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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고객이면 이런일도 당해야 하나요?

피해자 |2005.07.05 09:03
조회 1,722 |추천 0

7월4일월요일 오후 5시 23분에 sk텔레콤이라며 전화가 왔습니다. 핸드폰이 명의는 제명의로 되어있고 실사용자는 어머니가 사용하고 계시기 때문에 그때도 어머니가받으셨습니다.

이날 말고도 7월1일 금요일도 오전 11시50분/ 오후2시53분/ 오후4시40분 3번에 걸쳐 sk텔레콤에서 전화가 왔었기 때문에 어머니는 sk텔레콤이라고 하니깐 별로 반갑지 않아하셨습니다. 그건 당연한거 아닙니까? 핸드폰 가지고 다니는게 중요한일 이나 급한일 있을때 쓰려고 가지고 다니는거지 통신사에서 맘데로 남용하라고 만든게 아니지 않습니까?

거기서 전화건 내용도 중요한 내용도 아닙니다.

기본요금 1000원 더 비싼걸로 바꾸면 뭔혜택 뭔혜택 준다는 얘기구요.. 금요일에 제가 옆에 있을때 분명히 어머니께서 필요하면 직접 알아보구 신청하겠다고 친절히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또 전화하니 어느누가 화가 안나겠습니까?

그래서 어머니께서 용건이 뭐냐고 하니깐 또 똑같은 얘기를 반복했습니다. 그러면서 sk텔레콤이용하시잔아요? 하는겁니다. 당연히 sk텔레콤이용하니깐 전화한거 아닙니까?

그래서 어머니께서 장난하는거냐고 하시며 끈으셨습니다. 더 황당한건 이때부터입니다. 바로 또 전화가 오더군요,.. 그러더니 그 전화한 상담원이 “장난할려고 전화한거 아니거든요” 하면서 어머니께 대드는 소리가 옆에 있는 저한테 까지 들렸습니다. 그래서 어머니께서 “가시나, 버릇이 없네” 하시며 황당해서 끈으셨습니다. 고객이 두 번이나 거부하며 끈었는데. 바로 또 전화가 오더군요..3번째 입니다.

그래서 제가 직접 전화를 받았습니다. 그 상담원 저한테 소리지르며 “ 어머님 바꿔주세요”하더군요..그래서 제가 어디냐고 물었더니 어딘지 대꾸도 않하고 “어머님, 혀짧으세요? 어따데고 반말이에요” 하더니 뚝 끈어버리더군요...

sk텔레콤고객이란 이유로 이런일까지 당하며 살아야 합니까? 싫다는 사람한테 몇 번씩 전화해서 스토커처럼 귀찬게 하더니 급기야는 60을 바라보시는분께서 이런일까지 당하셔야 하십니까?

제가 알기로는 sk텔레콤상담서비스가 최고라고 알고있는데..아니었나요? sk텔레콤은 직원 교육을 이따위로 시킵니까?

그래서 바로 발신번호로 전화했더니 전화가 계속 통화중이고 연결이 않되거군요..그래서 sk텔레콤고객센터로 전화해서 녹취파일 보내달라고 했더니 금요일까지는 녹취가 있는데 월요일꺼는 없다고 하며 02-2601-1875이라는 번호를 모른다고 하더군요..

알면서 모른다고 한거면 회사측에서 그 상담원을 감싸려고 하는것일거고 정말 모른다면 개인정보가 유출된거 아닌가요?

LG텔레콤이나KTF에서 SK텔레콤이라고 하며 전화하진 않을꺼 아닌가요?

정말 어이가 없어서 어찌해야 할지를 모르겠습니다..이건 그냥 넘어갈 일이 아니잔아요?

이런일 그냥 넘어가면 SK텔레콤이용 하시는 다른분들께서도 언제 이런일 당할지 모르는일 아닌가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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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사람 찾아내려구 sk텔레콤고객센터로도 전화해보구 114에도 전화해보구 했는데..114에서는 지역까지밖에 모른다고 하고 sk텔레콤 쪽에서는 대리점에서 전화한거 같은데 자기네두 잘 모르겠다고 하네요...

근데 랜덤플레이가 먼가요? 전 이런일 처음당해서 넘 황당합니다...가만히 있는사람한테 전화해서 쌈걸자구 전화한건지...이사람 꼭 찾아내고 싶은데...어떻게 해야할지...

sk텔레콤 쪽에서는 경찰서에 신고하는게 가장 좋은데...자기네 생각으로는 경찰서에서 텔레콤 쪽으로 해결해 보라고 할꺼 같다고 하네요...

가만히 있다 뒤통수 맞은거 같아서 넘 황당합니다...어떻게 해야 이번호 추적해서 누가 전화했는지 찾아낼수 있을까요? 아시는분 도움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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