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아는 일본 친구의 글을 퍼 온것입니다.
누구 속시원하게 역사적으로 설명할수 있으신분 안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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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시마네 현이 '타케시마의 날'을 만든 그 때부터 한국전국에서 독도는 우리 땅, 독도를 지키자는 소리가 아주 많네요..
그것 때문에 한일간의 교류에도 큰 영향이 있더라고요..
진짜 시마네현도 그런 쓸 때 없는 날을 만들고 뭐하려고..
John Lennon이 부른 노래 "Imagine"에서 그가 꿈꾼 국경이 없는 세계..
우리는 그렇게 살 수는 없는 건가?
경상북도와 경상남도가 서로'울릉도는 우리땅!'이라고 싸워도 웃기잖아요...
그렇게 한국과 일본이 사이 좋게 같이 쓰면 안되나?
박정희 대통령은 독도문제 때문에 고민이 많아서 '독도를 폭파하고 싶다'고 말했다고 들었는데... 나와 같은 생각이라 웃음이 나왔어요.
정말 동해에서 크~~은 지진이 일어나서 독도가 바다의 거품으로 사라져버렸으면 좋겠어...
그래도 그럴 수 없는 이상 우리들은 해결의 길을 찾아야 하겠네요..
내가 한국어를 공부하고 싶다고 생각한 이유 중의 큰 하나는.. 바보 같은 일본 총리대신들을 대신에 언젠가 내가 총리대신이 돼고 한국/조선 국민들에게 한국말로 사과하고 싶다고 어린 마음에 생각한 것 때문이에요.. 그것이 나의 꿈의 하나이거든요.
정말 죄송합니다...
일본의 잘 못핸 것들을 진지하게 인정하고 사과하고 싶어요.
한국과 일본은 형제같은 존재이지만 못난 동생이 형을 너무 많이 괴롭혀 왔고 아직 제대로 반성도 안할 모양을 보고...
그런대도 불구하고 일본에 관심을 가지고 일본어를 열심히 배우고 일본에 많이 유학으로 오는 한국인..
한편, 겨울연가를 봤을 때까지 한국이 어떤 나라인지 한국어가 어떤 언어인지도 모르던 일본인...
나는 그런 이웃나라 한국을 더 많이 알고 싶어서 한국어를 공부하고 KJFAM 한일 페스티벌에 참가하고 한일 교류를 해보고, 한국에 온지 벌써 1년이 다 돼가요...
옛날부터 나라와 나라 사이에서 문제를 일으켜 온 것은 "무지"와 "오해"였지요.
서러 상대방를 모르면 서로 의심하는 마음만 많고 다가가지도 못하고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요.
서로 상대방을 존경하며 상대방을 알려고 노력하고 협력하는 자세가 있어야 국제교류는 진행하는 것이잖아요.
그런데... 한국 사람들에게도 하고 싶은 말이 좀 있어요..
한국 사람의 좋은 점이지만 안좋은 점이기도 하는데.. 너무나 감정적이지 않아요? 열광적이라고 할까...
나는 독도를 지키자는 싸이트나 카페나 많이 가봤는데.. 거기서는 의론도 없이 감정적으로 그냥 우리땅 우리땅이라고... 머리도 가슴도 아팠어요...
한국분들은 독도는 누가 뭐래도 우리땅이라고들 다들 주장하는데 그 근거는 어디에 있는지 아시나요...?
그리고 정부가 근거라고 하는 것이 일본쪽이 어떻게 아니라고 부정하고 있는지 아시나요...?
독도문제의 발단은 17세기에 안용복이 일본에 첫번째 갔을 때 배 위에서 본 오키시마(?岐島)를 우산도(독도)라고 착각한 것부터 시작했다고 합니다.
독도는 월래 한국사람이 살기는 물론 가기도 고기잡이도 안했던 몰랐던 섬이였는데 광복후에 이승만이 갑자기 한국 땅이라고 말하기 시작한 것인데요..
옛날에 한국사람이 거기에 살았었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지만 저런 바워섬에 집도 없던데 어떻게 살았냐고요...
여기서 그런 의론을 하고 싶지는 않지만...암튼 한국 땅은 아닌 것 같아요. 20세기까지 한국쪽에는 지도도 없고 제대로 된 자료도 없었는데 어떻게 한국땅이라고 하는지...
어쩌면 대마도까지 한국 땅이라고... 옛날부터 일본사람이 살아왔는데 그런 말도 안되는 소리까지...
그리고 착각 안하기를 바라지만, 독도문제와 일본 식민지문제나 교과서문제는 전혀 다른 문제에요. 헷갈리지 마십시오...
일본은 그냥 무인도인 타케시마를 현지어민들을 위해 1905年1月28日에 영토편입한 뿐이고, 한국에서 폭력으로 빼앗은 섬이 아니에요. 그때 타케시마 답사단이 울릉도에도 가서 울릉도 대표에게 인사까지 했대요.
독도는 식민지문제와는 상관없는 문제에요...
그런데...한국 정부는 그렇게 독도가 한국땅이라고 주장할 거라면 국제재판소에서 재판하면 좋을 텐데 일본이 그런 신청을 했을 때 왜 사퇴했는지 모르겠네요..
나는 한국의 교과서의 나오는 독도의 관한 기술을 읽어봤어요.
