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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를 믿지 마세요.

Peter Owen |2005.06.16 21:15
조회 340 |추천 0

전 살면서 가장 맘이 상할때가..

 

잘생긴 남자 한테 속아서..돈도 잃고 몸도 잃는 그런 여자 들에 관한 소식이랍니다.

물론 이런 여자가 많치는 않겠지만..그래도 심심치 않게 이런 기사를 읽노라면 분노가 치밀기도 해요.

 

솔직히 잘생긴 남자 한테 호감 안가는 사람이 있겠냐만은, 그래도 호감은 주되 그 이상은 그 사람의 됨됨이를 보고 꾸준히 알고 난 후에 결정해도 늦지 않을꺼 같은데..저렇게 쉽게 외모 만으로 주무를 수 있는게 여자이던가 하고 생각이 들어요.

 

전 솔직히 외모 컴플랙스가 큰 편이에요..

 

사실 대학 다닐때 부터 느낀 점이지만..90% 이상의 여자들은 남자가 어떻든 간에 일딴 사귈때는 잘생기고 봐야 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을 고정적으로 가지게 되었어요.

 

그도 그럴것이 ..전 영문학과를 다녔는데, 의외로 여성의 비율이 과반수 이상이라 여자 친구를 만들기회가 많았죠. 전 외모에 자신이 없는 터라 내면을 잘 가다듬은 덕택에, 각종 래포트나 학점관리가 우수했고, 또 그러한 사실을 알게 된 여자들은 한 둘씩 저와 친해 질려고 했죠.

 

그때만 하더라도, 전 순수하고 착했으니, 오는대로 다 도와주고 성심성의 껏 래포트 같은것도 지도 했답니다..심지어 여자는 갔다주기만 하고 전 다 하는 경우도 있었죠..지금 생각해보면 어처구니 없지만...

 

제가 그땐 94 학번이였는데..나이가 학교에선 어린 축이더라고요..다른 선배들이 좀 많은 편이였어요..그도 그럴 것이 전 군대를 늦게 갔었던 것도 있었죠.

 

어쨌던 , 중요한건 저랑 나이가 똑같은 친구가 있었는데, 그 친구는 공부도 못하고 성격도 약간 유별난 편이였는데, 외모가 장난이 아니였답니다.

물론 저만의 판단이 아니라 그는 학교에서도 꽤 알아주는 얼짱이였으니까요..

 

피부도 백옥같이 희고..이빨도 하얗고 고르고..눈은 동그랗게 적당히 크고..거기다 키는 또 외그리 컸는지..180에~~적당히 붙은 근육과 잘 빠진 몸매..머 거의 탤런트 뺨치는 수준이였죠..

 

사실 제가 3학년때 부턴 어떤 한 여자의 레포트 외엔 절때로 돕지 않았는데, 그 이유는 간단했어요..그 여자 친구 덕택에 그동안 제 편의와 도움을 많이 받아왔던 다른 여친구들이..다 제가 그들의 레포트를 도와 주고 있을때..세상에 그 넘..그 잘생긴 넘이랑 놀아나고 있었단 사실이죠..ㅜ.ㅜ;;

 

솔직히 첨엔 믿고 싶지도 않았어요..다들 그렇게 저에게 친근한 말투로 잘 해줄것 처럼 하더만..레포트 해주기 전에만 달콤한 말로 유혹하고..끝나면..입 싹 딱고..온 갖 바쁘단 핑계로 저와 학교 식당에서 조차 밥을 사주거나..음료수 조차 같이 먹을 시간 조차 없다던 그녀들이...그래..내가 고생해서 그들의 래포트를 조사하고 도와줄때 그넘이랑 놀아났다 이거지..??

 

너무 어의 없고 황당했죠..물론 순진하게 그런것도 모른체 그들을 도왔던 내가 불쌍했죠..난 진짜 그들만의 힘으론 힘든 영문 번역이나 영문 자료 해석 같은걸 그래도 나름대로는 도와준다고 한건데..그들은 날 이렇게 이용하다니..

 

물론 그 때를 생각해보면 내 자신이 다른 사람이였어도. 나처럼 생긴 사람과 식사하는 건 조금 부담 되겠다 싶을 정도 였으니..솔직히 저도 큰 거 바라지 않고..그냥 힘든 숙제 끝낸 후엔 가볍게 음료수라도 같이 했으면 하는 그런 맘이였는데..

 

이젠 시간이 너무나 많이 흘러서 다 추억이 되었지만, 여자들의 남자에 대한 외모 선호도는 아직도 크게 변한거 같지 않습니다. (물론 안그런 여성분들이 있다면 , 죄송하지만요..)

