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제가 변태로 몰린 어처구니 없는 일이있어 글을 올립니다...
얼마전 여자친구와 저녁식사 약속이있어 집에서 옷도 깔끔하게 차려입고..
집에서 나섰지요... 약속시간까지 여유가 있어 .. 오랫만에 버스를 이용하려고 집에서 5분정도 걸러 버스정류장까지 걸었죠... 잠시후 버스가 오는게 보이더군요... 헉!! 그런데 버스에 사람들이 기네스북을 도전이라도 하겠다는듯 엄청나게 버스에 끼어들 계시더군요 ... 다음 차를 타려했지만 그냥 일찍가 내가 기다리는게 나을듯 싶어 그좁은 틈사이를 비집고 들어가 자리를 잡았어요 ...
왼손은 주머니에 오른손을 버스 손잡이를 ... 사람이 많은터라 이리 치이고 저리치이고.. 만원버스타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손잡으를 잡고 자리를 잡아도 제앞쪽으로 끼어드는 그런분들이 있더라고요 ..
어김없이 어느한여자분이 제앞으로 쏙 기어들어오시더군요.. 버스 손잡이를 잡고있던 오른손 바로 아래에 자리를 잡으시더군요 전 속으로 이여자뭐하자는건가??이렇게 생각했죠... 그여자분은 30대초반정도?? 되보이더군요.. 그렇게 버스는 제목적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데 ... 갑자기 제 앞에 있던 여자분이 뒤를 돌아보는 동시에 제 왼쪽 뺨을 후려 치시더군요.. 그러면서
" 야이 개XX야 어딜만져? 너 변태야? " 이러더군요... 헉 !! 웁스 ... 갑자기 버스안은 조용해지면서
저에게 바로 시선집중... 버스안에 있던 어린이 , 학생 , 아줌마 , 아저씨 마치 눈에서 레이져 광선이 나올듯한 눈빛으로 저를 째려들보시더군요 .... 순간 저 당황한나머지 아무말도 못하고 꿀먹은 벙어리처럼 멍하니 서있었죠... 제 뺨을 후려 치신 여자분이 제 머리끄댕이를 잡고 놓아줄생각도 않한체 버스기사아저씨에게 경찰서로 가자고 고함을 어찌나 치시던가 ... 아휴... 머리끄댕이는 잡혀있지 주위사람들은 째려보지 ... 정말 머리가 어지러울정도로 정신이 없더군요 ... 그러다 버스 뒷문 이 열리고 그여자가 제 머리를 잡은체 내리라고 하더군요... 저도 온갖방법을 써서 그여자에 손을 뿌리치려했지만 어찌나 손힘이 좋으신가 뿌리쳐지지가 않터군요 ... 그여자분한테 놓고 이야기 하자고 좋게도 말하고 성질이 날때까지 난 저도 솔직히 좋은말은 않나왔겠지만 제 나름데로 좋게 말했습니다... 한참있다가 손을 놓토군요 ... 그러더니 또 갑자기 번개가 치지 뭡니까 ... 똑같은곳 2대를 후려쳐맞으니 별까지 보이데요 ...도저히 못참겠더라고요 .. 그래서 제가 그여자분 목덜미를 잡고 경찰서가자고 ... 당신 명예회손으로 고소하겠다고 했지요... 솔직히 전 않했죠... 고소한다는 말을들은 그여자분 상당히 열받았나봅니다 .. 또 그여자분입에서 더러운언어 나오기시작합니다... 저도 질수없어 막뭐라했죠 .. " 아줌마 아줌마는 거울않보고 살아요? 거울보라고 , 아줌마 돈필요해요? 나한테 뒤집어 씨우고 돈벌고 싶어서 그러냐고 .." 제가 돈은 많은게 아니지만 그 여자분 성질이나 나라고 지갑에서 거금 만언을 꺼내서 던져줬어요. 그돈으로 거울사서 보고 싸구려 향수나하나사라고 냄시난다고 .. 그랬더니 혼자 막 성질내고 욕하더니 그냥 가더라구요 .. 참내 어처구니가 없어서 .. 정말 황당하더라고요 ... 어찌가 어이가 없던지 ...
여자친구한테까지가서 하소연을 했답니다 ... 그후로는 절대로 만원버스는 이용을 않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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