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는 분명 안옵니다만 ,,, 날씨가 영판 꾸지리합니다 그려 .................... ![]()
비오는날을 좋아라하지않은 야스민 어제 퇴근무렵 비가 오니 만사가 구찮아지더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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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집앞에서 한잔
하고 계시는 친정엄니 아부이의 연락에 밥하기 구찮았던 야스민과
밥해줄때까정 죽어라 청소하며 주린배 붙들고 있어야할 서방, 그냥 엄니 아부이한테로 갔심당
( 울 서방 배고푼거 진짜 못참슴당 신경이 있는데로 날카로워진다는 .......... ㅋㅋㅋ
)
안주 잔뜩 시키고 일층가서 김밥에 유부초밥까정 사와서는 미친듯이 먹어댔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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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을 많이 안하는 야스민의 서방, 순 안주발입니당 ㅋㅋㅋㅋㅋㅋ )
가끔 만취하기는 하지만 ............
사실은 .......... 며칠전 과음으로 인해 술생각이 별로 없었으나
매콤한게 먹고팠던 서방 그냥 술안주를 택하더이다
뭐 ... 제가 하는 음식은 다 안주같은 맛이 난다는 서방잉께롱 그게 그거긴 합니당
( 암만 내가 주
님을 사랑하기로 반찬을 안주로 만들것심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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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 먹을때쯤 되니 울 아부이 습관 (꼬옥 마지막 먹을 맥주 시켜놓구 먼저 계산을 하십니다
그만 드시겠다는 말이져 더불어 우리도 그만 먹으라는 ㅡ,.ㅡ )대로 계산을 하실라하데영
근데 야스민 못보겠드라는거져
울 아부이 현직에 계실동안은 자식들한테 얻어먹는거 안하신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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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인지라 매번 밖에서 외식함 주로 아부이가 내셨심당
( 뭐 사실 돈도 굳어 굳이 말리지도 않았다는 나뿐딸이라는 .......... ![]()
)
어제따라 그게 싫대영
바득바득 우겨서 제가 계산을 했심당 ( 카드로 부욱~~~ 하구..
)
내내 찜찜한 표정 짓고 계시는 아부이 한테 멋지게 미소한방 날려주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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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까정 지름신을 원망했던 야스민이지만 생각지도 않은 돈벼락을 맞은지라 ㅋㅋㅋㅋ
(울 사장님이 예정에도 없던 성과급을 주셨지 뭡니까 ? 그덕에 쪼들렸던 살림이 생각보다 일찍
펴게 되어서리 계산도 제대로 안해보구 그저 좋아라 하는 야스민입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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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에 같이 출근하는 동생한테도 한장쥐어주구 (비록 만원이지만 요게 솔찮거덩여 ㅋㅋ )
피같은 돈 나가는데도 그냥 기분이 좋아지데영 이래서 사람들이 지름신을 맹신하나 봅니다 ㅋㅋ
찜찜한 표정의 아부이 결국 계산할라시던 돈 저희한테 푸셨심당 아싸아~~![]()
여동생이랑 저랑 서방한테 만원씩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맨날 부모님 용돈드렸던 서방 ............ 가끔씩 얼결에 받는 용돈에 무지 좋아라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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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이 귀에가 걸리더만여 쿄쿄쿄쿄쿄
뭐 이런돈은 절대 사양안쿠 받아 챙기는 야스민 부부임당
조만간 돌아올 어무이 생신에 핸펀하나 장만해드리고 싶은데 그때 보태야지 싶지만 뭐
이만원이 뭐 남아있겠심까? 그냥 또 지름신과 함께하겠졍 캬캬캬캬캬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