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남자에게
오빨 좋아하능게 힘들다고 말해버렷어요
오빠 안그래도 나말고 신경쓸 일 많앗능데
오빠랑 사귀는 사이는 아니지만
오빤 절 동생으로 무척이나 아끼고 좋아해주죠
근데 저는 오빨 이성적으로 좋아하다보니
서로의 감정이 달라 많이 힘들엇어요
오빠가 다른 여선배들과 친하게 지내면 굉장히 심한 질투를하고
오빨 힘들게 햇죠,,
오빤 저때문엔 그 선배와 저의 눈치를 보며 연락햇고
저한테 거짓말을하고 만난적도 잇구요
그러다보니 더욱더 오빠한테 집착이 되는거예요
제가 이기적인거압니다,,못된것두요
사귀는 사이가 아닌데 욕심이 지나친것두 다 알아요
그러니 이런얘기보다 제가 어떻게 제마음을 컨트롤해야할지 가르쳐주세요
그리고 밑에 글은 오빠랑 저랑 싸이홈피에서 커플 다이어리를 썻는데
오늘 제가 남긴 글을 오빠가 읽고는 맘상햇나봐요
제가 힘들어하니깐,,,오빠 홈피 메뉴를 전부 없앳더라구요
고백한 글을 읽고 이렇게 오빠 홈피 메뉴를 다 없애고
이런거 오빠가 많이 힘든거죠? 어떻해야할까요?
밑에 글도 읽어주시공 많은 리플 부탁드려요
짝사랑이란거 그거 진짜 몹쓸병인거 같아요
사람 마음 바보 같게 만들고
머릿속엔 온갖 잡생각만 만들고
마음엔 시린 느낌만 주고
어쩌다 한번 그사람이 나에게 대해준
작은 손길에
또 언제 그랫냐는 듯한 우울증뒤에 조울증같은
정신병,,,,,,,,,,
참많이 힘들죠
그런거-
그래서 나는 그병 안 걸릴려고
무척 애썻는데
나도 오빠맘 같길 바랫는데
지금 그 몹쓸병에 걸려서
모든게 갈팡질팡이예요.
자존심도 안챙기려햇고
무얼 받으려고 하지도 않앗어요
근데 그 내 배려심 뒤엔
비참함 뿐인거 같아요
그만두라고 하면
최선을 다해 이 병에서 깨어날께요
이성적으로 만나지 않은
우린,,,,,,,,
오빠 말대로라면
천년을 좋아한데도
부질 없을거 같고
내 맘만 무너지능거 같아요
그만큼 지금 하루하루가
힘들어요,,,,
맨날 어린애처럼 울고잇능거
나도 내모습이 싫어지는데
조금이라도 안다면,
아픈마음 안다면,
생각해주세요
당장 모든걸 바라능건 아니예요
근데 오빠하곤
너무 앞이 보이지 않는 막막함이 잇다고해야할까?
암튼,,,,,
우린 앞으로도 이성적으론 절대 안되는 걸까요?
오빠 생각은 진짜 알수 없어서
매번하는 얘기도 넘 어려워요
미안해요,,,,,,,,,
지금 내맘은 이래요
무척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