일본 교과서문제는 결코 용서하면 안되는 문제이지만, 한국의 역사교과서도 당연히 한국에 좋게 기술되어 있지요.
교류회에서 만난 역사를 전공하는 어떤 한국대학원생이 나에게 '역사왜곡은 일본보다 한국이 더 심하다'고 했던 말이 떠올라와요...
그는 바른 역사를 배우고 한국 역사교과서를 고치고 싶다고 했어요.
나는 한국에 그런 사람도 있냐고 정말 놀랐고 아주 인상적이였거든요...
한국은 아직도 언론통제가 심하고 언론적으로 자유한 나라가 아니니까요..
국제신문편집자협회(International Press Institute)가 한국을 언론 탄압감시국으로 지정하는 만큼이에요...
요즘, Daum에 있던 "독도는 일본땅"이라는 친일파 싸이트는 정부조사기관의 탄압으로 억지로 폐쇄가 됐대요..
정부가 한 인터넷 코뮤니티를 감시한다니... 무섭잖아요...
어떤 언론이도라도 보장하는 것이 민주주의의 원칙인데요...
북한과의 관계도 있고 복잡한 문제라는 것은 알지만 빨리 그런 걱정을 없애버리고 싶네요...
정부나 마스메디어에서 하는 소리를 그냥 믿지 말고 스스로 여러가지 알아보고 자기 생각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지요...
그건 일본도 한국도 어느 나라도 마찬가지에요.
나는 독도가 어떻게되든 상관 없는데요..
문헌을 잘 알아보고 국제재판소에서 심의하고 해결하면 좋지요.
양국의 학자들이 한꺼번에 모이고 문헌도 다 모으고 검증하면 명백해질 것 같은데요...
거기서 한국땅이라고 결론이 나오면 한국땅이고, 아니면 일본땅이고, 전국민이 소리를 지르고 앵무새같이 외치는 일이 아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해서 해결할 수 있는 것도 아니잖아요...
메디어가 그렇게 시키는 것 같은데...
그건 바로 일종의 '세뇌'아닐까요..
전쟁중의 일본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이거든요..
대학생들은 무엇을 위해 학문을 하는 건가요?
힘이 없는 정의는 무력이고, 올바르지 않은 힘은 폭력이라고 합니다..
마음없이 너무 냉정해도 안되고, 생각없이 너무 열정적이여도 안되고, 냉정과 열정 사이에 있는 뭔가를 찾으면서 현명하게 진실을 보고 살아 가야지요...
제발 감정적으로 싸우지 맙시다...
내가 사랑하는 한국사람에게... 술만 마시면 "독도는 누구 땅이냐!" 라고... 왜 그런 말 들어야 되는 거지요..
그렇게 해서 해결되는 문제도 아니고요..
한국을 사랑하는 일본사람은 그냥 가슴이 아픈 뿐입니다...
그런 쪼끔한 섬 때문에 싸우고 싶지 않아요...
그리고.. 내가 독도문제보다 걱정하고 있는 것은 일본 자민당이 추진하고 있는 일본국헌법 개정문제에요...
우리가 정말 지켜야 하는 것은 전쟁포기를 명기한 헌법제9조와.. 우리 한일간의 우정이 아닐까요?
정부 입장으로는 조선반도와의 사이가 안좋을 수록 방위력을 강화시키는 이유가 설명하기 쉬워지잖아요..
국민들은 정부의 책략에 말려드면 안돼요~~
최악이였던 한일관계가 지금 교류가 활발화 되어 있는 것도 그냥 용사마 때문이 아니라 양국의 수많은 분들의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수면하의 노력 떡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개미가 만드는 구멍이 둑을 깨는 듯이, 우리 한명한명의 힘은 작게 보이지만, 우리의 만남 하나하나, 우리의 우정과 사랑의 하나하나가 나중에는 큰 힘이 되어서 양국의 다리가 되어줄 것이라고 나는 믿습니다.
사랑에.. 국경은 없잖아요...^^
일본인도 독도문제에 대해서 좀 더 공부해야지요...
아랫 싸이트에 일본쪽의 주장이 역사적으로 잘 자료가 정리된 페이지가 있으니 참고해주십시오..
「竹島問題」(타케시마 문제) 일본어 페이지
http://www.geocities.jp/tanaka_kunitaka/takeshima/
자동 번역한 페이지
http://honyaku.yahoofs.jp/url_result?ctw_=sT,eCR-JK,bF,hT,uaHR0cDovL3d3dy5nZW9jaXRpZXMuanAvdGFuYWthX2t1bml0YWthL3Rha2VzaGltYS8=,f20050328142045-0,qlang=ja|for=0|sp=-5|fs=100%|fb=0|fi=0|fc=FF0000|db=T|eid=CR-EJ,k2fc692f72ea230603fe17e9eaad5645e,t20050329022023,
(문헌 인용 안의 한자 부분은 일본어 페이지 참조)
결국 독도는 누구 땅?
글쎄... 월래 무인도였잖아..
바다새들 땅 아닌가? 바다새랑 강치들한테 돌려주지~
남극은 누구 땅? 달은 누구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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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자는건 아니구요, 일본친구가 많은 한국 사람으로써 당연히 알아야 할 문제가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리플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