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민이있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저에겐 1년 정도사귄 여친이있었습니다. 지금은헤어졌구요 헤어진지 6개월 정도 돼가내요...
근데 오늘 오후 회사에서 점심먹고 졸고있을때생각지도 못한 그녀의 문자가 오더군요..
그문자를 본 순간 심장이 멈추는줄 알았죠
다잊었다고 생각하고있었는데 그까짓 문자하나에 제자신이 이렇게 무너져 내리더군요
"잘살아??" 딱이 세글자 기분이 참묘하더군요.. 속으론 무지하게 방갑더이다..젠장..
한참을 고민후에 그냥 일상적인 답변을 해주었죠..그냥 잘산다고 넌 잘사냐는 식으로..
한참을 혼자만의상상의 나래를 펼치고있는데 전화가 오더군요
심각한 얘기는 아니구 그냥 일상적인 대화를 했죠..
도대체 무슨맘으로 전화한걸까요??
헤어진 이유는 제가 차였습니다 그녀가 딴남자 생겼다면서 절 버리더군요..
1년동안 모든걸 그녀에게 주었죠 제맘 전부 주었습니다...그런데도 그녀에겐 제가 부족했었나봐여
딴남자 생기더니 매정하게 버리더이다 그때당시 자존심버리고 울면서 매달렸죠...
언제든 돌아오라고 그렇게까지 했는데도 그녀는 절버리더이다
거의 한달동안 폐인 생활했죠 밥도못먹고 맨날 울었습니다 말하기 쪽팔리지만...
집에서정말 엄청 울었습니다 눈물이 마를 정도로...
솔직히 지금도 어느정도 미련이 남아있나봅니다..한편으로 정말 기분이 좋더라구요
지금도 혼자 상상의 나래를 펼치내여 그사람이랑 헤어졌나??아님 그냥 심심하니까 연락했을까
???
괜히아무것도아닌거가지고 저혼자 궁상떠는 걸까여??
솔직히 돌아온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여??한번 버렸는데 또안버린다는 보장도 없고..
다잊은줄알았는데 제맘속엔 아직도 그녀의 자리가 남아있나봅니다..
만약다시만난다면 예전처럼 잘지낼수있을까여?
오늘도 잠못잘꺼같내여..젠장... 많은 도움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