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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자 너무 아깝다 ㅡㅡㅋ

달려라~ |2007.02.09 15:37
조회 5,585 |추천 0

전 올해 26살인 남자입니다

 

제가 만난여자중에 천사가 있었지요 그래서 그천사같은 그여자분 아니 옛날애인 얘기를 시작하겠습니다

 

저는 경상도 남자입니다 그래서 경상도 합천에살았지요 제가다닌학교는 남여공학이여서 여자들이쉽게 눈

 

에 보이더군요^^ 고1입학하고부터 전 울학교에있는 여자들중 이쁘얘가 어디없나 찾아 다녀습니다...

 

제눈에 들어오는얘가한명 있었지요 그래서 같은반에있는 친구한테 저아이 귀엽다고 말을했습니다 그냥

 

아무말도 안하고 귀엽다고만 한건데 다음시는 시간에 작은편지가 그친구로 왔더군요^^ 그래서 열어봤더니

 

그친구도 나를 괜찮게 봤는지 한번만나 보자구 하더군요(제가 꽃미남스탈이라서 ㅋㅋ) 그때부터 여자를 사

 

귀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오토바이를 너무좋아해서 학교마치면 친구들과오토바이타고 노는

 

게 너무좋아서 그아이는 안중에 없었지요 ㅡㅡㅋ(지금에와서 넘 미안한 생각입니다)그아이와 1년여 정도

 

사귀고있는와중창녕에 학교를 다니는 친구녀석이 자기 학교에서 젤루 이쁘여자있다고 소걔시켜준다고 하

 

는겁니다 그래서 제가사귀는 여자랑 헤어지고 그친구와 연락을시작했습니다 우리는 만나지는안고 주로 전

 

화로 서로 이런저 런 얘기를 했습니다 창녕에있는 친구는 기숙사에서 생할을했습니다 주로 주말이되면 합

 

천으로 버스를 타고 오고가고 하였습니다 그친구가올때마다 저에게 그녀가 준편지나 선물 사진등등...을

 

들고 저에게 배달해주었습니다 한번은 이런적이었습니다 그녀에게 전화가 온겁니다 친구한테 이쁜선물 보

 

냈다 잘키워 이러는겁니다 

 

그래서 토요일 매일그시간 친구가타고내리는 버스정류장에가서 기다리고있었습니다(저에게 한

 

주를 기다리게하는 곳입니다^^)버스가보이는겁니다 기쁜마음에 친구한테 손을 흔들었죠^^ 근데 친구 얼굴

 

이 썩 좋은 표정은 아니였습니다 친구가 버스에서 내리는 순간...친구가 저에게 하는말이....

 

x발 이제부터 이런거 갔다주기 싫다..내가 택배원이가 10x욕하는겁니다

 

그 순간 저도보고 미안한마음이 들었지요ㅡㅡ;; 그친구손에 있는것은 청거북두마리와 우리나라국기모양에

 

어항이였습니다 그어항안에는 물은 얼마없고 청거북만있는게아닙니까?? 그래서 친구한테 물어봤습니다

 

야~! 물은 다어디갔어?

 

친구왈.. 어디있기는 버스안에서 솟았다 ㅡㅡ;;얼마나 쪽팔리던지 이러면서 버스기사도 지랄하고 옆사람

 

들은 물틴다고 지랄하고 혼자화가나서 혼자중얼 그리는게 아닙니까 ㅋㅋ저도 너무웃겨서 그만웃고말았지

 

요..

