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공부하는 남자친구가있습니다.. 전 직장을 다니고요.............
남자친구가 공부하는게 너무 길어져서 .. (편입시험) 저도 지칠때로 지쳤고.. 남자친구역시 지칠때로
지쳤습니다.. 이번여름이 마지막이라생각하고 정말 마음 다잡고 열심공해야 하는상황..
남자친구는 마지막이란 생각에 굉장히 두렵고 부담스럽고.. 많이 심리적으로 힘든가봅니다..
공부를하면서도 불안해 하니깐...
저희들은 워랜 제가 일다니기전엔 거진 매일 만나는 커플이였습니다.. 그런데 나 일다니고 오빠공부
하고 하면서 일주일에 한번 만나는 그런.. 생활이 되어버린거죠 ... 첨엔 적응하기 힘들었는데..
이젠 머 그래도 그일주일에 한번 보는걸로 서로 마음 풀어가면서 생활해나가고있습니다..
그런데 시험이 정말 몇일안남고 남자친구가 너무 불안해 하는것같길래 전 오빠한테..
그래 오빠 그럼 내가 한달반동안 오빠군대 보냈다 치께.. 주말에도 공부해.. 라고 배려를 해주었죠..
그리곤 그대신 전화는 공부하는거이외엔 걸었을때받으라고 했죠..
오빠랑 전 점심시간에 아주 잠깐 퇴근할때 아주잠깐.. 저녁엔 좀 30분쯤? 가끔은 한시간??
정도 전화통화를 하거든요 안할때도있고요..
오빤 공부를 끝마치고 11시20분쯤 집에 들어오고요.... 전 퇴근하고 집에 들어오면 8~9사이가 되고요
전 씻고 머 티비도 보고.. 가끔은 비곤하거나.. 그래서 일찍 잠이 들곤하죠 .. 회사가 좀멀어서..
6시30분쯤 에 일어나야 하거든요...
오빤 어제 집에 좀일찍 들어왔더라고요.. 집에오면 늘 카트를 좀하다가 잠자리에 들죠...늘..
어젠 11시30분쯤 전화를 하겠다고 하네요 그래서 그러라고 졸린데 버텼죠,,,,,,
그런데 45분이 되어도 전화도없고 연락도없네요.. 그냥 기다렸죠.. 결국 전화가 안오더라고요..너무 졸
리고 짜증도 나고 해서 문자로 나 그냥 먼져 잔다고 전화하지말라고 보내고 잠이 들었어요..
그런데 12시45분쯤 전화를 해서 머 이런거 저런거 살펴보느라 전화를 못했다고 하는거에요 잠자는
사람 깨워서.. 짜증이 나서 아니 졸려서 전화끈고..
담날 아침 점심시간 한참지나고 전화가 왔어요 글서내가 몇마디 땍땍하니깐 내가 너 이렇게 짜증낼주
알았다고 이러면서 솔찍뻔하거든요 카트 하다가 전화안한게 눈에 보이는데..
무슨멀찾아보기는.. 예전에도 그러다가 한번나한테 지대로 걸려서 싸운적이 있거든요..
나도 사회생활하면서 돈벌기 힘든데 공부하는 자기 한테 마추워서 생활해주는저한테 미안한감정하나
없는것같은 행동을하고 짜증내는건당연한데 지금 자기 불안한마음 이해 못해준다 머라고하는군요..
전화로 내가 오빠근야 오빠맘데로 하라고 저녁대도 전화하지말고 그냥 카트나하다가 자라고..
그랬떠니 문자가왔더라고 미안하다가 다시는 안그런다고..
내가 그러던지말던지 맘데로 하라고 싱경안쓴다고 ....
하루이틀도아니고.. 절말 다이해해줄라고 마음먹었다가도 싹다 달아나고.. 진짜짜증나고..
이런기분 알려나 ?? 정말 무슨 벼슬이라도 하는마냥생각간아선 정말 한대 확 쥐어 박어버리고싶은데..
나참ㄴㅏ.. 이번시험 떨어지면 정말 대책안서거든요.. 그렇다고 비유마춰주자니 짜증나고 ..
내가 유난을 떠는건가요?? 그냥 내버려둘까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정말 모르겠습니다..
정말 그냥 내버려두는게 좋은걸까요? 대책이 안서요.. 짜증나서 미치겠습니다..
공부 하시는분들..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