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종일 인터넷에 도배도배...
여기 저기 수 많은 글을 보고 연예프로에서 하는 인터뷰까지 봤습니다...
정말이지 실망했어요...ㅠ.ㅠ)
참, 개성 강하고 멋있는 분이다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그저 대마초에 쪄든 망(妄)자 일뿐이라는 생각만 드네요...
-나는 사랑했다-
물론 인권이 아저씨야 은주씨를 사랑했겠죠...
하지만 나는 사랑했다는 말이 은주씨도 인권이 아저씨를 사랑했다라는 말이 아니잖아요...
정말 너무 해요...
가슴아프게 떠난 사람을 왜 이제 와서 두 번 죽일려고 하시는지...
-은주가 잊혀지는게 싫다-
아무도 안 잊습니다...
그저 잠깐 뒤로 물러나 있을 뿐...
그리고 잊혀지는게 싫다고 해서 이런 이야기로 은주씨를 꺼내는건 은주씨를 두 번 죽이는 거에요...
저야 아무런 관계도 없는 그냥 평범한 사람입니다...
그런 평범한 제가 봤을때도 이건 아닙니다...
정말 두 분이 사랑했던 사이인지 아니면 인권아저씨 혼자 좋아하셨는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다만...
두 분의 사이가 어찌 되었던 간에 이미 죽은 분에게 이러시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