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출소에서 와서 형사과 인계하고 조서꾸미고 어쩌고 하면 귀찮으니 걍 동네 불량배 시비로 화해를 시키려는가봅니다. 그럴땐 그 파출소의 관할 경찰서 청문감사관 실이라고 있습니다. 경감이란 계급의 청문감사관이 한마디로 감찰 일을 보는 곳인데 경찰들 부조리 일들 웬만하면 받습니다. 자신의 실적을 올려야 하기 때문이죠. 서장인것같은 사람이라는 사람은 제가 보기엔 아마도 파출소장일껍니다. 직급은 경위~ 경감보다 아래죠. 서장은 경찰서 내에 하느님 적인 존재이기에 단순 폭력사건에는 관심도 없습니다. 만약 진짜 서장이 와서 사건을 무마하려 한다면 본청에 신고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서울에 사시면 서울청 경기도 사시면 경기청... 전화로 신고하셔도 되고 인터넷으로 신고하셔도 됩니다. 시간여유가 있다면 인터넷을 적극 강추합니다. 경기청 감찰과 신고하면 정말 경찰들 빼도막도 못합니다. 본청이라는곳이 죄없는 경찰들 모함하려고 단순히 글을 올려도 그 경찰 피곤하게 하는 곳이지요. 대한민국 님이 생각하는것 만큼 법이 멀지 않습니다.
위에 어떤님이 파출소 30명 근무다 하시는데. 대다수 의경도 포함되었을것이고 3부제로 돌아가야 하기때문에 경사 부소장 한명 경장 두명 순경 한명... 총 4명 가량이 한 파출소 한타임에 근무를 하고있습니다. 의경들5-6명이 지원을 하긴 합니다만 싸움말리고 힘쓰는 경찰일만 할수있는 정도이지 어떻게 뭘 설명하고 타이르고 그정도가 되긴 힘듭니다. 그나마 그들은 파출소에 잘 있지않고 방범순찰을 다니죠. 직원 한명은 의경과 도보로... 또 두명은 경찰차를 타고 순찰을... 파출소에는 경사 부소장 한명이 남아서 신고받고 처리합니다. 슈퍼맨도 아니고 이 한사람이 업무를 제대로 볼수있다는건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파출소 직원들 밤샘 근무에 정말 고생 많이 합니다.(파출소 직원들과 교통직원들만 고생합니다. 그 외엔 다 썩었죠) 경찰들이 너무하네 하는말... 피해자 입장에선 당연히 너무하죠. 하지만 그들이 그럴수밖에 없는 그런 실정도 이해해 주었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