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살 이구.여자구요.
남이 생각할땐.
별것도 아닐거라고 생각하지만.
한번 답답한 얘기를
여기에 써볼까 합니다.
저는 고1 초기때부터 지금까지
현재 사기고 있는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제 남자친구는
여자를 1명밖에 안사겨봤어요.
두번째로 저랑 사기게 된거죠.
저도 물론 몇명 안사겨봤지만.
요번이 최고로 간거죠!
그 전 여자친구보다 더 오래가려고
인내심과 희로애락 다 겪으면서
3년이라는 세월이 흘러
저는 20살이 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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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3년동안 저한테 잘해준게 없는거같아요..
나름대로 노력을 했다고 하지만.
항상 1년 2년 3년이 지날때 마다
항상 똑같은거같아요.
저는 걔를 위해
100이동안 체리북쓰기.종이학1000마리접기.편지쓰기.생일날감동주기.등등.
사소한거까지 챙겨줬죠.
근데 걔는 저한테 그만큼도 안해줬어요..
자기도 깜짝 이벤트하고 싶지만.
부끄럽다고 못해주겠데요.. 하지만 노력해본다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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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때랑 같은학교라서 자주 만나고.싸우기도 잘싸우고. 했지만.
아주 잘 지냈죠.
하지만 대학교 올라와서는 같은 학교가 아니라서
자주 만나지도 못하고. 대학교 친구들하고 적응하느라.
저한테 소홀해졌죠.
저도 학교생활 적응하느라 힘든데, 걔까지 소홀지니깐.
더힘들더라구요.. 그렇게 하다가..쟤가 폭팔해서
한바탕ㅇㅒ기를 끝내고 그냥 그렇게 지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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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순간 남자친구가 저한테 너무 잘해주는거예요.
잘 챙겨주고.적응이 안됬죠-_-;;;;
그래서 너 부담스럽게 왜 이렇게 잘 챙겨주냐고 했죠.
그니깐. 3년동안 너한테 너무 못해줘서
너무 미안해서 이제부터 잘해줘야겠다는 생각이들어서 ...라고 말하더군요..
그래서 얘가 드디어 철들었구나 하고 생각햇죠..
그다음후부터..문자도 전화도 자주하고.
매일 아침마다 규칙적으로 문자를 보내주더군요..
행복한하루 되라고.등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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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어느덧 6월 22일 강남에 있는 안과를 갔죠.
그때 너무 덥고, 힘들었는지,별것도 아닌거에 짜증을 내고,
그때부터 뭔가 틀어지는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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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틀정돈가? 연락 안하다가.
제가 아는 오빠 군대 가서 같이 술먹는다고 연락을했죠.
그니깐 알겠다고 적당히 먹으라고하더군요..
그래서 아는 오빠랑 술을 먹었는데..
제가 오랜만에 먹고 맥주랑 소주 섞어 먹어서
된통 취했죠-_-*
그래서 남자친구한테 연락을 했죠.
걔앞에서 휘청거리는 모습 2번째거든요.
좀 토하고.어질어질해서 걔가 집에까지 데려다줬죠.
그담날
'술 많이먹어서 속 괜찮냐고 '
그런문자 하나도 안오더라고요!!!!
솔직히 섭섭했죠.흠.
뭐가 어떻게 된건지 머리가 아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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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2틀 동안 연락을 안하다가.
먼저 연락 오더라고요.
'요즘 뭐하고 지내냐고.'
투명스럽게 문자를 보내다가. 친구들하고 술먹는다고 말했죠.
그니깐 술 먹고 연락하라고해서.
살짝 취한상태에서 나 집에 들어간다고 하고. 끊고.
4일지난..지금까지 연락이 없네요...
뭐가 어떻게 된건지- -
머리가 아프네요 !!!
제가 먼저 연락하고 싶지만-
ㅈㅏ존심새우는건지. 아니면 말하기 싫은건지-
어떻게 ㅎㅐ야할까요?
요즘 나도 모르게 걔연락을 기다리고 있어요,
우울하고 짜증나고 .
깨지면 제가 어떻게 될지 ㅠ
3년동안 정들고 추억도 많고한데,
정말 이건 아닌거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휴 ..
남자친구도 제 연락을 기다릴지...
궁금하네요..
만나서 결판을 짓는게 났겠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