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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살 총각의 푸념...2...

걸터앉기 |2005.07.04 19:14
조회 1,804 |추천 0

요즘은 참 왜 그런지...

 

한 20일 전이던가요...

머리가 너무 깨어질것 같아 눈물이 나오더이다...

회사도 이틀 못 나가고 병원 가봤더니 스트레스때문이라면서 100명중 한명은 뇌 수술해야 된다고 막 겁주더니 20만원이 넘는 뇌 CT 촬영하라고 해서 했습니다.

결과는 아무 이상 없다고.....

울 실장이 다른 회사 차리고 나가서 팀장인 저가 다 일을 맡아 하는지라 스트래스였나 봅니다.

 

결과 발표후 가벼운 마음에 비오는 일요일 새벽에 낚시를 갔다 왔습니다.

다음날 월요일에 일어나니...

눈병.....  눈에서 이물질이 막 나오는 그런.....  약국가서 눈약 넣어도 안 되길래 그 다음날 병원 갔더니...   의사 왈...  별 이상 없다고 눈약하나 타가라더군요...  ^^;  근데 그 눈약 넣고 이틀 있으니 나아버리데요..  눈약이 좋으넌지 나을때 되어서 나은건지...

 

눈병 다 나으니......

목+코 감기...

목이 좀 이상했는데 그날 노래방가서 엄청 놀았습니다.

그래서 목이 쉰줄 알았는데....

웬걸 계속 목소리가 이상하길래 병원가봤더니 감기랩니다.  7월에 감기라...  ^^;

 

20일정도의 기간에 3군대의 병원...  수많은 약...

일이 안 될려니 이리 되나요?

 

저 나름데로 헬스 열심히 다니구 건강하다고 자부하면서 살아왔는데...

우찌 자꾸 이런일들이 생기는지...

거래처 과장들이 결혼 못해서 그렇다고..  음양의 조화가 필요하다고 빨리 장가가래요...

 

무슨 일이 있어도 다 장가로 연관되는 나이.....  ^^;

ㅋㅋㅋ  저두 장가는 가야될 모양입니다.

 

이번달 헬스 끝나면 무언가를 배우고픈데...

뭐 배울까요?  이종격투기라도 배울까요? 

^^

 

근데 이 감기는 언제 나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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