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사무실 밖으로 지나다니는 서방 얼굴만 쫒아 댕기는 야스민입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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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야스민의 서방이 출장을 갑니다.
일끝내고 바로 출발해서 월욜날 아침에 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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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까지는 아무느낌이 없었더랬습니다
매년 야스민도 한번씩 나갔다 왔었고 뭐 오래가는것도 아니고 , 행선지를 빤히 아는지라
걱정도 안됐었는데 .............. 어제부터 너무너무 보내기 싫은겁니다
하루종일 붙어지냈었는데 ( 아시져 ? 야스민하고 서방은 한건물에서 근무한다는거.. )
며칠을 떨어져 있을라니 상상이 안되데영
결혼전 제가 출장갔을때 그리도 징징 울던 서방... 이제사 이해가 됩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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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졸려 꾸벅이는 서방옆에 들러붙어 계속 칭얼댑니다
이리 휙 저리 홱 흔들어 가메......
"몬 간다. 몬 보낸다 날 데꾸가던 아님 가지마라 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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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고 못산다 내가 ............ 나도 가기 시로 ......... 잠좀 자자 엉? "
징징거리다 어느결에 잠들고 아침에 눈뜨자 마자 또 징징 댑니다
씻으러가는 서방 다리 붙잡아 늘어지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사실 덤덤하게 받아들일수 있슴당
까짓거 뭐 금새 올꺼인데 그정도쯤이야.............. ( 나름대로 씩씩한 야스민이거덩여
)
그래도 너무 밍밍하게 보내면 오히려 섭섭해 할까비 쇼(?)좀 해주고 있졍 캬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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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 가기전에 한번더 바짓가랑이 잡고 더 해줘야겠심당 ㅋㅋㅋㅋㅋ
에고 ........
그나저나 서방 없는 주말동안 해야할일이 무지 많네여
둘이할일 혼자 할라니 끔찍은 합니당 ^^;;
(지난주에 피클을 담가놨습니당 꼬옥 닫아놓구 내비뒀는데 주말이면 일주일이 되니
사알짝 꺼내 봐야겠심당 맛나면 시댁 한통 드리기로 했는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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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나게 되있었음 좋겠심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