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만나지 6년정도된 여자 친구가 있습니다....
만나서 밥먹고 영화보고 그런정도 그동안 만난횟수는 얼마 안되죠 ㅡㅡ;
그런데 그동안 그애의 애정사나 그런것들을 거의다 알고 있죠..
군대 가기전에 알았고 군에 있을 때도 종종 전화 하고...
그런 여자 친구 이죠 지금은 말그대로 편한 친구 정도인 상태 이구요..
제가 잘생겼다거나 재력이 있다거나 확실한 직장이 있는거는 아니구요..
skt 운용협력사에 다니고 있구 아직 파견사원입니다...
작년 12월에 아버지가 돌아가신후 어머니가 그러시내요 한번 대리구 오라구,ㅡㅡ;;;
전 그 친구 한테 이야기했죠..
그친구 상당히 당황하더라구요..
그냥 함 보기만 하는건데 ㅡㅡ;
전 자주 그애한테 나랑 결혼할래 하는 이야기를 자주 했습니다...
물론 그럴 때마다
"머야 왜그러는데 너 무슨일 있어??"
이런 이야기를 하고는 했죠 ^^;;
너무 오랜 기간 친구로 뭐 많이 친하지는 않았지만 나름대로는 친하다고 생각하지만요..
고백을 해보려는데 용기가 진짜로 안나내요..
그리고 얼마전 회사에 알바로 온 아가씨들이 있었는데요..
같이 일하는 직원중에 학교 동창녀석이 한여자에를 조아하더군요..
저도 한 아가씨가 꾀 마음에 들더군요
그런데 그아가씨는 그친구한테 마음이 전혀 없더군요..
물어 봤죠 제가 그 아가씨한테 그친구 어떠냐구요..
"그냥 옆집에 아는 오빠정도 라는 생각 뿐이에요 왜요??"
이케 대답하더군요..
전 이 아가씨한테 다가가구 싶었지만 그러지 못했죠..
하지만 이 아가씨가 알바를 그만두고 문자를 보내봤습니다..
문자나 전화 해두 되냐고..
그랬더니 그러하구 하데요..
그후로 종종 문자는 보내구 있어요..
고백은 차마 못하 겠더군요..
전 나이도 이제 좀있으면 계란 한판과 같아집니다...
물론 결혼도 빨리 해야하죠...
살집은 있습니다....
제가 아직 좀 정신 못차리고 어리 버리 대는것 같기는 합니다..
집에 들어가면 온라인 겜이나 판타지 소설같은거나 읽고...
물론 전공에 관련된 것들은 공부를 하기는 합니다...
고백을 하려 해도 제가 너무나 평범하고 머라 딱히 내세울것이 하나 없다보니 고백이라는 것에 대한 용기가 없는가봅니다..
하하하
이런 못난글을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용기가 부족한걸까요 먼가 2%부족한거 같은데 .
여자분들이나 고수남자분들한테 어케 해야하는지 답을 듣고 싶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