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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양정 성모여고 인제대 사회복지학과 00학번 백 OO 여자분 찾습니다

신희녕 |2005.06.09 08:58
조회 1,231 |추천 0

이 여자분 인상착의는 하얗고 달걀형에다 좀 통통한 얼굴, 쌍꺼풀 없었고..키는 아담..

아버님이 배 타신다고 알고 있음.. 제 기억에..

이렇게 이런 글을 올리게 된 사연은 제가 그 여자분께 사과의 말씀을 드릴께 있어서요..

2000년도에 제가 그분한테 생각없이 말을 한게 있어서....벌써 5년이라는 세월이 지났지만

그때 제가 한 말이 오해가 되었었는데 그냥 말도 못하고 넘어갔었거든요

 

여자분께는 정말 상처가될수 있는 말이었는데 전 그때 너무 솔직했었거든요

악의가 있어서 한 말은 아니었는데 혹시나 그런 말이 마음에 상처가 되지 않았나 해서

이렇게 간곡히 찾습니다.

 

저보다 한 살 어리고요...

그때 그 여자분이랑 약간의 썸싱이 있었는데...

그당시 제가 워낙에 이성에 관해서 문외한이라 여자에 대해서 잘 몰랐던 시기거든요

그때 당시 영화도 같이 보고..

 

<<<그리고 가장 중요한것!!>>

그 여자 동생분이 다리가 좀 통통하길래..바지를 입었었거든요 그 여자 동생분

그래서 제가 그냥 아무 생각없이 " 다리가 좀 통통한 편이네.."하고 했더니

"그래요 오빠 저 다리 굵어요!" 하고 말하더군요

순간 아차!  싶었는데.. 

정말 악의적으로 말한게 아니고 그냥 통통해 보여서 통통하다고 한건데,,,,그만..

지금 생각하면 정말 어의 없는 말이었습니다..--

그런 말이 상처가 되지 않았나해서..

그 이후로 그 여자동생 제가 다니는 교회에 남자친구 사겼다면서 한번 와서는...

그 뒤로 자취를 감추었죠

 

사귀려고 한다거나 불순한 의도가 있어서 찾는게 아니라 

정말 그때 제 의도와는 다르게 말이 전달되어서

꼭 미안하다는 말을 하고 싶네요

고등학교 막 졸업했을 나인데...그 순수한 마음에 제가 돌을 던진건 아닌지

아직도 후회 됩니다....ㅠ.ㅠ

 

 

아시는분 꼭 그분 싸이월드 주소라도...남겨주세요

제 메일주소 남깁니다. oppaunny@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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