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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기사 고발!! 손님이 왕이랬는데 이래도 됩니까?

이은하 |2005.06.01 07:21
조회 1,189 |추천 0

어제 오후 5월31일 4시30분경 엄마와 저는 안산세무소 앞에서 택시를 탔습니다

저의 엄마는 공손하게 목적지를 말하셨고 그택시기사는 처음부터 기분나뿐일이 있었는지 화가난 말투로 대답을 했지요

가는도중 저의 엄마는 좌회전이 되는지 여부를 물으셨고 기사는 대답을 해주질 않았습니다

사거리가 나왔을때 좌회전 금지신호가 보였지만 저의 엄마는 보지를 못하시고 또한번 물었지요

그러자 그기사는 외려 큰소리를 치면서 저의 엄마를 노려보더니 아줌마가 아는길을 말하라고 소리를 치는거 아닙니까? 어찌나 황당하던지 그래도 저의 엄마는 좋은말로 아저씨가 아는길로 가달라고 말하셨고 그기사는 좋은말로 하시는 저의 엄마에게 계속 소리를 지르며 아줌마가 아는길을 말하라고 그랬쟎는냐고 화를 내는거에요..이렇게 깡패같은 택시기사는 정말 생전처음입니다..

그뿐이 아닙니다

저의 집 성포동 선경아파트에서 안산세무소 까지 1500원에 갔던 길이 올때는 1900원이 나오길래

저의 엄마는 왜리렇게 많이나왔냐고 물어보셨죠 왜냐면 세무소에서 타고 얼마가지않아서 1600원이 올라가있길래 엄마가 이상하다 생각하시고 물어보신거에요 그랬더니 이번에도 화를내면서 큰소리로 대체 어디서 탔길래 그러냐고 자기가 그럼 요금을 거짓말하겠느냐고 소리를 지르지 않겠어요?

하여간 엄마와 저는 내렸습니다 그리고는 엄마가 앞에서 야채를 팔고 계시던 할마니에게 택시기사이야기를 하셨죠 그랬더니 이번에는 가지않고 서있다가 내리더니 길거리에서 저의 엄마께 큰소리로 따지는게 아니겠어요? 아니 여자둘을 치기라도 하겠다는 셈입니까 뭡니까?

대체 이런 깡패같은 기사가 어디있습니까?

손님은 왕이라고 했는데 저의 엄마가 처음부터 좋은말로 한다고 무시하게 아닙니까? 억울해서 잠도 안옵니다..그러면서 길에서 참지못한 저의 엄마와  큰소리로 한 15분을 싸운거 같습니다..

얼마안되는 요금이었지만 혹시미터를 속였을지도 모르는데도 가만히 넘어가야 하겠습니까?

그리고 아무리 기분나뿐일이 있었을지라도 손님한테 그렇게 막해도 되는 거냐구요?

그냥 넘어가기 너무 분하고 억울해서 이름이랑 차번호를 적으려고 했더니 오히려 그 뻔뻔하고 무례한 택시기사는 베짱이라도 부리는냥 적으라고 큰소리치더군요..

택시기사들 제발 이러지맙시다...

경기42

바4731

최정술

고발합니다!!!  

 

다시는 이 무례한 기사한테 당하는 손님이 없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정당한 처벌이 내려지기를 소원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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