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황금어장 보셨나요~??
정말 아주 자~알~들 놀더군요~
뭐~ 요즘엔 TV 쇼 프로그램에 연예인들 사담 나누는 장소가 된지 오래지만...
이건 좀 아니다 싶더라구요~
황금어장 코너 중에 하나인 무릎팍 도사에 이번주 초대 손님은 이훈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이훈이 영화를 찍었던 모양이더군요.
임창정과 하지원이 나오는 '1번가의 기적'에...
그래서겠죠~? 나와서는 입에 침이 마르도록 영화얘기만 해댑니다.
한참을 영화 재밌다며 홍보를 하고.. 임창정 연기가 일품이라고 꼭 보라고 합니다.
그걸 앞에서 보고 있던 강호동... 묻더군요.
"임창정씨와 몇 씬이나 찍었냐" 고...
그랬더니 대답.. 어처구니 없게도.. "한장면도 없다"였습니다.
함께 출연하는 씬이 없어서 영화찍는 내내 한번도 만난 적이 없다더라구요~
어이없어하며 강호동이 또 다시 묻죠.
"그러면서 왜 그런 소릴 하냐" 그랬더니... "창정이라 이렇게 얘기하라더라..." 하더라구요~
내참~~ 이건 완전히 대놓고.. 시인한거 아닙니까~
자기 여기에 영화홍보하러 나왔다고~~
물론.. 아예 하지 말란 말은 아닙니다. 적당히 해야죠~
홍보해야 먹고살테니...
좀 아니다 싶네요...
그런데 한술 더 떠... 강호동!
그 영화 재미없다! 못 박고는.. '복면달호'얘기를 또 꺼내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둘이 한참을 자기가 홍보하는 영화가 더 재밌다고 얘길하다가...
그럼 누구 영화가 관객이 더 많이 들지.. 팔씨름으로 결정내자며(이거뭐 초딩도 아니고 --^)
진짜로 팔씨름에까지 이릅니다.
아주 놀고 자빠진거죠~
이런 쇼프로에서의 영화홍보 아무리 지적을 해도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어제 이훈 태도 정말 심하더라구요~
거기에 고정으로 나온 사람을 무시하질 않나~
요즘 방송 좋아졌다면서.. 이젠 이런 사람도 나오냐고...
췻~ 자기 자신을 돌아보라지요~
입에 침이마르도록 영화 홍보 해대면서... 한국 영화가 힘들다는 발언에...
한국영화가 왜 힘드냐고 물어보자.. 한마디도 못하고..
스크린 쿼터일수가 줄었는데 며칠에서 며칠 줄었는줄 아냐고 묻는 대답에도 꿀먹은 벙어리고..
당최~ 생각이 있는건지~~ --^
방송에서 이런식으로 홍보하는거~ 제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강력한 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