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1년이 넘어서 ...2년이 다 되어가는군...
너랑 헤어진지도.....6년만의.....end.....참으로 많은 시간을 너랑 보내고도.....
마음 아파 하고도...너아니면 아무것도 할수 없었던 것도...
지금은....아무렇지도 않은듯......그저 시간에 맡기면서...보내왔따..
고등학교 1학년때 널 친구의 소개로 우연히 만나.... 잘 지내왔지...
그러면서 고등학교때도...넌.... 바람을 많이 피웠어...
결정적으로도 몇번을 걸리고.........
헤어지기를 수십번을 반복 하면서.........
난 널 그렇게 아니.......정이란...굴레에 갇혀 널 사랑했는지도 모르겠어...지금에 와서 생각 하면...
참으로.......너란 사람...많이 좋아 했었는데...........그렇게 헤어지고...만나고.......네가 다른 여자를 만나면서..양다리로 날 만나면서...친구까지...........팔아 먹으면서까지...다른 여자 만나기를 좋아 했었지...
그냥...그렇게...........난 직감으로....바람피는 모든것을 잡았고...그래서 복수심에 대학교에 들어 가면..나도 너 보란듯이....차버릴거란...기대감으로.... 그러면서도....너랑 나랑의 인연의 끈이 아직도 남아 있었는지............그런식의 반복으로 내가 대학교 2학년때까지....사귀었지...
참으로....난 너랑 헤어지기를 반복하면서.....
너의 잘못도......용서 하고....집착하면서까지....너에게 자유를 주려고 노력했었는데...
일이 터진건..대학교 3학년..10월 14일....잊어 버릴수가 없군...2003.10.14일....
11시가 되면 어김없이...일어나 전화를 받는 네가...그날 따라...저나를 받지 않고...이상한 느낌에..장난 삼아 해놓은 위치 추적으로.....검색을 해보니...
어이 없게도.........큐리텔은 지역을 좁혀줘서 보니........
네가....일하는 곳 바로 앞 으로 나오는데...넌 저나를 내가 100통화를 넘게 해도 받지 않더군..
그래서 더더욱....느낌이 이상했는지도 모르겠어...그런식으....난 네가 거짓말을 하리란.....생각지 못했거든............수업이 끝나지도 않았는데...느낌이 이상해...너와 자주가던...게임방에...가서 나랑 매일 같이 오는 사람 왔냐고 물으니....않왔다고...너무나 직감이 이상해서...게임방에서 물어 보고 나오면서 넘어지기 까지 했었는데.............
그래서 한참을 너랑 나랑 다닐만한 곳을 다 뒤지다가...이상한 느낌에...너와 같이 일하는 아주머니..에게..숙소에서 잤냐고 물어보니 출근해 보니...없었다고...머리를 무언가 한대 맞은듯한 느낌...
그래서 너네 가게앞..여관을 다 뒤졌고....그러다가....같이 일하는 아주머니 말씀이..팀장 차..빌려가지고 갔다...........
그래서 가게 앞...여관에 가서 주차장을 보니...그때 시간 오후 3시....
차 한대가 서있는데.............그 차를 멀리에서 보면서...제발 아니길...바라는 내 심정.정말 간절히 원하던 내 마음.............그러나...차 앞에 선 순간.....모든것이 무너져 버렸지...너무나 흥분한 내마음..
그래도...설사 하는 마음.............지방 친구들이 놀러와서 같이 자고 있을거야....라고 머리속에 세뇌시키면서도 불안한 내 마음.....
정말....프론트에 가서.......지금 여관에 손님 있나요? 하고 물어 보는 순간......
내 한손님 밖에 없습니다.....
몇호 인가요??
107호...입니다...그런데 왜 그러시죠?
그 주인...무언가 짐작을 했으리라...
107호 앞으로...떨리는 몸을 가누면......올라 가는데...얼마나 떨리고........불안 하던지..
"똑똑"
아무소리 없다....아마도 그 사람 내가 눈치가 워낙 빨라 눈치도 챘거 같다..그리고...문자를 보내서 인지....눈치가......문뜸사이로 귀를 쫑긋 세우고....
들어 보니...티비 소리가.....들린다....
그렇게...그렇게 청소 아주머니를 가장하면서까지...밖에서 나갈 시간 되셨다고 하면서까지...
잠복을 그렇게 한지 1시간...이 넘어서...프론트에 가서..저나 연결을 시켜 달라고..했따.
연결후...":여보세요:" 긴장한 목소리다..
너무 흥분한 나머지..."난데...문 열어라...."
그사람" 가게 가있어라..."
나...."존말 할때 열어라..."
다시 올라갔다....
아무래도 여자랑 같이 있는 것이다.....그리고 나서 문이 열리지 않아...
그옆 빈방에 들어가 다시 연결......" 난데 좋은 말로 할때 문 열어라..."
정말 흥분 할때로 흥분한 나...
여자랑 있냐는 질문에.....자신있게..."그래" 라고 말하는 놈...
죽여야지.......하면서 문을 발로 차고...그러는 사이 ....그 여자 무서웠떤지....친구를 여관으로 불러..
드디어2시간 만에 문이 열렸따....
둘이 문앞에 떡 하닌 서있는 모습을 본 순간............내 손은 마법에 걸린듯.....그여자를 향해 달려 갔다....너무나 뻔뻔히 날 쳐다 보는데........정말...둑이고도 남을..........
