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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병 사건의 진실? 이에대한 네티즌반응?

도대체진실... |2005.06.22 01:33
조회 689 |추천 0

이번 김일병 사건 처음 접하고 참 어이없었다.

욕설을 듣고 범행? 그게 인간이냐 미친놈한놈 때문에 여러 청춘들 가는구나하는생각이들었다.

 

하지만 이 사건에 대한 생각히 자꾸 들면서 그리고 자세한 자료를 접하면서 과연 그게 진실일까?

 

말이 되는 소리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먼저 자신이 김일병이란 가정을 하고 추리를 해보자. 기분 나쁘면 김일병을 방관자적인 시점에서 본다고 상상해보자.

먼저 제일 처음의 의문점 다른 고참 사수에게 다음번 근무자를 깨운다고 하고 막사로 내려오다.

 

여기서 첫번째 의문점 군대 다녀보신분들은 다 알지만 보초를 서다 근무지 이탈은 경계 수칙에 어긋나며 최소한 영창감이다. 이걸 그렇게 쉽게 한다라?

그리고 보통의 근무는 밀어내기식 근무라 근무시간이 되면 다음번 근무자가 오게 되고 그때 암구호 확인후 교대가 가능하다.

이건 gp상황이 어떤지 몰라도 이해가 안간다. 경계수칙상에선 맞지 않다.

그리고 다음 근무자는 당연히 불침번이 깨우고 경계 근무자가 적을 시엔 예외적으로 상황병이 깨울수 있게 유동적인걸로 알고 있다. 도대체 불침번이나 상황병은 멀 했단 말인가?

상황병이 고참이라 후임보고 알아서들 깨워라 그랬다면?

당시 중대장도 깨어있던 시기인걸로 아는데 중대장은 그걸 보고 머했단 말인가? 이것도 말이 안된다.

만약 근무자가 늦어서 왜 안 올라오는지 이유를 알아보기 위해서라면?

초소에는 연락선이 있다. - 우리땐 딸따리라고 불렀다. 이걸 이용해서 상황실 보고후에 움직이는게 순서 아닌가? 자기 마음대로 일병 계급이 소초 경계지 이탈이 가능한가?

 

다음으로 막사에 들어오고 나서 내무반에 수류탄 투척을 했다고 한다

여기서 의문 수류탄 투척으로 인한 사망이 2명이라고 하는데 수류탄 불량품인가? 그게 말이되나

군대에서 수류탄 대부분 몇번은 다룰 기회가 있을거다. 사건 사고 방지를 위해 훈련때도 사용하지 않는 부대도 있긴 하나. 그정도 수류탄 위력이면 당연히 내무반 초토화되고도 남는다.

여기서 박상병이 수류탄을 안고 죽어서 수류탄 위력이 줄어들었을 수도 있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어느정도는 이해가 가지만  당시에 내무반 인원들은 취침중이었다고 한다. 그렇다면 취침중에 수류탄 떨어진걸 어떻게 알고 감쌀수 있단 말인가?

수류탄은 안전핀 뽑으면 약 10~15초정도 사이에 터지는걸로 알고 있다. 그 사이 자다 깨서 수류탄인걸 알아채고 순간적인 판단으로 감싸안는다고?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 사실

 

그다음 취사장에서 취사병을 죽이고 나머지 체력단련실의 중대장을 죽였다고 하는데 취사병이 그시간에 깨있을 이유가 무언가? 그리고 중대장 아무리 간부라지만 자기 당직이 아닌이상에야 그 시간에 깨어있을 이유가 먼지 이해가 안된다. 만약 자기 당직이라면 상황실에 있었다던 후임 중위? 하사는?

 

그리고 취사장에 가서 죽이고 다음 체력단련실 가서 죽이고 그 사이 상황실에선 어떻게 대처했나?

상황실에 당연히 병기가 거치 되어있을거고 실탄들도 있었을 것이다.

수류탄 터졌을때 바로 그 소리 때문에 놀라서 복도를 나가는게 정상이다 그 사이 김일병과 마주치지 않았을까? 마주쳐서 상황실에 다시 숨었다고 하는데 그럼 그 뒤엔 당연히 소총 들고 대응을 햇어야 옳다. 물론 그 상황에서 나라고 겁에 질려 상황실에 숨어있다가 입구로 들어오면 사격할 생각하지 용감하게 나갈 생각은 못할수 있으니 이건 패스.

 

그럼 그 사이 수류탄 터지고 취사장 가고 다시 체력 단련실 가는 동안 약 소요시간 1분 이내 그 사이면 내무반 인원들 밖으로 나올 시간이 충분할것으로 보이는데 왜 그 뒤에야 빠져나오다 김일병의 소총 사격에 당했는가.

그리고 죽은 인원이 왜 다 상병인가.

이건 상병들을 노리고 범행했다고 밖에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다시 소초로 돌아가서 근무 서다가 나중에야 신임 중대장의 경계병 소환후 추궁하자 범행 자백이라  근무지로 다시 돌아갔다면 사수는? 경계소초랑 막사랑 거리가 몇키로나 되는거도 아니고 수류탄에 실탄 사격 소리라면 그 야간에는 몇키로거리에 있었어도 충분히 들리고 남았겠다.

