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년12월 영등포 롯데마트에 있는 오토오아시스 지점에 가서
소렌토 차량 백라이트 두개를 갈았습니다.
가는 도중에 20대 중후반 정도 되는 직원이 실수로 나사로 고정하기 전
램프를 잡아주는 오른쪽 등 데루핀을 부러뜨렸습니다.
그자리에서 직원은 화이트 보드에 적으며,
자기네는 공업사가 아니라 부품을 구하는데 시간이 조금 걸리니,
구해지는대로 연락을 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한달이 지나도 연락이 없길래
찾아갔더니 새로운 지점장 하는 말이 연초에 그전 지점장 실적이 안좋아서 바뀌었다며 책임을 전가 시키더군요.
어떻게 할꺼냐는 말에 비용을 제가 부담을 해야된다네요.
어이가 없어 따지니 사실 소렌토는 데루핀이 잘부러지게 설계되었다며
어차피 다음에 갈때 또 부러진다고 할 필요가 없답니다.
그리고 지금은 바쁘다며 A/S 신청서를 한부 적어 놓고 가면 연락 주겠답니다.
그리고선 또 한달이 넘게 연락 한통 없습니다.
'그쪽에선 별것도 아닌데 제 쪽에서 귀찮아서 그만두겠지.'하고 생각 하는것 같습니다.
저도 필수 부품이 아닌걸 알아서 서비스 안받아도 크게 지장은 없지만
기분이 나빠서 못넘어가겠습니다.
서비스도 아닌 자기들이 실수를 해놓고 무책임하게 연락 안하면 어쩌겠다는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