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9살의 직장인입니다.
지금은 OO중견기업에 다니고 있고 제가 열심히 노력을해서..
현재 연봉 4000까지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다니는 이 회사가 작년부터 위태위태 하면서도 어떻게 버텨나가고 있긴하지만..
많이 불안은 합니다. 직원들 연봉감봉설도 있고..
회사가 이렇게 위태로워 하는걸 보니 제 앞길이 걱정도 되고..
솔직히 29살 능력자 뽑는다 하더라도.. 제가 전문대 졸이다보니 다른 회사에 이력서를 내어도..
학력에서 밀려서 서류심사조차 통과를 못하더군요..
저는 대학 입학당시에 별로 인정안되는 4년제보다는 전문대 가는게 훨씬 괜찮다는
부몬미의 성화에 전무대를 가고 입학을 하고 졸업을해서 지금 이자리까지 와있습니다.
헌데 사회에 나와서 보니 학력 무시 못하겠더군요..
인정을 안해주는 대학이라도.. 4년제와 인정해주는 전문대와의 차이는 많이 나더라구요..
그렇다고 4년제 나온 사람보다 제가 능력이 떨어지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전문대라는 출신 이유로 연봉도 더 낮고 진급도 느리고..
그래서 자꾸 학력에 미련이 남아서 학교는 가야 하지만 그러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생각 한게 방통대 편입이었는데.. 어찌 하다보니 현재 방통대 3학년에 합격을 해버렸네요
그리고 한국산업기술대 3학년 야간에 합격 통지를 또 받았고..;;
하지만 산업기술대를 가게 되면 회사를 포기해야 하는데..
그렇게 되면.. 자금이 걱정이고..;;
방통대를 가자니.. 사회에서 인정해주는 위치가 어느정도 인지도 모르겠고..
방통대 졸업을 하게 되면 학사에 준하는 졸업장을 준다고 하는데..이게 얼마나 인정을 해주는제 모르겠네요..
둘중 어느 곳을 선택해야 할지 많이 난감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