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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방님 ,날씨도 더운데 잠시웃고 가실래요

소리 |2005.06.30 14:01
조회 366 |추천 0

잠자다가 목이 말라 일어났다,








그런데 부시럭 소리에 깬 아내가 하는 말






-- 지금 할라꼬?










힐끗 쳐다보곤 아무 말없이 불을 켯더니...






요상한 눈빛으로 쳐다보며 아내가 하는 말






-- 불 키고 할라꼬?













머리맡에 둔 안경을 찾아 썼더니..






갸웃거리며 아내가 하는 말












-- 안경 쓰고 할라꼬?










벨....인상쓰며 문을열고 나갔더니....






눈을 반짝 거리며 아내가 하는 말















-- 밖에 나가 쇼파에서 할라꼬?













못들은척 그냥 나가서 냉장고를 열고 물을 꺼내 마시고 있자니....












침을 꼴깍 삼키며 아내가 하는 말












-- 물 먹고 할라꼬? 내도 좀 다고~~ 목이 타네?













한컵 가득 따라주고 도로 들어와 잠을 청하려 하니......












실망한 눈으로 쳐다보며 아내가 하는 말






-- 새벽에 할라꼬?  



















**모까페의 유머방에서 이유머보고 꼬리글 달아준 어떤아저씨의꼬리말**







이글 읽고






한참 웃고






꼬리 달려고 하는데..






ㅎㅎ 웃으며 아내가 하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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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리 달고 할라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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