 

그녀와는 한4년 넘게 사겼는데 글을 적자면 한도 끝도 없을꺼 갔아서 대충 중요한 얘기만하겠습니다

 

저는 너무 나쁜인간입니다 그녀를너무아프게 하고 의심도많이하고 심지어는 때리기까지 했습니다

 

제가 대학 다닐때였습니다 그녀는 진주에서 일을했고 저는대구에 있었지요 저는 대학로에서 맨날술먹고

 

여자만나고 이런생활을 하였습니다 돈떠러지면 그녀가 돈부쳐주고 그돈으로 딴여자만나고 전너무 나쁜놈

 

이죠ㅡ.ㅡ... 언젠지는 모르겠는데 여름방학 시즌즘이였습니다 또친구 소개로 계명대다니는 여자를 만나게

 

되었지요 그 여자분도 저에게 바로꼽히더군요 몇번만나다가 제가 그여자분에게 실토를했습니다 나사귀는 

 

여자있다고... 미안하다고...  이렇게맣을했는데도 불과하고 그여자분 하는말.....

 

그래서? 지금우리둘만 좋으면되는거아니냐고! 그녀와 헤어지라는겁니다ㅡㅡ;; 근데 전 그렇게 못하였습니

 

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여름휴가를 가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녀는 진주에서 일을하는관계로 갔이 휴가를못

 

가여습니다 근데 계대다니는애가 합천에있는 계곡으로놀러 가자는게아닙니까

 

그래서 저는 그녀에게 이별을 준비해야겠다고 생각을했습니다 그때 그녀에게 전화가왔습니다 저는

 

그녀에게 우리헤어지자고 말을하고 말았습니다 그녀는 울면서 왜그러느냐고 다시생각해보라고 긑까지

 

나를 잡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우리 한달간 연락하지말자고 한달후에 연락하자고 했습니다 그러자그녀는

 

그럼 문자라도 넣게 해달라고해서 알겠다고 했습니다...   

 

다른여자와 놀러가려고 이런짓까지하고 제가 너무 나쁜놈인지는 알지만 두여자때문에 정리할려고해도

 

정리가안되고 해서 어쩔수없어습니다 ㅡㅡㅋ

 

그렇게하고 친구들과 계곡으로 놀러갔습니다 가슴한구석엔 그녀가 생각이낮지만 가슴한곳이 묻어두고

 

전 계대여님과 친구들이랑 잼나게 놀았습니다 물놀이도 하고 술도 먹고....

 

계곡에서 첫날 저녁에 친구들과 술을먹었습니다 울친구들이 주당이 많아서 다들 술을먹기 시작하면 끝장

 

을보는 스탈일이라... 술을먹다가 내심 그녀가 걱정이되서 꺼진핸드폰을들고 한쪽끝으로가서 그녀에게 전

 

화를하였습니다 통화가끝나고 저는 다시 친구들과 술을먹었습니다 제가 친구들보다 폭음하는스탈일이라

 

먼저 필름이 끈어져버렸습니다ㅡㅡㅋ

 

사고는 지금부터입니다

 

계대님과 텐트에서 자는줄만할고있었는데 새벽에 왠 여자들싸우는소리가 들리는게아닙니까? 그래서 취한

 

몸을 이끌고나가보니               

 

헉ㅡㅡ;;  계대여님과 그녀가 맨투맨중인게 아닙니까!!

 

어떻게알고왔지 생각하니 제가 새벽에 전화를하고 폰을 꺼질못한거죠ㅡㅡㅋ

 

계대여님이랑 있는데(전 잠을자고) 전화가 걸여왔다는겁니다 그래서 서로 앤이라고 시럼하다 결국 그녀가

 

진주에서 택시를타고 왔었담니다

 

그녀는 울고 계대여님은 그녀에게 헤어지라고 나는지꺼라고 그렇게 싸우는고있었습니다

 

저는 그녀에게 할말도 없고 너무미안한 나머지 친구한명에게 슈퍼가서 맥주좀 했습니다 전 맥주캔6개를

 

들고 계곡뒷쪽에 아무도없는 곳으로가서 맥주를 먹었습니다 자기전에 먹었던소주때문에 갈증이 심했는데

 

맥주몇캔을 바로 원샷을 해버리니깐 세상이 빙글빙글 돌더라고요...혼자생각을했습니다 어떡해야되지??

