽지 않군요.
아내는 정말로 진심으로 용서를 빌고 있습니다. 근데, 한편으로는 출근하면 매일 보는 그 사람과 그리고 내가 말하기 전에 했던 아내의 그 뻔뻔스러움이 계속되는 것은 아닐까하는 생각이 떠나질 않습니다. 진심으로 말하는 아내지만, 다시 이런 경우가 생기지 않는다는 확신이 있는가? 아내를 믿어야 하는데 쉽지 않네요.
유사하게 경험했던 아내분들과 남편분들의 조언을 부탁합니다. 나와 같은 이런 경우가 많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