 

사실 그때 아직도 기억나는건 , 일본 학과에 참 단아하고 착한 여자 한분이 있었는데, 그 여자를 그 잘생긴넘이 꼬셔서 대리고 놀았던 때 였어요..(표현이 좀 지져분하다면 용서를  구합니다.)

 

그 날이 제 생일이였는데, 그 친구는 나름대로 제 생일이라고 챙겨 줄테니 나와라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아무 생각없이 나갔는데, 그 일본 학과 여자가 같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하는 말이 얼마 전 부터 사귀었다는거에요..아..저런..저 넘은 엄청난 바람둥이 에요..!! 라고 말하고 싶은걸 겨우 참았죠..물론 알고 사귄다고 나중엔 털어 놓더라고요.

하긴 대부분의 여자들은 오히려 바람둥이 남자를 좋아한다면서요? 저 같은 쑥 맥 보다는..

 

어쨌던 그날 그래도 노래방에서 재미있고 놀고 난후에 술도 마시고 그런데로 재미있었어요.

근데 그날 이후 몇일이 지났을까..그 일본 학과의 여성분이 학교를 안나오기 시작하는 거였어요.

 

전 일본학과에 아는 선배를 통해 그 여자분을 알게 되었기에 평상시에 그런대로 안면이 있는 분이였는데..나름대로 사정이 있나보다 하고 서운해 했는데..

 

몇달이 지났을까 드디어 그 사람이 나왔답니다..상당히 초췌하고 말라 있었던 것입니다. 마치 몇일동안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잠도 못잔 사람 처럼 말이죠..

 

걱정이 되었지만 모르척하기로 했어요..그러고 몇일이 지난 후에..그녀가 저에게 시간을 내달라고 하더라고요..물론 이전 부터 얼굴은 알고 지냈지만, 틀별히 단 둘이 대화하거나 친하게 지낸적이 없었기에 조금 의아 스럽긴 했지만, 머 그래도 제친구와의 자리에서 이전에 만난 적도 있고 해서 먼가 할말이 있는가 보다 하고 대수롭지 않게 이야기를 나누기로 했죠.

 

그녀는 그냥 이런대선 말하기 곤란하니 나중에 저녁에 이야기 하자고 약속시간만 정하고 그 자릴 떠났죠.

 

그래서 난 그날 저녁 그녀와 만나기로 한 시내의 호프집에서 그녀를 만났답니다.

우린 어색하게 서로 마주 보고 앉아서 , 별로 이야기도 하지 않을체, 술만 몇 잔씩 주고 받으며, 마시고 있었죠..

 

그렇게 소주 2~3 병 마셨을까? 그녀는 드디어 말을 꺼내기 시작했어요.

바로 몇달전에 그 잘생긴 넘이랑 사귀다 해어졌다고..물론 그넘이 그녀를 찼다고. 그것도 여러번 자고 난 후에..

 

ㅎㅎ..허탈한 웃음 밖에 안 나왔죠..내가 여러번 말했을  텐데..그놈은 그런 넘이라고..

이미 알면서도 어쩔 수 없었다는건가??

 

그녀도 말하더라고요..첨 봤을때 제가 참 성실하고 착해 보였다고..그런데도 이상하게 여자는 그냥 순수하고 착하고 성실한 남자보다는 젊고 이쁠땐, 잘생기고 인기 많은 남자를 좋아하게 되는건 어쩔 수 없다고 말하더군요..

 

이해를 하면서도 가슴에선 울화통이 치밀어서 전 술을 계속 퍼부었습니다..세상이 너무 싫고 미웠지요..단지 생긴거 하나만으로 누군 지가 점 찍은 여자 다 하나 둘씩 안아도 보고 그러다 실증나면 버리는데..그런데도 인기가 좋은데..누군..그들을 위해 열씸히 봉사하고 노력하고 희생해도 결국 생긴꺼 때문에 버림 받고..

 

너무나 제 자신이 미웠죠..물론 저도 이쁜 여자 좋아하는 건 사실이지만, 어지 간히 못생긴 여자도 전 그 사람의 이쁜 점을 더욱 부각 시켜서 보는 사람인데..희안한건 생긴게 별로 일 수록 더 잘생긴 넘을 찾는 거란 거죠..물론 이쁜 여자도 잘 생긴 남자를 대부분 찾고..그럼 저같은 건 죽어야 겠네?? 라고 생각 까지 했죠..

 

그래서 어째 저째 삶이란게 그렇게 쉽게 놓아지는게 아닌지, 아님 아직 미련이 남았는지..계속 살아지는게 인생이더군요..

 

그날 이후 그녀는 의외로 저에게 환심을 보여 주었습니다..같이 식사도 하자는 둥..같이 집에도 가자는 둥.. 첨엔 싫치 않았죠..여자 친구 하나 없는 저에게 그나마 그 사람이라도 저에게 잘 해주니 눈물나게 고마웠죠..

