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네들이 많이 해먹었으니 고생 좀 해도 된다는 심보네요. 이제는 우리가 해먹을 차례다라는 그런 심보. 제가 알바를 하는데 제 할 일 다하고 사장도 앉아 있으라고 했고 해서 앉아 있었더니 내가 들어오기 전에 있던 욘이 사장한테 나 일 좀 시키라고 했다더군요. 그런데 사장이 그 욘한테 니 할 일이나 잘하라고.. 할 일 없어 앉아 있는데 일 만들어서 일시키랴 하고 화를 냈답니다. 같은 맥락인 것 같네요. 여성분들 제발 서구유럽 여성들처럼 자기 능력 키워 권리를 찾을 생각해야지 군가산점폐지나 여성할당제나 호주제나 남자를 까내려서 반작용으로 올라가려 하지 마세요. 적어도 서구 여성들은 힘들고 험한일 남자와 같이 해서 권리 찾은 건데... 우리여성들은 서구여성들의 권리만 원하고 그네들의 노고는 무시하고 편한 것만 찾으려 하네요. 그래서 남자들도 얄미워 군문제 걸고 넘어집니다. 여자들이 계속 남자에게 피해를 주니까. 군가사점문제 없을 때만 해도 저 역시 여자 군에 보내야한다는 생각 절대 해본 적 없는데 여자들 서명운동해서 군가산점 없애고부터 그때부터 여자들 얍밉고 남자도 권리 찾아야 한다는 각성이 일더군요. 제발 애비 죽인 여중생이 여자란 이유로 감싸고 돌 생각 말고 진정 사회발전에 기여할 생각하시길...
영국의 귀족들이 왜 존경을 받고 왕실이 왜 존경을 받는지 잘 생각해 보세요. 그네들은 국가가 위기에 처했을 때 먼저 나서서 목숨을 바치고 수고를 아끼지 않기 때문에 국민들이 그네들을 인정해 줍니다. 진정 의무를 소홀히 한 체 권리만 찾으려 한다면 국민들이 나서서 그네들을 몰아 낼 것입니다. 마찬가집니다. 여자들이 의무는 소홀히 한 체 정치적인 힘으로 권리만 찾으로 하니 남성들도 이제 각성하는 겁니다. 과거에는 단순히 남자만 가는 게 군대였지만 지금은 남성들도 그에 따른 혜택을 원합니다. 하지만 현실은 혜택은 커녕 그나마 있던 바퀴벌레 설사한 정도의 혜택도 자신들은 군에 안간다는 이유로 여성들이 서명운동해서 없애 버리니 여자도 군에 가라는 말이 왜 안나오겠습니까? 지금도 여성부나 여성단체에선 자신들의 의무는 최소화하기 위한 법안 다시말해, 남성들에게 피해를 주는 법안을 통해 반작용으로 얻을 수 있는 그네들의 이익과 관련된 법안만 궁리 중이고 순간 순간 법을 바꾸고 만들고 있습니다. 가만히 참고 있는 게 바보죠? 아닌가요? 이게 남성들이 치졸한 건가요? 독일에선 여자도 군에 보내 달라고 여성들이 일어섰고 전투병과에 배치해달라고 봉기했지만 우리네 여성들은 대체 뭔가요? 자기네 입으로 그렇게 떠벌이는 남녀평등의 대의에 왜 군문제에 관해서는 일언방구도 없는지... 그런 여성들을 우리 남성들이 믿을 수 있을까요? 이제는 막가자는 시대인데 감성적으로 남자니까 여자를 지키네 마네 그런 말은 통용되지 않습니다. 의무를 하기 싫으면 권리도 내 놓으세요. 근본적인 남녀평등은 정치력이 아닌 진정 여성도 남성과 같은 험하고 더럽고 어려운 일-거기엔 군대도 포함되겠죠-을 해야 실현될 수 있습니다. 서구유럽의 여성들은 영국의 귀족처럼 그네들의 의무를 충분히 수행하기에 남성들도 그네들을 인정해 주고 그리하여 여성들이 말빨이 생기는 겁니다. 제말 꼬림한 술수는 이제 그만 하세요. 어린애 투정부리는 것도 아니고... 정말 볼 때마다 한심하고 짜증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