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결혼 5년차 주부입니다. 3살2살 애들 둘이 엄마 입니다. 몇달 전부터 새벽에 남편 전화루 오는 음악 선물과 폰메일이 신경에 거슬려서 며칠전에 메일 확인하구, 그여자애한테 전화를 했습니다. 그런관계아니라구,,, 새벽에연락한건뭐냐니깐 좋아는하지만 사랑은 아니라구..그렇게 얘기 하면서 앞으루 절대루 연락 안 한다구 미안하다구, 끊더군요..그여자애 저보다 4살이나 어리구여..남편이랑 같은직장 다른부서 다니다가 4-5개월전 쯤 그만둔 상태였거든요..근데 제가 한일주일씩 집을 비울때가 있거든요. 시댁 친정이 넘 멀리 있어서여..그때마다 그 애가집에 왔었다고...우리 신랑 힘들때마다 걔한테 전화해서 위로받고 했다더군요..도대체 나는 뭔지...집에오면 말하기도 귀찮아서 잠만 자는 사람이...근데더웃긴건..그애 새로 다니는 직장이 우리 아파트에서 한10분정도 거리에 있다네요...신랑 한테 물었더니 직장 동료루 자기혼자 만난것두 아니구 다른 사람들이랑 같이 만나거구. 집에두 다른 사람이랑 같이 온거구,나한테는 애기 키우기 힘드니깐 힘든얘기 하기 싫었다구..이렇게 의심 받는거 모욕적이라구,이혼하자구합니다..지금 애들은줄수없답니다..어젠 전화루 내가 먼저 사죄하라네요..제가 뭘 잘못 했다구, 100%다 내가의심하구 잘못 한 거라구요..어떻게 해야할지 아무생각이 안납니다,,이혼해야할까요?애들이 걱정이돼서...어떻게 해야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