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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소설 [나는 퇴마사다!] - #33 심야의 드라이브 (2부)

원 일 |2005.06.09 11:35
조회 1,366 |추천 0

심야의 드라이브(2부)



혁주의 집으로 들어서는 순간

지난 번 방문 때 내게 보였던 여자귀신은 보이지 않았다.

또한 집안 어디에도 령(靈)의 기운은 전혀 느껴지질 않았다.



“ 혁주씨! 도대체 어떻게 된 겁니까? ”


“ 우리 집사람이 어젯밤 내내 무섭다고 그랬거든요!

  빨리 이 부적들을 떼지 않으면 자기가 이 집을 나가버리겠다고 하면서요.”


“ 아니~ 부인께서 그 정도로 부적을 싫어하셨다면 빨리 떼버리지 그러셨어요? ”


-“ 워낙에 그런 걸 무서워하는 사람이니까 그냥 그러려니 하고.........

    그리고 이번 기회에 집에 있는 귀신을 확실히 쫒아내야죠!

    저도 그렇고 저희 집사람도 그렇고........

    두 사람 모두가 그 귀신 때문에 이렇게 고생을 하고 있는데요.”


“ 그럼 혁주씨는 부적을 떼실 생각이 전혀 없으신 겁니까? ”


-“ 예. 이겨내야죠!

    제 생각입니다만 우리 집사람이 저렇게 까지 싫다고 하는 원인이

    혹시나 그 귀신이 시켜서 그러는 게 아닌가도 싶고요.”

 

“ 글쎄요........

  그건 그렇고 지금 부인께선 어디에 계신지 연락은 됩니까? ”


-“ 네! 이모님 댁에 내려가 있다더군요.

    제가 바로 데리러 가겠다고 했지만 저보고 내려오지도 말라네요........

    당분간 집에 오지도 않고 절 보지도 않겠다면서 화를 냈어요.”


“ 부인께 이모님이 계셨군요!

  그래도 어서 내려 가셔서 모셔 와야죠! ”


-“ 그건 안돼요!  어휴~ 그 사람 성격에........

    만약 제 맘대로 이모님 댁으로 데리러 내려간다면

    그 사람은 아마 진짜로 멀리 가버릴 수도 있어요!

    차라리 당분간은 그냥 이모님 댁에 있도록 놔두는 게 더 나을 것 같아요.”


“ 거 참 큰일이군요........

  그렇다면 당분간 두 분이서 떨어져 계셔야 하잖아요.

  부인께서 몸도 안 좋으시다 면서.........”


-“ 휴~~ 어쩔 수 없는 일이잖아요.

    지금은 귀신을 내 쫒는 게 더 시급하니까요! ”


혁주는 내게 자신의 굳은 의지를 보여줬다.

그동안 자신이 겪었던 고통이 컸었던 만큼이나

자신을 괴롭히던 귀신을 하루빨리 쫒고 싶은 마음도 컸으리라.......


- 며칠 후 -


“ 법사님! 아무래도 우리 집사람이 좀 이상해요.”


-“ 이상하다니........ 무슨 말씀이죠? ”


“ 아까 제가 집사람한테 전화를 걸었었어요.

  그냥 잘 있는가 걱정도 되고 해서..........

  그런데 집사람이 먼저 부적 얘기를 꺼내더군요.

  그래서 제가 집사람 마음을 좀 떠보려고 거짓말을 해 봤어요.

  부적은 벌써 다 떼어놨으니 그만 집으로 돌아오라고 말이죠.

  그랬더니 글쎄 그 사람이 제게 버럭 화를 내는 거예요! ”


-“ 화를요? 

    아니 부적을 다 떼어 놨다는데 왜 화를 냅니까? ”


“ 저보고 거짓말을 한다며........

  자기는 다 알고 있다고 자기 눈에는 다 보인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지난 번 저희 집사람이 집을 나갔던 날

  법사님이 저희 집에 오셔서 저와 나눴던 대화내용도 다 알고 있었어요.

