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참 왜 그런지...
한 20일 전이던가요...
머리가 너무 깨어질것 같아 눈물이 나오더이다...
회사도 이틀 못 나가고 병원 가봤더니 스트레스때문이라면서 100명중 한명은 뇌 수술해야 된다고 막 겁주더니 20만원이 넘는 뇌 CT 촬영하라고 해서 했습니다.
결과는 아무 이상 없다고.....
울 실장이 다른 회사 차리고 나가서 팀장인 저가 다 일을 맡아 하는지라 스트래스였나 봅니다.
결과 발표후 가벼운 마음에 비오는 일요일 새벽에 낚시를 갔다 왔습니다.
다음날 월요일에 일어나니...
눈병..... 눈에서 이물질이 막 나오는 그런..... 약국가서 눈약 넣어도 안 되길래 그 다음날 병원 갔더니... 의사 왈... 별 이상 없다고 눈약하나 타가라더군요... ^^; 근데 그 눈약 넣고 이틀 있으니 나아버리데요.. 눈약이 좋으넌지 나을때 되어서 나은건지...
눈병 다 나으니......
목+코 감기...
목이 좀 이상했는데 그날 노래방가서 엄청 놀았습니다.
그래서 목이 쉰줄 알았는데....
웬걸 계속 목소리가 이상하길래 병원가봤더니 감기랩니다. 7월에 감기라... ^^;
20일정도의 기간에 3군대의 병원... 수많은 약...
일이 안 될려니 이리 되나요?
저 나름데로 헬스 열심히 다니구 건강하다고 자부하면서 살아왔는데...
우찌 자꾸 이런일들이 생기는지...
거래처 과장들이 결혼 못해서 그렇다고.. 음양의 조화가 필요하다고 빨리 장가가래요...
무슨 일이 있어도 다 장가로 연관되는 나이..... ^^;
ㅋㅋㅋ 저두 장가는 가야될 모양입니다.
이번달 헬스 끝나면 무언가를 배우고픈데...
뭐 배울까요? 이종격투기라도 배울까요?
^^
근데 이 감기는 언제 나을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