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머 날씨가 이렇습니까??ㅡㅡ^
장마철 맞는지 의심이 가는군요...
울쁘니.. 이 더운날씨에 열찜이 세미나하고 있을테고..
저는 너~ 무 더워서 에어컨바람 잘 오는 곳에.. 자리 잡았습니다..ㅋㅋ![]()
울쁘니....가.... 올해도 어김없이... 더위를 집어먹었습니다..
몸도 축~ 쳐저가시고.. 힘도 하나없이 먹는것도 겨우 과일 몇쪽...
얼굴이 반쪽이가 되었더군요... 하룻밤새에...
근데 말이죠... 울쁘니가 이상합니다..
어젯밤에 말이죠...
자다가 벌떡~~!! 그야말로 순식간에 벌떡 일어나더니 저기 발밑쪽에 쭈그리고 앉아서
저를 물끄러미 쳐다보는게 아니겠습니까??
저는 쁘니의 후다닥에 놀라서 저도 같이 후다닥~~!!
돌돌이 : 왜?? 왜그래??
쁘니 : ............................![]()
돌돌이 : ??
쁘니 : 아니야.. 그냥 자요,,
돌돌이 : ???????
쁘니 : 그냥 자...
돌돌이 : 왜그래.. 머에 쫒기는사람처럼...??
쁘니 : 으~앙~!!![]()
돌돌이 : 왜 ???![]()
쁘니 : 가위눌렸는데... 귀신이.. 날... 내 위에.. 그대로 누우려고했어... 으앙~~![]()
그렇습니다.. 울쁘니 대학교때 부터 가위눌리기 시작했는데..
그때부터 가위 누르던 귀신이 저희 신혼방까지 따라온거였죠..
결혼하기 전날까지 괴롭히더니,,
결혼하고 여행가서 부터 며칠 안보인다고 좋아하하던쁘니...
다시 나타나고만거죠..
그.. 영화보면 있잖아요.. 사람이 누워있는 모양 그대로 혼령이 사람몸으로 들어가는..
그렇게 귀신이 누우려고 하더랍니다...
억지로 억지로 눌린 가위 풀고 무서워서 글케 후다닥~!!![]()
불쌍한 쁘니.. 그래서 머.. 잠.. 다 잤죠...
저도 글코 쁘니도 글코...
아~ 어디 퇴마사 아시는분있음 소개 좀 시켜 주세요~~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