  제가 끝까지 부적을 붙여놓으려 한다는 것도요.”


-“ 설마....... 어떻게 그럴 수가 있어요?

    혹시 혁주씨께서 술을 좀 과하게 하시고

    전화로 미리 얘기하셨던 걸 기억 못하시는 거 아니에요? ”


“ 절대 아닙니다!

  저는 술을 마시지도 못할뿐더러

  우리 집사람이 계속 전화를 받지 않다가 오늘에서야 통화가 된 거였어요.”


-“ 혁주씨가 얘기를 하지 않으셨다면........”


“ 저도 그것 때문에 법사님께 의논을 드리려 전화 드린 겁니다.

  저~ 혹시....... ”


-“ 예! 말씀 해 보세요.”


“ 며칠 전에 저희 집에 오셨을 때 정말 귀신이 없었나요? ”


-“ 그럼요! 제가 그날 말씀 드렸잖아요! ”


“ 그래서 드리는 말씀인데요?

  제가 지난번에 말씀 드렸던 것처럼

  혹시 지금 그 귀신이 우리 집사람 몸에........

  설마 그런 일이야 있겠습니까마는

  그 사람 행동이나 말들이 너무 이상하니까요.

  아무래도 지금 하고 있는 그런 행동들이

  모두다 그 귀신이 시켜서 하는 행동들 같아요! ”


-“ 음......... 그럴 수도 있겠죠! ”


“ 그러면 이제 어쩌죠? ”


-“ 혁주씨!  그럼 저랑 함께 가보시자고요! 

    이모님 댁이 어딥니까? ”


“ 글쎄요~~ 제가 찾아가 봐야 오히려 더 난리를 칠 텐데.........”


-“ 그럼 저 혼자서라도 부인을 한번 만나 봐야 할 것 같군요.

    그래야 귀신 때문인지 아닌지를 알 수 있으니까요! 

    물론 혁주씨와 함께 간다면 더 좋긴 하겠지만.........”


나는 혼자라도 찾아 가겠다며 큰소리는 쳤지만 사실 그리 자신은 없었다.

혁주는 내 표정에서 그걸 읽었는지 본인도 역시 난감한 표정을 지었다.


“ 그러면 제가 이모님 댁 근처까지만 모셔다 드릴게요! ”


-“ 이모님 댁 근처요?........

    그럼 집 안에는 들어가지 않으시게요? ”


“ 저는 차에서 기다리고 있을게요!

  그리고 은지 이모님께는 전화를 드려서

  법사님께서 이모님 댁으로 가실 거라고 미리 말씀을 드려야죠.”

 

-“ 저야 혁주씨께서 그렇게 만이라도 해 주신다면야.........”


우리는 다음 날 아침에 다시 만나기로 약속을 하고 헤어졌다.

나는 혁주의 집을 나서며 잠시 걱정에 빠졌다.

그 이유는 혁주는 자신의 처가 심한 우울증과 대인기피증을 앓고 있다고 했다.

그렇다면 내일 내가 이모님 댁을 방문 했을 때

혹시라도 그녀가 나를 보고 과민반응을 일으키기라도 한다면.........

정말이지 걱정이 태산이었다.



다음 날 아침

우리는 은지의 이모님 댁이 있는 대전으로 향했다.

대전까지 가는 내내 혁주는 매우 불안해하는 눈치였다.

아마도 부인에 대한 걱정으로 그런 것 같았다.


“ 혁주씨! 불안하세요? ”


-“ 예. 조금요!

    제가 예상한 대로 우리 집사람이 정말 귀신 때문이라면.........”


“ 너무 걱정 마세요!

  제가 오늘 부인을 만나 뵙고서

  혹시나 그런 문제가 있다면 바로 적절한 조치를 취해 놓을게요.”


