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꾸리한 날씨완 달리 화창한 아침입니다...^^
오늘은 제가 어제 남친한테 삐졋던 얘기..![]()
제가 화욜날 감기기운이 있었드랬죠..
그래서 집에와서 골골...![]()
남친이 어쩌냐고 물어보고, 저녁에 퇴근시간...
친구들 만나러 간답니다...
(이쒸..이것이 나 아프다는데...
)
뭐 일도 약간 엮여 잇고 해서.. 기분은 좀 꿀꿀하지만
알았다 했죠...그리고 그날 12시 넘어까지.. 놀다가 한시넘어서
집에 들어갔죠..
기분이 별로 드라구요...![]()
아무래도 티가 날수 밖에 없었겟죠??ㅋㅋ
남친 슬슬 눈치 봅니다...
그날은 그러고 넘어가고....
담날...아침에 전화통화 쪼끔하고...
하루종일 감감 무소식....
보통 두세통화 전화하는데 어제는 완전 무소식...
몸도 않좋고, 기분도 않좋고.....
점점 더 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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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넘어서 저 퇴근하면서 약간의 문자질..
남친 : "미안해. 오늘 중간정산이라서..내가 퇴근하고 약사들고 갈께.."
나 : 됬다..약먹었다..당신도 있는데 나 아픈데 맨날 약은 딴넘들이 사다주고..
남친 : 미안.. 잘못햇어...
그리고 퇴근..
집에와서 입맛이 없어서 라면 끓여서 먹는데
퇴근한다고 전화가 왓드라구요..
남친 : 지금 갈께..
나 : 됬다..나 약먹고 잘꺼야.. 지금 밥먹는중이닝깐 다 먹고 전화할께..
뚝!!!!
밥먹고 전화해서는..
남친 : 미안..어쩌고 저쩌고~~~
나 : 침묵~~~
남친 : 왜 암말도 없어?
나 : 할말이 없어...
남친 : ............
나 : 피곤할텐데 씻고 자...
뚝!!!!
사실 별거 아닐수도 잇는데 많이 서운하드라구요.
생각해보닝까 나 아플때 약한번 사다준적이 없는거예요.
물론 그게 맘이 없어서 아니란거 알면서도.....
자다가 깨서 서로 얘기하면서...
나 : 너 그런다고 진짜 집에가냐?![]()
남친 : 나 정말 이해가 않되...가라고 해놓고 간다고 뭐라고 하면 어째...ㅡㅡ;;;![]()
나 : 당신은 책 좀 보고라도 공부 좀 해가지고와...
(연애 한번도 않해본 남친이 이럴떄 무지 답답하고...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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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은 남친이 미안타하고, 그냥 풀기로 하고 넘어갓는데...
다른때랑 달리..제 기분이 좋아지질 않네요..
보통은 그러고 그냥 넘어가고 그랬는데......
오늘은 그게 잘 않되네요...![]()
어떡해야 기분이 좀 업될까요....ㅡㅡ;;;;
혹시 연애기술같은거 알려주는 책없나요??
당췌 연애를 않해본 남친이 이럴땐 너무 답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