그여자랑은 할말 없었다...당연히 이놈이 먼저.....거짓말로 여자친구 없다고 했을게 뻔했으니깐..
그여자 보낸후.......여관에서....................난 그 놈은...................기운이 없을때까지....때렸따..
3번의 바람.........않걸린것만 해도..도대체 몇번째일찌??
이번엔 정말 이렇게 드라마틱 하게 걸린 이놈.......이렇게 걸린건 첨이기에...나또한 너무 흥분한 나머지....대화를 3시간.............말하는것이 다 거짓말 이다...그여자는 그냥겜 하는 여자 인데..너랑 동갑이고......잘때가 없다고 해서 그냥 술 마시다 여관에 갔다는둥...말도 않되는 소리로.....
그렇게 해서..........난 정말 어이없게 끝내려고 하는데...너무나.....복수심에 가득찬 내 마음...그러면 안되지 하면서도................바람핀 여자....에게 전화를 걸어..아깐 미안했따...
그러니 3자대면좀 하자...그래서 내친구 2과...삼자대면....을 했다...너무나 어이없게 내 남자친구인 이놈이 다 거짓말 인게 들통이 났다....그러면서도.....그 여자랑...그놈이랑....다시 만나면서 연락을 하는것이었다....
그야말로 배신감에 젖어.... 술로 살았던 내 대학교 3학년..........
6년 동안...사귀면서...이젠 그러지 않을거야 했떤...내 심정........
커플링...해주고...그담날 여자랑 여관에서 있던 모습을 들킨 그놈.....참으로 죽이고 싶은 정도로 미웠다...그여자.....나보다 잘났음...너무나............내가 초라해 보였을텐데....
그놈이라 헤어지고 나서 알아본 결과..........나보다 나이도 어린 고등학교 갓 졸업한 20살...
노래방 도우미 였던 것이 었다....그 소릴 듣는 순간.......
그놈이 나랑 사귀면서 해왔던 말" 난 술집이건...노래방 도우미건...." 정말 상종 안해...
이말이 내 뇌리를 스쳤다...그래서 더더욱 배신감이 더 들었다...그러면서... 다 밝혀내고... 속 시원한 마음도 있었고....더 더욱 마음도 아파서......죽고 싶은 마음...매일밤 잠 못 들고...배신감에 아무것도 못했따...그래서 단념을 해버리고...잡고 싶지도 않았다..아니 잡고 싶었지만...그러기엔 내 자존심이 허락치 않았다...그래서....난 그여자와 그놈한테....딱 한마디 했따...
"너네 둘 용서는 하지 못하지만....이미 맘 떠난 너한테 한마디만 하겠다.!"
"내가 없어져서...너네둘이 행복하다면...내가 떠나겠다고......"
그리고 나서 얼마나 울면서....날새면서....지냈떤지...............
그리고 나서....잠이 오지않아 ......겜방에서 3개월을 지새웠던지.....
아무도 모를것이다...
아무것도 하고 있지 않으면.............미쳐 버릴것 같은 내 마음....
당해 보지 않은 사람은 보르리.....
그렇게 시간이 흘러..2004년........2월 달 부터..자꾸 메일이 온다...
난.......정말 이제 널 보지 않고.....너 보란듯이 잘 살겠다면서...난....헬스장이며...학원 이며 열씨미 다녔다...그리고8월...한번만 만나자던.그놈....
다시는 연락 하지 말라면서..냉정하게 끊었따....
그리고 나서....그놈 2005년엔 연락이 한번도...없다...그래서 가끔은 그렇게 날 속썩이던 그놈이 가끔은...아주 가끔은 그립기도 하고................한번은 보고 싶기도 하지만.....
그놈한테 너무나 고마운 것도 많다..
아마도 오래 사궈서...나한테....너무 질려줘 있었을 지도 모르지만....아마도....나의 집착이 널 너무 구속해 버려서 너가 힘들었었을꺼야...
그치만 지금에 와선 너한테 고마워....그때 난 너의 바람핀 충격으로 더욱더 이뻐져야 겠단 생각으로..8키로를 오직 너를 생각 하면서 지독하게 살을뺐고............그래서 너보다 더 좋은 남자 만나게 해준거 너무나 고마워.........그땐 네가 그렇게 밉고 죽이고 싶었는데...그렇게 너하고 헤어지고...
더 좋은 기회로...더 좋은 사람 만나게 해줘서 고마워......그때 그렇게 헤어지지 않았으면 아마도..
우린 지금도...그때처럼 헤어지기를 반복 하면서 지내왔을지도 모를텐데 말야...
그리고............
너와 헤어지고 나서 독하게 마음 먹고.........너보란듯이 잘 살아야 겠딴 생각으로..자격증도 여러게 땄고....그때의 그 마음이 지금에 와선 나를 더욱더 변화게 하는 계기가 되었거든....
그떈 .......정말 죽고 싶었었는데......너때문에......최면술 받을까 까지...생각 했었는데...
시간이 지나...2년이 다 되어 가는 지금에 와서 생각 하면.......... 다 시간이...흘러가면...
다 좋은 추억으로 변화는거 같아....시간이 약이라고...아직은 실감이 나지 않지만 말야....
앞으로 너도 어디서 살고 있떤지...잘 살아서...꼭 성공 하길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