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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할까요??

고민중 |2005.07.04 03:27
조회 958 |추천 0

저와 그녀는 3살 차이이고  작년9월인가 처음 만났습니다..

처음에 만난 계기가 게임으로 알게되었습니다.

그녀와 저는 게임상에서 할멈~영감~ 하면서 사냥도 같이 하고 애기도 자주하면서

아주 친하게 지냈습니다.그후에 전화번호도 서로알게되었고 전화통화도 자주하게 되었죠.

문자도 자주보내게 되었구....

시간이 흘러 첫 현모(자세히 말하면 모임이죠)를 가게 되었죠.사람들이 30명정도 모여서 사실 누가 누구라고 말은 들었지만 현모끝나고 나니깐 몇사람뿐이 기억에 안남더라구요..

그녀를 첫현모자리에서 봤습니다.사실 겜상에서 할멈,영감하면서 지내고 전화통화도 자주하면서 지냈으면 가장먼저 반갑게 맞고 그래야하는데 제가 좀 내성적인 성격이라 그냥인사만 하고 딴자리에가서

술만먹게 되었죠...ㅠㅠ

첫현모때는 솔직히 아무런감정이 없었습니다. 그냥 겜상이니깐 단지 재미있게 하려구

 생각했던것이구요.

그러다가 그녀가 교통사고가 나서 병원에 입원을 하게되었나봐여..

저한테 문자가 오더라구요 나 입원했다구..

그래서 제가 '내가 문병갈까??' 그랬죠.. 솔직히 이때는 머랄까?? 단지 예의라고 해야하나 저는 이때

서울에서 생활하고 있었고 그녀는 전라도 광주에 있었습니다.

솔직히 먼거리였죠..ㅎㅎ

근데 그녀가 오라구 그러는것이에요.. 인형을 사들고..

나는 별 생각없이 쓴 문자인데 그녀가 오라는 말에 저도 모르게 간다고 애기를 했던거에요..

사실 전그녀얼굴이 잘생각이 안났구 하지만 그녀는 저를 기억한다고 애기를 하더라구요..

옷은 머입고왔었구 얼굴생김새는 어떻구..그런사소한거까지..솔직히 놀랬죠..혹시

나한테 관심히 있나 ㅎㅎ

전 문자받고서 바로 갔습니다.ㅡㅡ;; 무슨이유에서인지는 모르지만..

버스타고 새벽1시에 도착해서 인형사들고 병원에 들가고 그녀를 보게되었습니다.

저 솔직히 아무런감정없고 내성적인 성격이 많은편이라 이런제가 놀랍기도 했죠..ㅎㅎ

제가 가니깐 그녀가 고맙다고 와줘서 고맙다고 웃으면서 그러더라구요..

속으로는 좋았습니다.첫현모때는 자세히 보지를 못했지만 병원에서 단둘이 있어보니깐 그녀가 점점

맘에들고 그녀가 좋아지기 시작했습니다.

그일 있은후에 점점 친하게 되었구 저두 그녀가 더 좋아지기 시작했어요 솔직히 매일 그녀생각이 나더라구요.보고싶고 한번더 얼굴 보고싶고..ㅠㅠ 그러다가 그녀가 서울로 옮기게 되었어요.수술받으러..

그래서 병문안을 또 같죠..보고 싶고 만나고싶고....이때부터 제가 고민을 하게되었습니다..

같은 혈원 2명하고 같이 갔죠..서로 얼굴도 보고 문병도갈겸해서..

제가 서두에서 말한거같이 저는 말이좀없고 내성적인 성격이라 남앞에 서는걸 꺼러하죠..

(두명을 a.b라고 하겠습니다) a,b는 저와는 반대의 성격으로 활달하고 명랑해서 저와는 정반대의 성격이었습니다. 같이 병문안을 같이가서 이런애기 저런애기를 하더라도 저는 말이없는성격이라

이들의 대화에 끼지 못하고 그냥 듣고 저한테 말걸때만 대답하는 그런식이었죠.. 솔직히 그녀와 대화를 많이 하고싶고 그랬는데...집에 오는길에 문자가 오더라구요..'오빠~ 담에오면 재미있게놀아요..

오늘은 심심했겠다' 하면서 ㅠㅠ

이일이 잇은후에 저는 a.b와 몇번을 병문안을 가게 되었는데 항상 똑같은 상황이 반복대더라구요..

바보같이 ㅠㅠ...  그중에 a라는 그놈이 그녀를 좋아하기 시작했다는 생각이 갑자기 들더라구요.

밥을 먹더라도 옆자리에 앉고, 술을먹더라도 옆자리에...

저는 항상 그녀와 멀리떨어져서 딴사람들과 밥을먹고,술을먹고...ㅠㅠ

사실 그녀와 대화하는게 긴장댄다고 해야하나 정말 좋아하는사람이 생기니깐 말이 안나오더라구요

아무생각안나고...단지 멀리서 그녀만 바라볼뿐이죠..

항상 현모 비슷하게 만나면서 끝나고 나면 문자가 그녀한테와요.

담에는 재미있게 놀자고..ㅠㅠ

어제 그녀를 딴사람들과 또 만나게 되었죠..이제는 저한테 말조차 안걸고 a라는 그넘하고만

말을 하더라구요 ..속으로는 속상하고 내가 정말바보인가 하는생각마저 들더라구요..

아~ 어떻게 해야하나요... 그냥 이대로 있으면 그녀를 a라는 넘한테 뺏길거같기도하고

지금은 사실 그녀의 맘도 잘모르겠고,전화를 하더라도 이제는 3분을 못넘기네요 할말도없고.. ㅡㅡ

문자도 많이 없구..ㅠㅠ

제가 많이 좋아합니다..어찌해야하나요.. 좋은방법없을까요??? 내성격을 바꿔야하나 ㅠㅠ

많은 조언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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