 

그때갑자기 여름소나기가 내리기 시작한겁니다 그래서 그녀에게로가니깐 아직 싸우고 있는게 아닙니까

 

싸우지말라고..조용히하라고..고래고래 소릴질렸습니다 그리고 술김에 그녀에게 미안하다고 내가죽어버리

 

께란 말을 하고 전 도로로나갔습니다 비가너무많이와서 도로에 앞이하나도 보이질안았습니다 저는 그냥

 

도로에 누워버렸습니다 그때차가 한대지나가면서 브래이크를발았는데 미끄러지면서 제앞에와서 정지하는

 

게 아닙니까..ㅡㅡ, 화물차차주가 내려서 저에게 욕을하기시작하는데 제가 잘못한건알지만 화가나서 운전

 

사분과 말싸움을 하는도중 그녀가와서 하지말라고 말기는게아닙니까 계대여님은 가만히보고만 있더군요

 

그래서 전 울고있는 그녀를 진주에 대려다 주기로하고 차를 세웠습니다 옷이고머고 다졌어있는데 누가태

 

워주겠습니까 근데 지나가던 포터한데가 세워쥐서 그차타고 터미널까지만 갈려고했는데 진주까지 간다고

 

심심했는데 잘되됐다면서 태워주시군요

 

그녀는 계곡에오기전 야간근무를서다 와서 한숨도 못잤다고 해서 진주에 있는 여관에들어갔습니다

 

그때부터 용서를 빌고 옷도말리고 그녀를 꼭안고 재워주었습니다 그리고나서 합천으로 돌아왔습니다

 

집에오니 친구한테 전화가왔습니다 그 계대여자대구안가고 지내집에있다고 하는겁니다 계대여자분이

 

할말이있다고 저보고 잠시오라고하는게 아닙니까 그래서 갔죠ㅡㅡ. 전친구집에 가면서 가면 싸대기 한대

 

맞겠다는 각오를하고 들어갔습니다... 근대왠일 울친구들과 너무 재미있게 놀고있어죠 그래서 싸대기는 안

 

맞겠다고 한숨돌였죠 전에게는 아무말 않던 그녀 갑자기 저보고 하는말....

 

소주한잔하자... 이러는겁니다

 

친구에게 돈을주고 소주좀 사오라고했습니다 친구둘은 자릴 비워달라는 그여자부탁에 pc방에가있었죠

 

여자분과 아무말안하고 소주만 주거니 받거니했습니다 그때진주에 있던그녀가 전화가왔습니다

 

그녀:어디야?

나:친구집에있어

그녀:그여자는갔어?

나:아니 네 옆에있어ㅡㅡㅋ 마지막으로 나한테 할말이있다네 그래서 그말만듣고갈꺼야

그녀:그여자 왜 아직 대구안갔어 너빨리 집에 들어가!

 

집에가서 전화 하라면서 그녀는 전화를 끊었습니다...

 

술을또 먹었죠 먹다보니 시간이 많이 지낮습니다.. 또 그녀에게 전화가왔습니다 빨이집에가라고

 

왜아직안갔나고 계속전화가 오는 겁니다 그래서 술김에 그냥 전화기 끊노았죠ㅡㅡㅋ

 

그때부터 그여님이 울면서 나너 포기못하겠어 이러는게아님니까!

