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지금껏 연애라는것을 생각해 본적이 없는 20대 중반.. 입니당 ^^*
당근 누구를 좋아해보고 그런적은 있지만 .. ^^
근데 요즘.. 힘이 든건지..
기댈수있는 사람이 있었음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들어요
전 제가 너무 보잘것이 없다고(외모) 생각되어서
누가 나를 좋아하겠냐 이런생각을 가지고 있었거덩요
근데 이번해는 남자운이 튀었는지..
적지않게... 대쉬 아닌 대쉬가 들어오네요..
최근까지도
필요성을 못느껴 다 씹어버렸습니다
근데..
관심이 가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그냥 .. 그냥.. 좋은거같아요
근데... 어캐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아사람 마음을 알수가 없어요
그 사람도 현재 솔로인데
채팅을 하면 오해를 살만한 말도 자주 하구요..
제가 느끼기엔 저에게 관심이 있는거같은데..
제가 놀아줘 하면 놀아주기도 하고 영화보자고 하면 영화도 보여주기도 하고
맛나는거 사달라면 사주기도 하구..하여튼 그래요
3일전 문자가 자정에 하나 오더라구요
"xx 야 모해? 뭐 하는일 없음 지금 놀아주면 안돼?"
결국 못놀아 줬구요 (그 남자 기다리다 지쳐서 가버림,,-_-)
오래전 제가 멀리 간 적이있어요
새벽에 그 사람한테 문자가 오더라구요..
"나 오늘 너한테 sos칠려고 했는데.. 너 어디간거야,, "
(sos->놀자)
너무 혼란스러워요.. ^^*
엄청 재미있거덩요..
그 남자도 차가 있습니다 물론 저도 있지요 -_-;;
제가 그날 사정이있어서 제차를 누구 빌려주고 그사람 차를 타고 다녔는데..
운전하면서 계속 장난치는거예요.. (어이없는 개그 ㅋㅋ)
오죽하면 제가 인물값도 못하냐 라고 했을정도로,,. -_-;;(키도 크고 좀 생겼어요)
그남자 왈
자기 원래 안 이런다고 근데 요즘 자기도 왜 그런지 모르겠다고 그러더군요..
여친이 없어서 그런다고..
그냥 웃어 넘겼습니당 ㅋㅋ
서로 장난을 잘 치는 스타일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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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어디 갈일이 있었는데
그 남자에게 전화가 왔더라구요
"너 거기 갈꺼야?"
하더니 제가 가면 나도 가야지 하더군요..
흠...
요즘 그러한 것..때문에 고민이 되네여
이사람이 나를 가지고 노는건가 아님 관심이 있는건가,,, 그런것?
제가 한번도 연애를 해 본 경험이 없는지라...(ㅜㅜ)
직접대고 나 어떻게 생각해요?라고 물어보고 싶지만,..
좋은 오빠동생 사이로 남을 수 있는데.. 벌어지면 어쩌나 싶구..해서,,
제가 좀 소심하거덩요 ^^*
관심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ㅜㅜ
알아볼수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저 사람 술도 안마시는 사람이라..
아는 언닌 좀 더 시간을 두고 보라고 하구요,,
조언 좀 부탁드려요
악플은 사양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