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서 아이낳아 기르는 평범한 서민이라면 맞벌이 없이 아이들 사교육비 감당이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생활비는 놔두고요..^^ 저는 예전에 중학교 교사로 있다가 요즘은 육아 휴직이 유급이지만 그 당시는 그렇지 않았거던요..아이를 맡아줄 사람도 없고 워낙 시골 오지에 발령이 난지라 아이 맡길 곳이 없어 고민고민끝에 교직을 그만 두고 학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학원이 잘 되는 편이지만..교육공무원들의 안정된 생활에 비하면 오히려 열악하다고 느낀답니다. 학원이 잘되기까지의 경제적 어려움과 마음 고생, 후회, 또 제가 해봤기에 확실히 비교할 수 있지만..공무원 생활과는 비교될수 없는 지금 일의 어려움...ㅎㅎㅎ 원래 하던 일을 놓고 바깥에 나와서 깨달았습니다. 사람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여성들이 경제적으로 남성들과 동등은 커녕 비슷하게도 벌수 있는 직업은 참 드물다는 것을..나이가 들수록 그 상황은 더 불리 하구요.. 좀 힘들더라도 정말 심사 숙고 하셔야 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직업을 바꾸는 문제에 관해서 말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