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그마한 중소기업에 다니고 있는 회사원입니다.. 여자구요..
개념없는 회사 상사..그 한명 빼고는.. 다른 분들은..너무 좋습니다.
하지만 그 상사 한명때문에.. 회사를 그만둘 정도로 너무 싫습니다..
어떻냐구요..
저희회사.. 커피 100원입니다...
근데.. 거의 3개월동안.. 자꾸 저한테 커피를 뽑아오라는 겁니다.
솔직히.. 월토나가고.. 100원이라지만..
그걸..지돈으로 먹지 않고..왜 제돈으로 먹는거죠..
진짜 다른 분들에게 커피 뽑아드리는건..아깝지 않은데..
그 사람에게는 100원 쓰는것조차 너무 아깝네요..
그뿐만 아니고..제가 그 사람 심부름꾼입니까..
그 사람이..야간 대학 다니고 있는데..
레포트를 저한테 써달라고 하지 않나...
저..사실 경리로 들어온건데.. 하는일은..다 합니다..
막내거든요.. 또 여자가 저 혼자라..
바쁠땐 너무 바쁜데.. 그럴때 그사람이 와서..
레포트를 써달랩니다..
기가 막혀서 처다봤더니.. 헤헤 한번만 해줘~응?
이러는거 있죠..
진짜..그만두고 싶네요..돈은 돈데로 적고...............
그 상사 때문에..홧병들어 제가 먼저 죽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