-“ 그럼 전 법사님만 믿고 있겠습니다.”


어느덧 차는 이모님 댁 근처에 도착을 했다.

나는 혁주가 알려준 대로 집을 찾아갔다.



이모님 댁으로 보이는 집은 마당이 넓은 단층짜리 단독주택이었다.

나는 열려있는 대문을 밀고 마당 안으로 들어섰다.


“ 실례합니다.~~ ”


잠시 후 안쪽 현관문이 열리며 아주머니 한분이 밖으로 얼굴을 내미셨다.


“ 여기가 이 은지씨 이모님 댁이 맞나요? ”


-“ 예. 그런데요? ”


“ 아~~ 제가 맞게 찾아왔군요! ”


-“ 그런데 뉘신지.........”


“ 죄송합니다만 은지씨 이모님이신가요? ”


-“ 예. 제가 은지 이모이긴 한데.........

   그런데 무슨 일로 오셨죠? ”


“ 혹시 제가 올 거라고 혁주씨가 이모님께 전화를 드리지 않으셨나요? ”


-“ 아뇨! 난 그런 전화 받은 적이 없는데........”


나는 몹시 당황을 했다.

분명 이모님께 전화를 드려 놨다고 했고

나는 그런 줄 알고 방문을 했던 것이었다.


“ 아~ 그럼 혁주씨가 깜박하고 전화를 못 드렸나 보군요! 

  어쨌든 저는 혁주씨가 보내서 온 사람입니다.

  은지씨를 좀 만나 뵈려고요!

  지금 은지씨는 안에 계신가요? ”


-“ 이것 보세요! 이 사람이 지금 뭐하는 수작이야?

    뭐?  우리 은지를 만나러 왔다고?........”


“ 저........ 화부터 내지 마시고요. 제 말씀을 좀.........”


-“ 필요 없으니 당장 나가요!  나가! ”


“ 이모님! 화만 내지 마시고요.......

  제가 혁주씨하고 바로 통화를 시켜 드릴 테니까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 아~ 글쎄 필요 없다니까! ”


이모님은 내가 하는 말은 들으시려 하지도 않고

무조건 나를 집 밖으로 밀어내려 하셨다.

나는 곧 바로 혁주의 휴대폰으로 전화를 걸었다.


“ 여보세요? 혁주씨?......”


-“ 네 저 혁주에요.”


“ 아니~ 도대체 어떻게 된 겁니까?

  혁주씨가 이모님께 미리 전화 드린다고 했잖아요? ”


-“ 네?  제가 어제 전화 드렸는데요! ”


“ 그런데 왜 이모님께서 이러시는지.......

  어쨌든 이모님을 바꿔드릴 테니까 통화를 좀 해보세요.”


-“ 예~ 법사님! 이모님 좀 바꿔주세요.”


나는 계속 내게 화를 내고 계시는 이모님께 전화기를 건넸다.

그런데 혁주가 이모님께 뭐라고 얘기를 했는지

이모님은 전화를 받으시자마자 이내 조용해지셨다.

그리고 잠시 후 이모님께서 전화를 끊으시더니 내게 다가왔다.


“ 이것 봐요~  젊은 양반! ”


-“ 예.......”


“ 당신이 귀신을 쫒는 퇴마사인가 뭔가라는 사람이요?


-“ 그렇습니다. 제가 퇴마사에요.”


“ 그럼 안으로 들어갑시다.”


-“ 어휴~ 다행이다!.......... 

    감사합니다.~”


나는 안도의 한 숨을 내 쉬었다.

그리고 이모님을 따라 집 안으로 들어갔다.


“ 저....... 은지씨는 안계신가요? ”


-“ 아 글쎄~ 우리 은지는 왜 찾느냐고요? ”


“ 그게 말이죠....... 설명을 드리자면 좀 긴데........

  아무튼 은지씨를 만나고 나서 말씀드리겠습니다.”