 

하지만 한편으론, 그런 넘에게 배신 당하고 나서야 저에게 잘 해주는 그녀가 얄밉기도 했죠..

 

그래도 어차피 지난 과거인데..그래도 지금은 나한테 이렇게 잘해주는데 하면서 시간이 흐르면서 전 자연스럽게 그녀에게 마음을 열기 시작했죠..

 

그런데 저도 군대를 가야하는 한국의 건강한 청년이 였던 터라 3학년 2학기엔 드디어 군대를 가게 되었죠. 물론 기대는 안했지만..그녀는 절 보내면서 눈물을 흘리며 애원하다 싶이 이야기를 했어요..절 절 때 잊지 않겠다..편지 자주 쓰겠다..라며

 

넘 통상적인 말에..그냥 건성으로..그냥 안해 도 돼..란 말만남기고 갔는데...군대도 엄청 먼곳이었어요..제가 다니던 학교는 대구였는데 , 제가 배치 받은 곳은 금촌 이였죠. 경기도 부군의 삼팔선 있는 전방 부분인데..완전 극 이죠. 근데도 불과 하고 그녀는 거의 매달 빠지지 않고 저를 면회 와주는 것이였어요.

 

그리고 올때면 항상 제가 가장 먹고 싶은 치킨이나, 피자 , 삼겹살 등을 사왔죠..그렇게 지극정성인데 안 반할 수 가 있나요..저흰 군대에서 정식으로 사귀기로 했죠..제가 일병 말호 병때 쯤인가였어요.

 

그때 이후론 제가 휴가만 나가면 그녀와 정말 황금과 같은 시간을 보냈죠..

그렇게 세월을 흘렀고 어느덧 저도 병장이 되어서 제대할 날만을 손꼽아 기다리는 때가 되었죠.

 

사실 졸업 전에 이미, 전 중견 무역회사의 자릴 확보 해놓은 상태이고, 나름대로 저축 해놓은 것도 있고 해서 그녀와 결혼을 할 예정이였답니다. 그래서 제대 하고 회사 다니면서 그녀와의 행복한 결혼 생활을 꿈꾸고 있었죠..

 

근데..이게 무슨 장난도 아니고..제가 제대하기 딱 3계월 전 쯤에 그녀로 부터 편지 한통이 날라왔어요.. "헤어지자고.."

 

그 편지 내용은 몇 자 안되었지만, 전 그 편지를 읽고 5년 동안 여자를 사귈 수가 없었죠..

 

바로 멋진 남자를 만나게 되었단 이야기 였어요..

 

언제인지는 모르지만..제가 군대 있을때 자신이 힘들때 마다 도와 주던 남자가 있었는데, 그 사람을 사랑하게 되었다고, 자신을 미워하겠지만 그래도 어쩔 수 없노라고 썼더군요..

 

정말 어의가 없어서..이런 편지를 보낼려면, 아니 이별을 통보 할려면 쫌 제대 하고 보내면 어디가 덧나나..외 하필 제대 하기 전에 이런걸 보내서 사람 염장을 긁는 거야..란 생각에 너무 분통 터졌습니다.

 

나의 모든 행복한 꿈은 깨지고..눈 물 조차 나오지 않았습니다..그렇게 날 믿게 만들고선..

그렇게 그녀를 사랑하게 만들고선..이렇게 어의없게 해어지자니...

 

내가 싫어서 그런거라면 이해라도 하겠는데..난 좋은데 그 사람이 더 좋다?? 도대체 얼마나 잘해주었기에??

 

난 솔직히 그녀가 면회 올때 나 아님 휴가 때 외엔 그녀를 못 만났지만..그래도 꾸준히 그녀와 통화 했고..편지 쓰고 나름대로 열씸히 했는데..무엇이 잘 못 되었을까??

 

그날은 아무 것도 손에 잡히지 않았다..그리고 그날 이후론 난 제대하는 날 까지 하루 하루를 그야말로 지옥 속에서 보내야만 했다..

 

이전에 하던 모든 작업들의 무게가 배로만 느껴졌다..예전엔 가볍던 삽도..마치 30kg 가 넘는 아령 처럼 무거웠고..예전 달기만 하던 콜라도 쓰디 쓴 약처럼 맛이 없었다..

 

그냥 그대로 죽고 싶었다..

물론 그런 여자 하나 때문에 죽는다는건 말도 안되는 이야기 지만..그동안 여자 한테 나름대로 느꼈던 모든 배신감이 한꺼번에 폭발 하는거 같았다..

