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 시작을 알리는 찌는듯한 무더위~~ 우앙~~![]()
오늘도 더위를 집어드시지 마시고 무사히 하루를 보내시기바랍니다요..헥헥..
어제 말이죠~~ ㅋㅋ
쁘니를 위해서 청소도 해놓구 올시간쯤 되어서 마중을 나갔습죠..ㅋㅋ
간만에 안하던짓을 하려니 왜케 쑥씨려운건지...
쁘니가 올시간이 다되어가니 떨리기까지...ㅋㅋ(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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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덜 터덜 들어오는 쁘니..
열심히 일한당신 엎혀라~~!!(뭐 마음은 한 가득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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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쁘니가 저를 거부하더군요.. 뭘 잘못 먹은거 아니면 잘못한거 있냐면서..![]()
그기 아닌데..ㅡㅡ^
암튼 울쁘니 번쩍번쩍 광이 나는 우리 방을 보고 놀라더군요..ㅋㅋ
쁘니 : 오~ 방 상태 아주 좋아~Good~!!
오빠야 나한테 잘못한거 있쥐??
돌돌이 : 없는데요~![]()
쁘니 : 지금 이순간 말을 하면 다 용서해줄터이니 어서 말을하시요~~!!![]()
돌돌이 : 자기 미워요~ 간만에 자기 조금이라도 쉬게 해줄라고
땀 삐질삐질 흘리면서 청소했는데...![]()
쁘니 : 그랬쪄?? 으이구~~ 우리 서방님 고생했네~ ![]()
근데 정말 잘못한건 없는거지??![]()
돌돌이 : 나를 잡아 잡수시요~~~![]()
쁘니 :
섭섭해?? ㅋㅋ 그러니까 평소에 잘하지 그랬어요~ 안하던짓하면 자갸 어찌되는지 알면서..
난 말안듣는 자갸가 내 옆에 평~~생 있는게 조아요~~^^ 그니까...
앞으로 그냥 하던데로 해요~ 적응이 안되네.. 쩝..![]()
돌돌이 :...........![]()
유유히 씻으러 사라지는 쁘니...
평소에 진짜 잘해야 겠습니다...
그래야 마눌들도 서방님 안계셔서 불편한걸 알아야 소중함을 알지 않겠습니까??ㅋㅋ
어제 편지 읽어준거 고맙다면서 엉덩이를 톡톡 두들겨 주는게 거~ 기분 괜찮더이다..![]()
나 변탠가??![]()
더워서 하루종일 몸도 찐득거리고.. 일거리는 왜케 많은건지...
오늘따라 쁘니가 더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