-“ 이것 봐요 젊은이! 당신이 퇴마사라면서? ”


“ 예. 제가 퇴마사 맞습니다.”


-“ 흥! 웃기고 있네.”


“ 아니!.........”


-“ 이것 보슈~ 퇴마중인지 퇴마승인지 되시는 양반!.......

    당신 가짜지? ”


“ 이것 보세요! 무슨 그런 말씀을........

  정말 보자보자 하니까 말씀을 너무 막하시네요!

  저는 아주머니의 조카인 은지씨를 도와주려고

  먼 곳에서 이곳까지 일부로 내려온 사람입니다!

  아니~ 그런데 저보고 가짜라고요? ”


-“ 그러니까 가짜지!.........

    귀신을 쫒아주는 사람이라면서 어떤 놈이 귀신에 씌웠는지도 모르고........”


“ 아~~ 혁주씨요? 하하하.......

  그렇지 않아도 혁주씨한테 귀신이 있어서

  제가 얼마 전에 그 집에 가서 귀신을 쫒아 줬습니다.

  그런데 은지씨가 그걸 견디지 못하고 이모님 댁으로 오시는 바람에.........

  그래서 혹시나 은지씨도 귀신으로 인해서 그런 게 아닌가 하고

  이렇게 제가 직접 은지씨를 한번 만나보려고 왔습니다.”

 

-“ 허허! 이거야 참......... 이봐요 젊은이!

    도대체 누가 여길 내려 왔다고?  우리 은지?.......”


“ 아니 그럼........ 은지씨가 여기에 없습니까? ”


-“ 당연히 없고말고!

    벌~써 몇 해 전에 죽은 애가 다시 살아나서 여길 왔다는 건가 그럼? ”


나는 순간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이게 도대체 어찌된 영문이란 말인가!

이모님은 벌겋게 상기된 얼굴로 나를 노려봤다.


“ 은지씨가 죽었다고요? ”


-“ 벌써 오래된 얘기지!

    그 애 엄마랑 아빠도 한 날 한 시에 함께 죽었으니까! ”


“ 그럼 교통사고로 죽었다는.........”


-“ 애 휴~  혁주란 놈만 불쌍하지 뭐!

    앞날이 창창한 젊은 놈이 저렇게 미쳐가지고........ 쯧 쯧 ”


“ 죄송합니다만 혹시 은지씨 사진을 좀 볼 수 있을까요?


-“ 잠깐만 기다려 보슈. 아마 우리 딸애 앨범에 몇 장 있을게야.

   사촌끼리 워낙에 친하게 지냈으니까 말이우.”


잠시 후 이모님은 은지씨의 사진을 보여주셨다.

바로 혁주의 집에서 내게 인사를 하며 맞아주었던

그 여자 령(靈)의 모습이었다.

나는 그제 서야 모든 상황을 파악할 수 있었다.

그리고 집에서 나와 곧바로 혁주가 기다리고 있던 곳으로 달려갔다.

하지만 나를 기다리고 있겠다던 그 곳에 혁주는 없었다.

주위를 아무리 찾아보아도 혁주는 보이지 않았고

방금 전 통화를 했던 그의 휴대폰도 꺼져있었다.


- 다음날 아침 -


어제의 궁금증으로 잠까지 설친 나는

사무실로 출근을 하자마자 혁주에게 전화를 걸었다.


“ 혁주씨?.........”


-“ 아~ 법사님! 어제는 정말 죄송했습니다.”


“ 예?  죄송했다고요?........”


-“ 어제 법사님이 나오시길 기다리고 있었는데

   글쎄 우리 집사람이 어떻게 알았는지 제가 있는 곳으로 왔더라고요.

   그래서 이게 기회다 싶어서........”


“ 기회요?........”


-“ 우리 집사람이 화가 많이 나 있더라고요.

   그래서 화도 좀 풀어줄 겸 함께 드라이브 좀 했습니다.

