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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B로지스 택배의 AS?절대 그런것 없습니다~

왕짜증나요~ |2005.06.15 02:45
조회 565 |추천 0

이리저리 시간만 끌다가 벌써 한달도 더 지났습니다...

혹여 저처럼 당하시지 말라는 뜻에서 글 남깁니다

 

한달 반정도 전쯤 옥X이란 사이트에서 5만원대의 청바지를 구매하였습니다

결제하고 며칠 뒤 택배를 기다리다 10시가 넘어 이미 택배가 오는 시간은 지났다고 생각하고

집 근처 문구점에 다녀왔더랬습니다

11시가 조금 안된 시간에 전화가 와서 받았더니 택배기사가 왔는데 집에 없냐고 묻길래

집 근처라고 대답했더니,다시 올 시간도 안되고 근처면 30분 내로 오지않겠냐면서

저희 빌라 우편함위에 올려놓고 간다고 말하곤 끊더군요...

저희 집 4층입니다...우편함은 지나가는 사람 누구나 다 보이는 건물 내 현관앞의 우편함이구요..

 

노트 필기 내용 복사중이어서 금방 갈순 없었지만,아마 30분 안에 도착 했던것으로 기억하는데

물건이 없더군요...불행히도 제 핸드폰은 전날 액정이 부숴진 상태라 전화번호 확인도 불가능이었구요

처음엔 놓고 가기 뭐해서 다시 올줄 알았지만 아니더군요...(이틀정도 기다려봤었습니다)

 

다음날 업체로 전화를 해서 택배사와 기사의 연락처,송장번호를 알아봐 달라고 했더니,(어디 택배인지도 몰랐습니다)

담당자가 아니다,담당자가 전화를 할것이다,아직 전화가 안갔냐등의 대응으로

며칠이 지났구요...(좀 화가 나긴 했었지만 업체측은 그 이후에 많이 도와주셨습니다)

좀 지나서 업체를 통해 연락을 받은 택배기사가 전화를 하더니 왜 지금 그러냐기에

사정 설명을 드렸습니다

그랬더니 친절하게도 빌라 내의 다른 사람이 가져갔을지 모르니 다 물어보고 전화하랍니다

자기네 택배사는 보험 가입이 안되어있어 자기가 물어줘야하는데,그게 힘드니 잘 찾아보랍니다

다른 사람이 집어갔으면 사실대로 말하나요?황당하더군요...

 

며칠 뒤에도 이렇다 저렇다 아무 말도 없어 연락을 취했더니

'그쪽에서 우편함에 놓고 가라지 않았냐''우리 회사는 본점 관리도 아니고 소장 운영체제라

물어주려면 내가 물어주어야 한다''빌라 사람들한테 다 물어봤냐'라고 하더니

말끝마다 '아~c'하면서 대해주시더군요...(업체 측에서 전화했을때는 자기가 물어준다구 해놓고

저는 여자라고 깔보는지...)

 

본사에 접수하라고요?이미 했습니다..그리고 2주가 지났지만 본사에서는 담당 관할구에서

전화 할것이며 사고 접수도 안되어 있다는 말만 하곤 그나마도 이젠 연락조차 없습니다

 

지쳐서 포기하라는 건지,싫으면 이용하지 말라는 뜻인지 화가 나네요

대답조차 듣지 않고 놓고 가겠다고 하고선 제 탓을 하고, 시간을 질질 끌다 접수 기간이 지났으니

물어줄 의무가 없다고 하고...폭언을 한것조차 사과 한마디도 없네요

버젓이 홈페이지에는 AS접수란도 있으면서 접수하면 뭐하나요...

택배기사가 잘못해서 잃어버려도 소비자만 잘못이라며 발뺌인데요...

다시는 이 택배사를 이용하고 싶지도 않구요,누가 이 택배사를 통해서 물건을 보낸대도

말릴겁니다

없는 셈 칠 수도 있는 액수지만 일종의 서비스업이라면 좀 반성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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