 

생각 같아선 총을 들고 탈옥해서 그녀와 그녀를 꼬신 그넘 둘다 다 쏴 죽이고..나도 자살 하고 싶었다..

 

모든게 다 너무 힘들었다..

 

그래도 어떻게 입을 악 다물고 남은 기간 난 어떻게 해서든 먼가라도 남기겠다는 마음에 , 남은 몇 달간 열씸히 남는 시간을 할애해서 그때 부터 인터넷 자격증을 공부했다.

 

그렇게 힘들게 군생활이 끝나기 몇 주전에, 난 군대 동기들과 오랫만에 술도 마실겸 마지막 병장 휴가를, 동내에 있는 술집을 갔는데, 마침 옛날에 알던 선배가 운영하는 곳이 아니던가..너무 방가워서 어쩔 줄을 몰랐다.

 

그래서 한참 재미있게 이야기 하는데, 어떤 여자가 들어오는 것이였다..아니..그녀가 아닌가??!@!!!

 

알고 보니 그 때 군대에 있을때 그녀에게 잘 해준 그 남자가 바로 내가 알던 학교 선배라니..이런 일이..

 

솔직히 그래도 화가 난다기 보단...희안하게 그래도 안심이 되었다..왜냐하면 그 선배는 옛날 학교에서 우등생에다 성격도 좋아서 후배들에게 잘 해 주었던 분이기에..

 

그래서 첨엔 좀 어의 없고 기가 찼지만..넘 잘 되었네..란 말을 진심으로 할 수 있었다..

 

그녀도 날 그런 곳에서 만나서 놀라는 눈치였지만..이네 나의 진심이 담긴 말을 듣고 안심하는 거 같았다..

 

그렇게 그들과 헤어진후엔 이상하게 만큼 속이 후련했다..배심감 보다는 그래도 잘 되었다는 생각이 말이다..

 

그리고 편안하게 말년 병장까지 근무를 끝내고 드디어 제대를 하였다.. 그 선배의 술집은 내가 배치 받은 곳이랑 그리 크게 멀지 않은 곳에 있어서 , 제대 기념으로 잠시 들리기로 하였다.

 

그런데, 그날 저녁은 왠지 그 선배의 얼굴이 안 좋아 보였다..좀 어둡고 침침해 보인다 할까..

손님도 많이 없어 보이고..가계도 좀 한산했다..

장사가 안되어서 그런가보네..란 생각을 하며..선배가 앉으면 어떻게 위로해 드리지 란 생각을 하고 있었다..

 

몇시간도 체 안 지나 초저녁인데 , 손님이 하나도 없자, 그 선배는 가계를 문 닫고 정리 하더니, 맥주 몇병을 들고 와서 앉았다..

 

"이거 미안하네요..이럴 때 찾아와서.." 난 말했다.

"아니야..적절하고 손님도 없고 해서 말 벗이 필요했는데 잘 되었지.."

 

사실 그 선배의 걱정은 술집 운영이 엄청 안 되어서 거의 문닫기 일보 직전이란 것이었다..그런데 더 큰 충격은 업친데 덮친 격으로 그녀 마저 얼마전에 떠났다는 것이다..그것도 그냥 떠난게 아니라 어떤 넘한테 시집 갔다는 것이다..

 

ㅎㅎ..넘 어의가 없었다..세상에 그런 여자가 다 있나? ..

물론 같이 약혼 했던 그 선배의 미래가 불투명해졌으니 어쩜 떠나는 것이 어쩔 수 없었는지는 모르지만..그렇게 떠난지 몇일도 안되어서 아예 결혼을 하다니..

그리고 그 선배를 통해 소문을 듣자니, 남자가 돈도 많다고 하더군요..

 

정말 그땐 세상의 모든 여자를 다 득도한 듯한 착각 마저 들었어요..

아..그러니 여자는

젊어서는 잘생기고 멋진 남자와 사귀면서 뽕 뽑고..

나중엔 돈 많은 남자 한테 시집가서 잘 살면 그만이라 란 생각을 가진 사람이 테반이구나..

란 그런 것이죠..

 

물론 아무 비젼도 없는 남자와 그래도 사랑한다고 비참하게 어떻게든 살아 볼려고 하는 것 보단..

자신의 좀더 나은 미래를 위해 남자를 그렇게 선택하는 것도 필요한건지는 모르지만..

 

그 여자는 조금 심했던거 같다란 생각을 하였죠..

그일이 있은 후 솔직히 아무도 못사귀고 그냥 인생을 살고있어요.

 

이제 사귄다더라도 그런 여자는 안 만났으면 하는데..

참 알수가 없군요..열길 물 속은 알아도 사람속은 모른다고..

 

그냥 운명에 맏긴체 열씸히 살아야지 별 수 잇나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런 여자 분들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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