   그리고 서로 화해도 했고요.

   우리 애가 워낙에 드라이브를 좋아해서 말이죠.......”


“ 허 허~ 나 이것 참!.........

  화해를 했다고요?

  그것도 부인되시는 이 은지 씨와 함께 드라이브를 하면서 말이죠!.......”


-“ 어제 법사님께는 정말 죄송했지만 어쨌든 모든 게 다 잘 해결됐습니다.”


“ 이것보세요 혁주씨! 

  당신 부인 은지씨는 이미 죽은 사람이잖아요?

  그리고 당신 집에 있던 그 여자귀신이 바로 은지씨의 령(靈)이고요! ”


-“ 집사람과 함께 드라이브를 하면서 제가 먼저 미안하다고 얘기 했어요.  

   그리고 집에 붙여놓은 부적들을 모두 다 치워버리겠다고 했더니

   그 사람도 정말 좋다고 그러면서 당장 집으로 가고 싶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냥 바로 집으로 달려왔죠 뭐.........”


“ 이 사람이 미쳤나!.........”


-“ 하하하....... 그래서 드리는 말씀인데

    조만간 법사님을 저희 집으로 한번 초대를 하고 싶은데요? ”


“ 아니~  당신 지금 나랑 장난하자는 거야? ”


-“ 그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법사님! 

    저희 집사람도 아마 좋아할 겁니다.

    물론 지금은 좀 그렇지만........

    어쨌든 그동안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 집사람 몸이 좀 나아지는 대로 곧 연락드릴 테니 그때 뵙겠습니다.

    그럼........”


내가 어떤 말을 해도 내가 아무리 욕을 하고 소리를 쳐봐도

혁주의 대답은 변함이 없었다.

마치 미리 써 논 각본대로 얘기하듯

그렇게 말도 안돼는 대화는 계속되었다.


나는 결국 그를 도와주지 못한 거였다.

어찌 보면 그 역시도 내 도움을 진정으로 원치 않았던 것 같다.

은지의 방해로 인해 내가 도움을 줄 수 없었던 것보다도

오히려 혁주의 마음속에 남아있던 은지에 대한 사랑이

나로 하여금 그를 도와줄 수 없도록 방해를 했던 것이 아니었을까?..........

 

 

* 알려 드립니다~

 

우선 여러 독자님들께 죄송하다는 말씀부터 드려야 하겠습니다.

 

그 동안 네이트 게시판 실화소설[나는 퇴마사다!]를 연재하였으나

 

앞으로는 당분간 이곳에 글을 올릴 수가 없습니다. ㅠㅠ........

 

그 이유는 제가 쓰려고 하는 글들이 모두 실화소설 이기 때문에

 

소재의 제한이 매우 많습니다.

 

 

그동안은 모든 분들이(남녀노소 누구나) 읽으실 수 있는

 

비교적 건전한 내용의 글들만을 엄선하여 이곳 게시판에 올렸습니다.

 

하지만 실화소설인 관계로 더이상은 그런 건전한 소재가 없습니다.

 

 

그로 인하여 앞으로 올려야 할 글들은 지금과는 달리

 

모든 분들이 쉽게 보실 수 있는 등급의 글들이 아니기 때문에

 

제 판단으로는 도저히 이곳에 글을 올릴 수가 없습니다.

 

 

하여 다음 글인 #33 심야의 드라이브 (2부) 까지만 올라가고

 

그 뒤로 올라가는 글들은(#34 부터) 어쩔 수 없이

 

반드시 회원 가입을 하셔야 읽으실 수 있는

 

환단 카페 에만 올리겠습니다.

 

그동안 제글에 많은 사랑과 관심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이곳에 글을 올릴 수 있도록 새로운 소재가 풍부해질 때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환단 퇴마 연구원  원장(퇴마사): [원  일]

 

[환단 카페]바로가기 = http://cafe.naver.com/bkhpro.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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