그럼 그 사수가 거기에 대해 묻지도 않고 태연히 같이 경계를 선다라?

그 사이 소리를 듣고 상황실에 연락해서 상황파악하는게 순서 아닌가?

상황실에선 경황이 없어서 미처 연락을 못 받았다고 하더라도 김일병 없어진 시기에 있었던 일이기에 추궁을 하지 않더라도 바로 범인 파악이 가능한 일이 아닌가?

 

이상 의문점에 대해 나름대로 추리한 하나의 픽션 어디까지나 픽션이다.

사건 당일 축구 경기 ( 이런 경기 있으면 당연히 시청 한다. 대부분 특별한 훈련이거나 경계태세중아니면 사병들 사기 진작이나 그런면에서도 당연하다 나름대로 군대의 낙이 아닌가 그리고 다음날이 휴일인 다음에야 정상적인 일과도 진행하지 않을텐데)  시청후에 사병들 회식  (사고로 죽은 중대장이 일주일 후에 전역이라고 알고있는데 이런 일 있으면 거의 회식하는게 관례처럼 내려온다. 물론 중대장 정도의 권한이라면 px나 아님 사제 소주나 맥주 등을 구할수 있었겠고 그럼 취사병이 그 시간에 무엇을 햇는지도 충분히 끼워맞춰진다) 중 여기에 야간임을 감안 아마 상병이상급의 어느정도 계급되는 쪽만 모인 작은 회식이 아닐까한다.

이상으로 회식으로 인해 다음 근무자가 교대하러 오지 않고 상황병도 회식 참여시 상황실 연락안되는건 당연지사 답답한 고참이 시켰거나 아님 김일병이 고참에게 알아보겠다며 막사로 내려갔지 않을까?

또 다른 추리로는 상병이하계급만 근무를 시키고 상병이상들은 모두 회식참여 김일병 혼자 근무 했을수도 있다. 혼자 근무시에 평소 불만을 가진 김일병 그 일을 기회로 평소생각중인 범행을 했을수도 있다.

그런다음 막사로 내려와 제일처음 지나치는 취사장에있는 취사병 사살  그뒤엔 상황실 제압또는 상황실에서 못나오게 소총으로 위협사격 그 뒤 체력단련실에서 회식중인 상병이상 계급들 일단 관리하기 편한 좁은 내무반으로 집결시킴 이 상황에서 반항하는 중대장 사살 가능성

그뒤에 내무반에 모인 병들에게 소총으로 위협하면서 평소 원한 가진 상병들 소총으로 허벅지등을 쏘거나 하면서 위협했을 경우가 큰걸로 보인다.이때 수류탄을 평소 원한을 많이 가진 상병들 모으고 투척해서 그중 김상병이 감싸안거나 아님 김상병에게 특별히 가진 원한으로 김상병에게만 수류탄을 감싸거나 아님 옷속에 넣으라고 시켰을 가능성도 있다.

그런다음 실탄 떨어진 김일병을 제압했을 가능성이 크다. 아니면  평소 원한가진 상병들 사살후 자포자기후 체포되었을 가능성도?

 

어디까지나 상상속 추리긴 하지만 도저히 지금의 군부대 발표는 믿을수가 없다.

누가 조사한단말인가? 민간 경찰? 물론 헌병과 군검찰이다. 여기서 위쪽 장성들 입김이 안들어가겠는가? 당연히 사건 은폐 책임 미루기 식으로 얘기가 들어갔을 가능성이 크다.더이상 네티즌은 바보가 아니다. 무엇이 진실인지 확실히 밝혀야 한다.

이는 고인들에 대한 명예회손이나 그런 의미에서도 아니다.

회식하거나 주말 티비시청등을 군대서 안해본 사람이 어디있겠는가. 단지 이런게 공공연히 언론에 공개되면 피해받을 군장성들이 개입해서 숨기는게 아닐까?

덮어두기식 문제 해결은 원치 않는다 철저히 사건 사고 경향과 이유를 밝혀내서 그 원인분석과 해결책을 찾아내 다시 이런일이 벌어지지 않게 하는게 필요하다.

얼어죽을 군부대들 사건 은폐하지마라 더이상 네티즌은 바보가 아니다.

 

그리고 너도 나도 충격 받은건 이해하겠지만 김일병 부모도 처벌을 받아야된다느니 하는 생각없는 말은 하지 마라 가장 피해자는 피해자 가족이랑 김일병 부모일테니

그리고 김일병을 욕할 자격 잇는 사람이 누가 있는가? 피해자 가족이랑 친지 친구정도?

제대로된 정황도 알지 못하고 너도나도 욕부터 하기 바쁘단걸 보면 안타까운 생각이 든다.

그렇게 욕할 시간이 있으면 고인에 대한 명복이나 한번더 비는게 옳지 안을까?

무슨 일이 있으면 우르르 몰려들어 무조건적인 비하나 욕설에 바쁜 몇몇을 보면 한숨부터 나온다.

이사건을 기회로 오히려 즐거워 보이는것처럼 보이는건 나만인가? 심심하지 않게 잘됐다는듯이.

물론 나름대로 한탄하고충격받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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