 

울고불고 내 다리잡고...등등

 

저는 맘이약해서 우는 여자를 보면 왜그리 가슴이아픈지 울지말고 달래 좋습니다 그리고나서 그님에게

 

아무말도 못하고 나집에간다 잘자란말을하고 나오는데 못가게 잡드라고요  자고 가라고해서 그냥

 

잘때까지 기다녔다가 가야겠다는생각으로 불꺼고 있었죠        근대 갑자기 문이확~ 열리는데... 헉 ㅡㅡ;

 

진주에있는 그녀였습니다 또 진주에서 합천까지 택시를 타고 왔드라고요  (택시비만 왕복에 30만원정도)

 

밖에서 쳐다보는그녀 정말무섭드라고요 사람이 화나면 눈이빨간색으로 변화잖아요ㅡㅡㅋ 눈도진짜큰데다

 

가 너무무섭웠습니다 그녀가나오라고해서 따라 나갔죠 그녀와 전 친구들이있는pc에 들어갔죠 (새벽에 갈

 

때가없어서)그렇게 하루보내고 이런 아침에 그녀와있는데 걔대여님이 저하고 잠시할말이 있다고하니깐

 

그녀가할말있음 내앞에서 하라고해서 친구집으로갔습니다 3자대면을 했죠 이런저런 이야기하다 계대여님

 

이 이제 대구간다고 저보고 버스탈때까지만 이라도 갔이있어달라고 가자고했습니다 그때그녀가 못가게 저

 

를 잡았죠..  서로잡아당기는 중간에서서 전어떡해야하나 생각을내리결과 이여자빨리 버스타고 보내는게

 

낮겠단 판단이 들어서 그녀에 손을 놓고 말았습니다 ...

 

 

터미널에서 버스기다리다 계대여님이 나 먼저 대구가 있을께라고하는겁니다 ㅡㅜ 산넘어산이죠...

 

 

그와중 그녀가 저에게 전화가왔죠... 막 웃으면서   제이름을 부러면서 내 손에서 피가 나네 이렇게 말하고

 

끊어버리는겁니다 순간이상한 생각이 들어서 친구한테 전화하고 빨리 가보라고 하고 저도 그쪽으로 향했

 

습니다 도착한순간  그녀팔에서 피가흐러고 있었죠 자해를한겁니다 팔을보니 혈관까지는아니고 손목 살만

 

조금 찟어져 있더군요 소독하고 말았죠...

 

그렇게 계대님이랑 정리를하고 다시우린 예전 사이로 돌아갔죠 그녀는 너무 천사갔은존재였는데

 

나이트에빠져서 결국엔 이별 하고 말았죠 ㅜㅜ 얼굴이쁜애들은(생긴건 김혜수많이닳았는데)

 

나이트가면 부킹하면 꽁자잖아요 그맛에계속 가는거였죠...

 

생일날 대구에서 갔이 있는데 나이트삐끼한테 전화가온게아님니까 그래서

 

제가전화했죠 한번만 더 앤한테 저나하면 나이트에 불질려 버린다고...그러니깐 전화는 안오드라

 

고요 결국에 그날 저녁에도 싸우고말았죠...그녀는 나이트가도 춤추러만 간다고합니다 근대 남자들생각으

 

로  볼때 그렇게 생각을합니까? 그녀는 그런생활을 계속하다 결국엔 헤어졌지만 제가군대가서도 2년이란

 

세월동안 군대가서 생각한건 그녀생각밖에는... 너무 힘들었습니다 제가 그녀에게 나쁜짓을너무 많이하고

 

너무 많이 울여서 군생활하면서 가슴한구석에서 매이갔이 아팟습니다 물론 지금세월이 많이 흐런 지금도

 

너무아프고힘드네요  헤어지고나서야 깨달았던건.. 친구들이 니앤 놓치면 후회한다등등...

 

그녀도 장난썩힌말로 너 내눈에 눈물흘리게하면 니눈엔 피눈물 흐른데이... 이렇게말을했는데...

 

정말그녀말이 맞습니다.... 그래서지금도 아프고요 이글 읽은 모든사람이 자기앤한테 아픈 추억 말고 좋은

 

추억만 만들어도 시간이 모자랍니다 지금도 세상어디에서도 그런 천사같은 그녀 다시는못만난다생각하면

 

가슴이아파옴니다 죽을때까지 가슴속 한구석에 묻혀있겠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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