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을 달려구보니..;; 말이 길어질거같아...;; 아예..답글을 답니다...
저두 친구하나 땜시 속이 탄적이 많아서..;;
제가 친구라면 목을 메는데......지금은 연을끊으려...용쓰고 있는사람이지요..
아주 여우입니다..
알긴했지만 그래두......친구라는 명목에..정말..잘해줬습니다.
저..전문대다니면서 알바한돈으로 툭하면 그친구 밥사주고...
면허땄다길래...초보운전..푯말..축하기념 귀걸이..(몇푼안되지만...)사다주고..
생일이면...동성친구임에도...꽃배달 시켜주고.......
술못마신다하여.....술값계산할때...이친구..쓰윽....빠집니다...(ㅡㅡ 안주 다 쳐먹고..)
그친구는 고졸에 운이 좋았는지...덜컥..조건좋은 사무실에 취직해서 저보다 곱절은 돈잘벌죠
저..전문대나와..겨우 겨우 쥐꼬리만한 월급받을때도 제 월급날되면...쏘라고..한마디 던지고..
고딩때는 안친했지만.....그녀와 친했던 고딩때친구들이 늘 말하는 흉이 하나 있습니다..
고딩때는 천원한장도 좀,,,아깝잖아요....그럼에도 자기는 만원짜리라...이돈 깨기가 싫댑니다.
결국 주변친구들이...천원짜리 모아가며...떡뽂이 사먹고...그친구는 매번...이런식이였답니다.
제가 애인이 있는데 장거리라...아주..가끔 보거든요....
절친한 친구라는 이름때문에 가끔 같이...밥한끼 먹은적이 몇번있는데...간곳은 항상..
거금이 드는곳이죠...........그녀...남자 자주바뀝니다....하루는 쌍쌍히 만나 간곳이..횟집..
10만원어치 먹었죠....물론 계산은 제 애인이 하고요........
이렇게 제애인이 쏜다한들....이친구가 제게..밥한끼를 더사준다거나..하는건 전혀 없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제앤도...ㅡ ㅡ 뜯긴거같은 느낌이들어서.........
남자가 자주 바뀌는 그친구 애인한테서 얻어먹은적....전혀없구요
작년에 제가 아주 힘든일이 하나있어..정신못차리던때가 있습니다..
그때쯤...이친구...(솔직히 친구라는 단어도 쓰기 싫습니다...) 리니지에 미쳐서는....
전화도 안받고.........친구라면...목메는 제게는...충격이였습니다...
요즘은.......반성하는듯하더니..............또 잠잠합니다.
여우랑은....정말 상종하기싫습니다........딴년놈들한테 여우짓해도...나한테는..
안그럴줄알았는데.....
님글보니.......ㅡㅡ;..저두.이친구에 대한 글 올릴까..하던찰나...;;저두 좀 털어봅니다..
ㅡㅡ 쏟아집니다...이년얘기 할라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