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다니고 있는회사가 첫직장이고, 개인회사예요.다닌지는 네달됐구여..
사무장이라고 있거든요.? 왜케 하는짓이 얄밉나여........
어른한테 이런말 하면 안되지만.....진짜 얄미워요! 나이가 45인데..
키는 쪼끄만게 (남잔데 저보다 작아여..전 167이고,,사무장은 한 160정도 되는거 같아요..ㅋ)
속이 너무 좁고.. 또 얼마나 꽁한지 몰라여~!
어느정도냐면.. 점심때 밥시키고나서 사무장이 화장실간후에 밥나와서 반찬하나라도 먼저 먹음..
그날은 삐져서 하루종일 말두안해요!
이렇게 말함 그사람이 젤높은거 같죠? 아녜요~~ 내바로 윗사람이예요~
글구..얼마나 쩝쩝대고 먹는지...식탐이 정말 심해요..! 다른사람이 먼저먹을까봐 막그런느낌이..팍팍!
한번은.. 11시넘어서 사장님이 출근하셔서 금방 아침먹고왔으니..
우리끼리 나가서 먹고오라고 하시더라구여~ 사무실지키고 있겠다고..!
그래서 제가 사무장한테..
"그럼 열쇠 안가지고 가도 되나여?"
그랬더니..."당연하지.사장님계신데 왜가지고가? 전화도 돌려놓지마~"
그러더라구여..그래서 찝찝하지만 안가지고 나갔거든요?근데 사장님이 급한약속이 있으셔서 문을 다잠그고 간거예요.. 우리 밥먹고 돌아왔는데 황당! 사장님올때까지 기다렸죠머..못들어가고..
또 사장님 성격은 불같아서....오자마자.. 다똑같이 생각이 없다느니.. 머리가 비었다느니!!
그러면서..나한테 묻더라구여..왜안가지고 갔냐고..
그래서 제가 끝을 흐리면서.." 사장님계셔서 안가지고 가도 된다시길래.."
그랬더니..사무장한테 "사무장이 가지고 가지말라고했어?"
그러니깐..사무장이 내눈도 전혀 안마주치고..당연하다는듯이 "아니요~"
그러면서 날보며 "항상 챙겨가지고 다녀야지.. 생각없어...? 물어보던가"
이러는거 있죠..황당! 면상을 그냥 확 긁어주고 싶더라니깐요..
글구 한번은!!! 서울서 거래처사장님들이 12시넘어서 오셔서..회의를 하다가..2시반쯤에 끝났어여.
당연히 배고파 죽져ㅡㅡ
회의 다 하고..거래처사장님들이랑.. 식사하러가려고..
사장님께서 먼저 나가시면서.."배마니 고프지? 등심 먹으러 가자~ 문단속잘하고 나와"
그러시길래 전 전화기 돌려놓는 찰나에 사무장 다시 계단올라와서
" 시간이 늦었으니깐 000씨는 사무실지켜.. 점심은 알아서 대충 먹고"
저..그날..컴터하면서 김밥 한줄 먹었습니다..
그리고...말할때 "아아..음음음..어어.." 이런말 중간중간에 너무 넣어서 듣다보면
짜증이 막 밀려와여~~~~~!
제가 이런말 하는이유는?? 저번에 한번 "방향제좀 사와라"이렇게 한번말하면 될껄..
"내가..음음...회사에 도착하면..어어...담배냄새가..어....너무 나는거 같으니깐...어디..음..슈퍼가서..
어어....방향제 있지...?"
이건 끝에 한말이구..그방향제 사오란 말하기 전에 서론을 한 10분정도 한거같아요..
그래서 제가 중간에 딱잘라서..방향제 사올까요?
그랬더니...자기말 짤랐다구..벌써 일주일째 저한테는 말도 안거네요ㅡㅡ
아침에 오면 인사도 안받고.....!!
예전같았음 풀라고 노력했을텐데..어차피 이번말까지만 다닌다고 말했으니깐..
걍 서로 말도 안하고 이러고 있어요!!
어디 화풀이 할때두 없구.... 님들은 회사에 이런놈 없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